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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쓰레기통에 아기 버린 스시녀... 집행 유예 5년 판결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9 23:00:02
조회 38706 추천 185 댓글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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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네리마구에 거주중인 키타가와 노아(23)라는 쪽년은 작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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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출산한 남자아이를 인근 아파트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려 살해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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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도쿄 지재는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린 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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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사망할 위험성이 높은 행위였다고 강도높게 비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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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키타카와 피고가 임신이나 출산을 누군가에게 상담하지 않은 채 범행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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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적절히 판단하지 못하는 '경계지능'이라는 특성이 영향을 미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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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그리고 보호관찰 판결을 내림

자신이 낳은 아이를 비정하게 살해하려한 년에게 너무나도 관대한 처분이 아닐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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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가와는 원래 간사이에 살고 있었지만 남성 지하 아이돌에 빠져서 덕질을 위해 도쿄로 상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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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성적으로 활동한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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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0일 이른 아침 아기를 낳자마자 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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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자택 맨션 인근의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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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도 그 아파트 주민이 발견한 덕에 아이가 목숨을 건진 것뿐이지 원래라면 저대로 죽었을 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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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린 키타가와는 태연히도 4일 뒤인 24일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지하돌 라이브 공연을 보러 갈 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SNS에 올렸고

그후에도 자기 SNS에 최애 멤버와 찍은 투샷을 올리는 등 아무런 죄책감 없이 생활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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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는 순간까지 처웃으며 뻔뻔하게 반성조차 하지 않아도 집유가 뜨는 쪽본

쪽뽕들이 쪽얼쪽얼거린 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임

왜냐? 쪽녀들의 유아 살해 및 유기는 너무나도 흔한 범죄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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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쪽뽕들의 개소리에 속아서 혹한 사람이 있다면 절대 속지 말고 정신 차리기 바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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