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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오해와 진실앱에서 작성

ㄹㄱㅂ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5 23:30:02
조회 29949 추천 41 댓글 670

1. 명성황후가 자기 친척세력들만 등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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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외가와 처가도 여흥민씨임

애초에 민씨성을가진 관료가 많을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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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대원군의 사람이고

소수 몇명이 명성황후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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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명의 사람들로 개화파를 만들고

반대파들도 자기편으로 만들면서

착실하게 조선의 개혁을 이룰려고 노력했던게 명성황후





2. 명성황후의 사치로 국가재정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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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미 1800년초부터 세도정치로 삼정문란,

순조때부터 전국에 민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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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은 경복궁 재건을위해 돈발행으로 물가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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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집권 이전부터 조선의 재정은 극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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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흥선대원군 시절보다 전체 국가 재정은 늘어남

위 표는 청나라 부채등을 고려하지 않은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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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무원들 월급을 못줄정도로

재정상태가 안좋았던것도 분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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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신식무기구입등 근대화에 필요한 비용을 감안하면

부족한 재정상태를 이해할수밖에 없고

분명 개항이전보다 경제규모가 조금이나마 커진건

긍정적이라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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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가 썼다는 고급 표범가죽 양탄자도

6.25전쟁때 미국병사가 경복궁에서 가져간건 맞지만

그게 명성황후가 쓴건지는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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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리청도 양탄자의 문양과 제작기술을 봤을때

대한제국 이후 명성황후 죽은이후에 제작된걸로 파악하고 있음





3. 명성황후가 선교사에 돈을 물쓰듯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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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선교사 알렌에 준돈은 신식병원(광혜원)지으라고 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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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은 외교가 절실했음

외교력으로 미국등과 친선관계를 유지할려면

선교사들에게 만찬이나 그런건 자주 할수밖에 없었고





4. 명성황후가 동학군 유혈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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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봉기하자 진압보단 대화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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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봉기는 일본군이 경복궁점령하자 일어났는데

그때 농민군들이 일본군에게 학살당함





5. 명성황후가 동학농민항쟁 당시 또다시 청나라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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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당시 이미 청나라 내정간섭을 받았을때임

청나라 군바리 위안스카이(원세개)가 조선총독행세하면서

온갖 내정간섭 행패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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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들이 청나라 상인들 꺼지라고 겁박하니까

자국민 보호구실로 청나라가 자체적으로 주둔시킨거라 봐야함





6. 임오군란때 쌀에 모래를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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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



당시 구식군대가 신식군대와의 차별등을 이유로

반란을 일으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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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식군대에 비해 구식군대차별은 시대의 흐름

지금 정부가 주산 암산교육보단

컴퓨터교육을 더 장려하듯 시대적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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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군인들 월급이 좀 밀릴수 있다

쌀에 모래를 섞어서 월급대신 줬다고 하지만

배후세력들 짓이 분명함

관청이 일부러 그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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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일부러 그랬다 하더래도

정부산하기관들이 1차책임

직접 명성황후가 구식군인들 월급까지

관여했다고 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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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은 불만있는 구식군인들만의 봉기가 아니고

분명히 쿠데타성격을 가진 반정부세력이 개입된건 팩트





7. 명성황후가 임오군란때 청나라군대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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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된 임오유월일기를 보면 기존학설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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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유월일기

(명성황후가 임오군란 당시 도피하면서 건강상태라던가 수행원이 세세히 기록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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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면 피난가기 급급했을뿐

정부와 실시간으로 연락을 취한다던가 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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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군이 들어와 국민들에게 배포한

대자보를 가져오라고 한점으로 미루어

그녀가 청나라군을 원격으로 조종했다는말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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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정에 남아있던

흥선대원군 반대세력들이 청군을 요청한걸로 봐야할것

헌데 당시 기록을 보면 조선정부의 공식 요청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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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는 어디에도

조선정부가 요청했다는 기록이 없다

사실상 청나라가 불법파병





8. 진령군이란 무당을 측근에삼고 굿하느라 국고를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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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때 도피하면서

도피처에 아예 새로 궁궐을 지었다는등

무당을 불러 굿을 했다는등 완전 다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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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유월일기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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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령군이란 인물도 실체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없다

낳는 자식마다 죽으니까 무속신앙에 접근했을수도 있지만

진령군전설은 분명 왜곡된것





9. 고종과 명성황후때문에 국가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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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듯이 조선은 이미 조선후기 1800년대부터

삼정문란등 재정상태가 극히 안좋은 나라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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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는 동떨어진 예법만 강조하는 사림파들이

공업을 천시하면서 국가 기술력역시 뒤떨어지고

그러다 보니 군대도 약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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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명성황후의 죄는 그런나라를 맡게 된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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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격차는 이미 임진왜란 이후부터 벌어진거라 봐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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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미 1500년부터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들어와 있었고 그들이 가져온 조총등을 대량생산

상업과 공업이 이미 유럽과 비슷하게 발전함





10. 갑신정변때도 쿠데타 막을려고 명성황후가 청나라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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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갑신정변때도

조선정부가 공식적으로 청나라군을 요청했다는 기록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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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선 급진개화파가 고종을 폐위시킬

목적으로 일으킨 쿠데타라고 배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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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주도한 김옥균은 분명 고종과 가까운 관계였고

명성황후하고도 친했음 고종과 김옥균이 내통했다는건

여러물증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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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나라군대가 다수 주둔중이고

일본도 제물포조약에의해 소수병력이 주둔

청일 양군대를 내쫓기위해서

정부와 김옥균등이 벌인일이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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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선정부의 자작극이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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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등을 이용해서 쿠데타를 일으킨다음

조선왕실은 개화파가 매수한 일본군에 감금 당하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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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이 일본군에 감금당하면 당연히 청나라군은

일본군을 진압할려고 할테니 서로 싸움을 하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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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은 청나라 내정간섭이 가장 심했을때임

거의 속국이나 다름이 없었기때문에 조선정부도

일본을 끌어들여 균형을 맞출려고 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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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 사건 이후로

청나라와 일본이 텐진조약을 맺고

양국군대를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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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때 발표된 개혁안을 보면

맨처음 언급한게 청나라에 끌려간 대원군을

조선으로 복귀시키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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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등이 집어넣은것이라기보단 고종이 넣은거라 봐야함.


출처: 중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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