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즌 결산 유망주 TOP30 / Welcome & Up앱에서 작성

88mph_aar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6 10:10:01
조회 13820 추천 31 댓글 83

75e88171bc8a6df63aeae9e143827c644015fac2eb00c640b2db4ef69637e8757d2e68904bfde85f6da05d283e1cc2d8bc29225f29701459d3b9995a70c97532d1

유망주 랭킹

1. 한화 이글스 RHP 정우주
2. 키움 히어로즈 RHP 박준현
3. 한화 이글스 LHP 황준서
4. LG 트윈스 RHP 김영우
5. 삼성 라이온즈 LHP 배찬승

6. kt 위즈 RHP 원상현
7. 롯데 자이언츠 RHP 이민석
8. NC 다이노스 RHP 김녹원
9. 롯데 자이언츠 LHP 홍민기
10. 두산 베어스 RHP 최민석

11. 키움 히어로즈 LHP 정현우
12. 키움 히어로즈 SS 어준서
13. 삼성 라이온즈 RHP 이호성
14. SSG 랜더스 C 이율예
15. 두산 베어스 RHP 윤태호

16. LG 트윈스 C 이주헌
17. 두산 베어스 RHP 최준호
18. NC 다이노스 3B 신재인
19. 두산 베어스 IF 박준순
20. KIA 타이거즈 LHP 곽도규

21. LG 트윈스 RHP 양우진
22. SSG 랜더스 IF 박지환
23. SSG 랜더스 1B 고명준
24. kt 위즈 RHP 박건우
25. 키움 히어로즈 OF 박찬혁

26. 삼성 라이온즈 RHP 육선엽
27. NC 다이노스 RHP 신영우
28. 키움 히어로즈 C 김건희
29. KIA 타이거즈 IF 윤도현
30. SSG 랜더스 RHP 김민준

팀 별 TOP 5 (괄호는 전체 랭킹)

LG 김영우(4) - 이주헌(16) – 양우진(21) – 문정빈 – 서영준
한화 정우주(1) – 황준서(3) – 조동욱 – 오재원 – 권민규
SSG 이율예(14) – 박지환(22) – 고명준(23) – 김민준(30) – 전의산
삼성 배찬승(5) – 이호성(13) – 육선엽(26) – 이호범 – 이재희
kt 원상현(6) – 박건우(24) – 박지훈 – 육청명 – 강건
NC 김녹원(8) - 신재인(18) – 신영우(27) – 박한결 – 임지민
롯데 이민석(7) – 홍민기(9) – 신동건 – 전미르 – 김태현
KIA 곽도규(20) – 윤도현(29) – 김태형 – 박재현 – 이도현
두산 최민석(10) – 윤태호(15) – 최준호(17) – 박준순(19 ) – 홍민규
키움 박준현(2) – 정현우(11) – 어준서(12) – 박찬혁(25) – 김건희(28)

Welcome

박준현(전체 2위, 키움 1위)

24b0d121e0c175f739f1dca513d604035e67cbb1c5f398cde5

혼돈이 가득했던 드래프트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평균 150km/h 대 초반의 포심과 130km/h 후반대로 빠르면서 KBO 기준 좋은 횡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슬라이더의 조합은 충분히 파괴적이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RPM 2300 근처의 공을 뿌리며 회전수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다. 김택연, 정우주 등 기존 우완 파워 암에 비해서 포심 성질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대신 세컨더리가 확실하기에 선발로서 리스크도 적다. 프로에서 자기에 맞는 피치 믹스를 찾아가는 과정이 선행된다면, 프론트라이너로 상방이 열려 있다.

​신재인(전체 18위, NC 2위)

14ebea09eefd22a87d899b9023c32529d352952268e0f83c2c06a507e4c45330e9f81f1b96c1f6994e98a0cec0dc17cbf6a823b590263ace53d0d1c6ee5a41022489155ffdf2b1b2fcfe9731007d23bb10e551f47f578b7dde90579f0306821c904c5f0b66cb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최고의 툴가이다.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대어로 주목받았으며, 170km/h에 육박하는 타구를 여러 번 때려냈다. 3루수로서 수비와 어깨에도 결점이 없다는 것은 다른 툴 가이 유형 유망주들에 비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신체 능력을 100% 활용하는 모습은 아니며, 손목이 깊이 개입되는 메커니즘 때문에 게임 파워로 전환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강정호와 비슷한 유형의 유망주로, 시간은 다소 소요될 수 있어도 툴을 스킬로 치환한다면 그 파괴력은 엄청날 것이다.

​양우진(전체 21위, LG 3위)

0fedf171e8c512be798dee9d35d025659f5be8f04a5126421ae6599cb4cc31c8e61a25b8cfa02e2e4c3dfffefd636a7b17f7ec2ebb17e309be3cd8cadefe8c75c36cc92558c7faaff49e9fed2a19d35f8ec6fd65e452790ddac0c90c4d3cafef7fb326d5a590

2픽이 유력했지만 피로 골절 이슈로 예상보다 낮은 순번에 지명되었다. 좋은 신장의 양호한 성질의 포심을 100구 내외까지 꾸준하게 140km/h 후반대로 뿌릴 수 있다. LG는 슬라이더 활용에 있어 좋은 성과를 보여줬던 팀. 육성 시스템에서 가다듬을 여유도 있다. 당장 전력에 도움이 되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TOP 30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준(전체 30위, SSG 4위)

7fed8273b58b69f13bee84e144836a378d564763c30752afe198a39f0a80

양우진과 완전히 반대되는 투수. 드래프트 클래스 최고의 스플리터를 가지고 있다. 회전을 상당히 잘 죽이면서 안정적으로 낙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 포심의 효율이나 회전 등이 좋지는 않지만, 140km/h 중후반대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황준서, 정현우가 그렇듯 훌륭한 암사이드 구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드래프티에 비해 시작선이 다르다는 것. 드래프티 중 KBO에서 처음으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UP

박건우(전체 24위, kt 2위)

7fed8273b58b69f03ced87ec4186746522975016f6e8fbc3ceee1560fcf13e4ecbedf8802a89ae01415fd513e257ec

충암고 시절부터 커맨드가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충암고 리스크’의 최대 피해자가 되며 지명 순번이 2라운드까지 내려앉았다. 후반기 복귀 후 구속 회복이 완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단숨에 가치가 상승했다. 작은 키, 힙 힌지로 인한 낮은 암슬롯에 비해 상당히 flat한 포심을 던지며, 이를 완벽한 하이 로케이션으로 제구할 수 있다. 성영탁이 졸업한 현재, 유망주 중 가장 좋은 커맨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 내내 구속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내년 TOP 10으로의 도약도 가능하다.
신영우(전체 27위, NC 3위)

1be9f671b1846b884998849d27fe001ecf82617d62b2557c66e0c9eb0d400380ce41b7c7f6dbe135b1

우리가 알던 신영우가 돌아왔다. 전반기까지 절망적인 제구로 퓨처스 레벨에서도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9월 콜업 이후 오히려 구속을 끌여올리면서 평균 153km/h까지 마크했다. 특유의 라이딩 무브먼트와 성질에 비해 낮은 암슬롯, 2600-2700의 고회전, 키에 비해 넓은 스트라이드 등 ‘80급 포심’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North-South에 알맞는 너클커브와 정통 슬라이더의 무브먼트를 따르면서도 140km/h 초반으로 구속대가 좋은 슬라이더 모두 더블플러스급이다. 경기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제구만 개선시킨다면, 상방은 KBO가 아닌 다른 무대를 바라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박한결(전체 NR, NC 4위)

23b8c735a8c276b03ff184e54485746a9e2200cc6aae77e8a69d41f0ef9eea9d68223e5b92e59d3897a192a7ce1c82616adfc47da7b12fe3a1955840a209e8e632c27dcfac

같은 팀의 신재인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툴을 보유한 툴가이 유망주. 상무로 입대한 올해 37안타 중 16개의 장타로 절륜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170+ 타구 속도를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으며, 가진 몸에 비해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상무에서의 숙제는 60% 선이었던 컨택을 끌여올리는 것. 이 물음표가 달린 선수는 많지만, 물음표가 달린 선수 중 이것을 느낌표로 바꿀 수 있다면 가장 큰 결과를 보여줄 선수이다.

김태형(전체 NR, KIA 3위)

069efa73c8f16b8e4d95fb8442f20d69c50963d6e7be2e58a20da60a325ae02083040ca1f5618db0bf

고교-대학 올스타전에 보여줬던 구속이 돌아왔다. 최고 153km/h, 평균 149km/h의 포심을 안정적으로 시팅한다. 겨우내 계속됐던 투구폼 수정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특이성을 가질 정도로 컷 무브먼트를 가지는 포심은 좋은 커맨드라는 전제 하에 좌타자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 2년차부터는 포심을 숨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구축해야 한다. 현재까지 2025 드래프티에서 가장 선발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다.

​이영재(전체 NR, 롯데 6~10위)

7fed8273b58569f63cee86e04186756e26bbde2b0a7005993d1d715847971a059fb24097889ce68ce5cb2848429d23

얻은 것 없이 상처만 남은 롯데의 시즌이지만, 투수 유망주들의 성장세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홍민기, 이민석의 탑 유망주 듀오 말고도, 이영재가 시즌 막판 구속을 끌여올리면서 볼 거리가 되고 있다. 낮은 암슬롯에서 정석적으로 릴리즈하는 포심/투심과, 횡 무브먼트가 큰 슬라이더, 의외성을 더해줄 수 있는 two plane의 커브를 던진다. 구종 개개별의 가치와 더불어, 어린 나이에 특성에 맞는 구종들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유망주. 내년 선발에서 스태미나를 보여준다면, 전체 유망주 랭킹에도 이름을 올릴 것이다.

이도현(전체 NR, KIA 5위)

a65614aa1f06b367923425495b807573e01ebae00890798531a4c2e0da96c1

함평에서 유일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시즌 끝까지 소화했다. 시즌 초반 140km/h 초반대에 그치던 구속이 145km/h 근방까지 올라오면서 가치가 급상승했다. 테일링이 강조되는 포심과 이 포심과 명확히 구분되는 체인지업을 던진다. 특히 체인지업의 축을 트는 능력이 좋은 편으로, 포심 로케이션이 안정화된다면 헛스윙을 양산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글러브 사이드 구종들과의 페어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


출처: 퓨처스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

고정닉 24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373/2] 운영자 21.11.18 16305494 660
381455
썸네일
[중갤] 동현이의 퍼니박스 일본 플레이 후기....jpg
[77]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1445 57
381453
썸네일
[퓨갤] 이영하 50-60억 요구중
[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397 11
381452
썸네일
[이갤] 도감내용이 무서운 포켓몬들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395 3
3814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방관 유튜브 근황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5719 81
381449
썸네일
[잡갤] 일본인이 한국에서 노는법
[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4617 24
381447
썸네일
[해갤] "아이 임신" 3억 뜯긴 손흥민, 공갈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
[112]
해갤러(211.234) 15:30 4309 77
381446
썸네일
[치갤] 싱글벙글 구제역 근황ㄷㄷㄷ
[100]
워아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6419 22
381444
썸네일
[넷갤] 대왕 문무가 온다... 2년 만에 돌아온 KBS 대하사극
[24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2724 29
381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랑종에 대한 고찰....manhwa
[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3889 34
381441
썸네일
[주갤] 여교사 제자랑 바람펴도 안짤리냐?
[105]
디씨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9450 42
381438
썸네일
[이갤] 상담 미끼 20대 중증 지적장애 여성 수차례 성폭행 혐의 50대 교장..
[5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4683 29
381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말 한마디에 긁혀버린 아줌마들.JPG
[205]
자이제시작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7131 140
381435
썸네일
[주갤] 요즘 학폭이 아님에도 학폭으로 많이 신고된다는 예
[178]
ㅇㅇ(106.101) 14:50 7436 66
381434
썸네일
[무갤] 공공 부지 팔아 돈뿌리는 지자체들.. 미래는 어쩌나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5768 70
3814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몽에 웃는나라들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2849 189
381431
썸네일
[이갤] 아랍인이 말하는.. 이재명이 대단한 이유 ..jpg
[190]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6359 55
381429
썸네일
[이갤] 월 1000만원 버는 남편, 가사·육아 다 떠넘겨...
[281]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9320 53
381428
썸네일
[아갤] 장문) 돈쓸만큼 쓰며 아이온 했던 올드 빡겜유저임
[371]
아이온갓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35933 673
381425
썸네일
[싱갤] 안세영이 부러운 이용대.jpg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7249 49
381423
썸네일
[코갤] 10.패배선언과 목표설정
[22]
JinBungK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3752 18
381422
썸네일
[대갤] 日 전직 외무심의관, 총리는 대만 발언 철회해야... 각계 엄중비판
[14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3643 109
381420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6개월만에 죽은 애완토끼.JPG
[269]
자이제시작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4397 160
381419
썸네일
[중갤] [오피셜] 25억 체납한 대왕고래, 김건희 엄마였다
[20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0371 144
381417
썸네일
[디갤] 800pf를 들이고 찍은 것들
[8]
ihato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268 13
381416
썸네일
[이갤] "우리 아기 아닌데?"…산후조리원 CCTV 보던 산모 경악
[207]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0263 83
381414
썸네일
[잡갤] 곧 서울 전역 퍼진다…교촌치킨 본사도 "통제 못 해"...jpg
[211]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5204 25
3814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음달 제일 기대되는 이벤트.txt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20276 74
381410
썸네일
[대갤] 중국과의 전쟁 부추기는 日언론 비난... 하토야마 인용
[13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5576 142
381408
썸네일
[야갤] 장애아 때리고 입맞춤... 교사 둘이서 학대 정황만 1800건
[17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7153 61
381407
썸네일
[기음] [오늘의 치킨] 깐부치킨편.jpg
[82]
dd(183.100) 13:15 7888 47
381405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요즘 연애프로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1266 132
381404
썸네일
[중갤] 한동훈 승소 클리앙 반응
[5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6227 237
381402
썸네일
[편갤] GS25 신상 이름찾기 초콜릿 출시..jpg
[149]
ㅇㅇ(175.119) 13:00 9267 15
381401
썸네일
[특갤] Gemini 3.0 Pro 100만 토큰 맥락·고급 에이전트 성능 강조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2160 50
381399
썸네일
[미갤] 제주서 마약 발견...벌써 15번째
[134]
RESETKOR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9025 145
3813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NC 주식토론방
[203]
카디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13707 102
381396
썸네일
[이갤] 女관광객 쫓아가 대뜸 성관계하자더니 음란행위까지…얼굴 박제된 스리랑카男
[18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18200 45
381393
썸네일
[해갤] ‘OO인 입국 중단’ 현수막 안된다…행안부, 혐오·비방 표현 금지
[336]
ㅇㅇ(14.46) 12:30 7439 204
381392
썸네일
[미갤] 11월 19일 시황.
[1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263 18
381390
썸네일
[싱갤] 지옥지옥 실시간 지옥으로 변했다는 일본 시골마을
[119]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4847 29
381389
썸네일
[군갤] 싱글벙글 슈-퍼 마두로
[67]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5648 52
381387
썸네일
[이갤] 中, 서해 중부 이어 남부서 실탄 훈련..."일본 섬과870km거리"
[111]
실베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6747 25
381386
썸네일
[이갤] [단독]법무차관-노만석, 수차례 텔레그램 연락
[4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5165 59
381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주맨 롱런의 이유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7273 252
381383
썸네일
[걸갤] 어도어·뉴진스 둘 다 문체부 조사 받는다
[129]
팀민희진(218.147) 11:55 9038 207
381381
썸네일
[백갤] 남극 찐셰프님 큰일났네
[406]
ㅇㅇ(220.70) 11:50 18595 287
381378
썸네일
[회갤] 개망신 당한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jpg
[571]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3428 68
381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카이치가 쏘아올린 작은 공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21280 174
381376
썸네일
[여갤] 에이프릴 윤채경♥이용대, 열애 중…이혼 7년 만에 찾은 새 사랑
[130]
피어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1 14222 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