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면역 말초 관용’ 사카구치 시몬 등 3인

노벨 생리의학상에 ‘면역 말초 관용’ 사카구치 시몬 등 3인앱에서 작성

조선인의안락사

2025.10.06 22:20:02

조회 25887 추천 175 댓글 5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ab7877958fc39cfaf29f1d431c73b2ace91d2d42a51b3f1042073576e90983b22777b2c4dd66b87b4b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80555

[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면역 말초 관용’ 매리 브런코 등 3인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이바지한 미국 생물학자 매리 브런코, 프레드 람스델(이상 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에게 돌아갔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 경력 화려하네

7aea8076bd846ffe3fe9e9ed4f80743ef9c1cc84372757ee701623da44cea380aaf560fcfa

제가 찾아본 범위에서는 이 세 명의 수상자들의 정확한 전 과정을 모두 열거한 정보는 공개된 자료에선 제한적입니다. 다만, 가능한 만큼 가장 자세한 학력·경력 정보를 아래에 정리해 드립니다.

⸻

Mary E. Brunkow

• 출생연도: 1961년

• 학력

- Ph.D. (분자생물학): Princeton University, 1991년 취득

- (석사 및 학사 관련 정보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 경력 / 소속 기관

- Celltech R&D (Bothell, Washington 지역) — 산업 연구소 경력

- Institute for Systems Biology, Seattle — Senior Program Manager 등 역할 수행

- 기타 연구 협업 또는 시스템생물학 / 멀티오믹스 프로젝트 참여 경력 있음

⸻

Fred Ramsdell

• 학력

- 학사 (B.S. 생물학):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1983년 취득

- 박사 (Ph.D. 면역학):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1987년 취득

• 경력 / 소속 기관

- 포스트닥: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연구 수행

- 생명공학 기업 경력:

• Darwin Molecular / Celltech

• ZymoGenetics

• Novo Nordisk

• aTyr Pharma

- 연구 책임자 / 리더십 역할:

• Parker Institute for Cancer Immunotherapy (San Francisco) — Research Director 등 역할 수행

⸻

Shimon Sakaguchi

• 출생연도: 1951년

• 학력

- 의학 학위 (M.D.): Kyoto University, 1976년 취득

- 박사 학위 (Ph.D.): Kyoto University, 1982년 취득

• 경력 / 소속 기관

- 포스트닥 (Postdoctoral research):

• Johns Hopkins University

• Stanford University

- 교수 / 연구자 경력:

•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Immunology,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 1991년 귀국 후 Tokyo Metropolitan Institute of Gerontology, Tokyo — 면역병리학 부서 책임자 역할 등

• 1998–2011: Kyoto University, Institute for Frontier Medical Sciences — 교수 및 소장 역할

• 2011년 이후: Osaka University, Immunology Frontier Research Center (IFReC) — Distinguished Professor 등 역할 수행

⸻

일단 학벌이 존나 좋고 박사 포닥까지 존나 갈렸네 ㄷㄷ

- 아니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일본인 한 명 또 수상했네

작년에 한강 문학상 받았다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과학 관련 노벨상은 1도 없어서 진짜 아쉽다고 생각했는고 올해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빡칠만한 일본인이 노벨 생리의학상 하나 수상했네

우리나라는 언제 과학 관련 노벨상을 하나라도 타냐 한강 노벨문학상이나 김대중 노벨평화상 말고 과학 관련 노벨상을 타자 과학 관련 노벨상 타면 애국심 엄청 타오를 거 같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ab787795bf43fccaa21f1c911fc0d0d15d55e234b9d9c74bf475f86a7ba19e1

- dc official App

- 노벨 생리의학상에 '말초 면역 관용' 연구 메리 브렁코 등 3인(종합)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a4eccf12387

하오.....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175

고정닉 39

원본 첨부파일 1

Screenshot_20251006_185211_SamsungInternet.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347/2]	운영자	21.11.18	16303106	647
379920	[나갤] 요즘 나스닥이 짜증날정도로 떨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이유 ㄷㄷㄷㄷ [34]	해주붕이	21:15	2585	51
379918	[루갤] 강원·경북 10개 시군 “남북 9축 고속도로 시급” [64]	묘냥이	21:05	836	9
379916	[싱갤] 싱글벙글 틀리앙 빈댓글 대참사 [190]	완애척살미장	20:55	11315	133
379914	[중갤] 김건희, 檢수사 중 박성재에 '이원석 사퇴' 지라시 보내 [36]	00	20:45	2442	47
379912	[부갤] 연봉 4천은 너무 낮아서 전세대출 안해줄거라는 은행 [215]	ㅇㅇ(146.70)	20:35	6759	61
379910	[중갤] 당정대, 계엄 선포 사후 정당화/합리화 정황… 한동훈 등 참석 [30]	ㅇㅇ	20:25	1978	14
379908	[싱갤] ???: 고향이 어디신가요 [168]	재커리에드워드스나이더	20:15	7971	117
379906	[부갤] 전세품귀에 “세입자 면접 법 만들어달라” 집주인들 청원 [94]	ㅇㅇ(106.101)	20:05	4849	34
379904	[특갤] 미국인이 말하는 GPU 26만 장의 의미 (스압) [244]	초존도초	19:55	8645	49
379902	[중갤] 현직 부장검사 “난 지시한 적 없다? 깡패 두목 수법 [61]	ㅇㅇ	19:45	6706	116
379898	[싱갤] 스님이 이혼 고민인 여자들한테 그냥 살아라~ 하는 이유 [263]	ㅇㅇ	19:25	18490	314
379896	[새갤] [이준석 페북] 영장 없이 75만 공무원 휴대폰을 턴다고? [324]	모스크바의밤	19:15	8637	195
379894	[야갤] 이재명 지지율 2달 만에 반등 61% [593]	NiKe	19:05	8807	101
379892	[주갤] 블라) 88년생 여자는 어케 해야함? [610]	ㅇㅇ(149.102)	18:55	74968	129
379890	[중갤] “전혀 몰랐다”던 강호필 전 사령관, 작년 여름 계엄 정황 감지 [58]	ㅇㅇ	18:50	4529	37
379888	[싱갤] 싱글벙글 요즘 해외에서 유행하는 한국 밈 [136/3]	ㅇㅇ	18:45	16602	92
379886	[야갤] 이재용·벤츠 회장 회동…전장 협력 '가속' [41]	NiKe	18:40	3559	3
379884	[중갤] 오늘자 기초단체장들 정신나간 장면 [280]	ㅇㅇ	18:35	14054	135
379882	[더갤]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모스탄에는 영어로 [147]	헬마존잘	18:30	6793	77
379880	[싱갤] 부천 최근 근황 [246]	쇼미분석가	18:25	12605	77
379876	[이갤] 이재명이 말하는.. 대기업이 나쁜 이유 ..jpg [371]	3dd	18:15	10717	64
379874	[새갤] 최대 50억 드는 동덕여대 복구…학생 42% "학교 돈으로만" [379]	ㅇㅇ	18:10	11882	164
379872	[싱갤] 싱글벙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근황 [111]	revilo	18:05	15994	20
379870	[기갤] 김건희 조선 왕실 공예품 63점 싹슬이 했다 [190]	ㅇㅇ(223.39)	18:00	5658	52
379868	[이갤] 요즘 대반전이라는 하스스톤 근황 [131]	츄리닝	17:55	13074	52
379866	[야갤] 수능 킬러 배제…의대 정원·응시자에 상위권 비상 [81]	NiKe	17:50	7556	13
379864	[싱갤] 오들오들..중국의 사형법..jpg [251]	아린퍄퍄	17:45	23891	182
379862	[판갤] 한국 때문에 망했다는 중국 게임 회사 ㅋㅋ [162]	ㅇㅇ(155.94)	17:40	20416	176
379860	[중갤] 속보 대재명 원전 수명 연장 ㅋㅋㅋㅋㅋㅋ [497]	ㅇㅇ	17:35	14501	123
379856	[싱갤] 싱글벙글 숭례문 복구 사기꾼 촌 [160]	애자연	17:25	14484	127
379854	[사갤] 퀄리티 좋아 보인다는 케데헌 팝업 굿즈 [99]	헌부이	17:20	7855	52
379852	[걸갤] 뉴진스 멤버 4명 11일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만나...jpg [244]	걸갤러(222.112)	17:15	12477	207
379850	[더갤] 이재명 엮으러 바꿨나... '정영학 녹취' 검찰의 조작 정황 나왔다 [176]	고닉팠	17:10	4555	42
379848	[싱갤] 싱글벙글 장애를 지닌 돌고래를 돌봐준 향유고래들 [78]	수인갤러리	17:05	9104	37
379847	[미갤] 연기금 4000억 투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ㅇㅇ(61.73)	17:01	134692	169
379844	[미갤] 베네수엘라, 동원령 선포 [276]	ㅇㅇ(14.6)	16:55	12038	78
379841	[싱갤] 싱글벙글 또 나오는 토이 스토리 신작 [131]	ㅇㅇ맨	16:50	8786	42
379839	[유갤] 코요태 신지 결혼 준비 근황 [205]	ㅇㅇ(146.70)	16:45	17686	21
379837	[중갤] 찢, “6대 개혁 추진” [266]	유동인척	16:40	10038	98
379833	[잇갤] "이제, 이해가 되셨을까요?"...뉴진스, 567일의 혁명일기 [238]	브페.8	16:30	13528	39
379831	[싱갤] 돈자랑은 적당히 하고 겸손히 살아야 하는 이유 [280]	인생은새옹지마	16:25	20115	203
379829	[더갤] “국힘에 통일교인 2000여명 집단 입당”..특검, 공소장 적시 [149]	헬마존잘	16:20	4367	38
379827	[중갤] NC신작 K 몬헌 (호라이즌 인게임 플레이) .webp [331]	ㅇㅇ	16:15	134286	50
379826	[무갤] 합기도 수업중 삐긋했는데, 9살 한녀 하반신 마비…무슨일 [403]	조선인의안락사	16:11	13002	88
379823	[이갤] 프랑스에서 일어난 '쉬인' 논쟁 [108]	ㅇㅇ(185.120)	16:05	8788	28
379821	[러갤] 곰때매 공항 활주로 폐쇄 ㄷㄷ [104]	ㅇㅇ	16:00	8986	20
379819	[중갤] 1억원 내고 ‘인간 사냥’ 온 관광객들... [431]	Poupee	15:55	19372	75
379817	[싱갤] 호불호 취두부.jpg [224]	ㅇㅇ	15:50	21723	95
379813	[중갤] "우리가 강남이냐" 분노한 서울 노도강의 부동산 연대 [193]	ㅇㅇ	15:40	9344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