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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장애인 학살 작전 T4 프로그램

NyangRe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0 08:50:01
조회 16105 추천 74 댓글 266

1. 학살 이전 나치의 혐오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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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종의 출산이 너무 약할 때 일어나는 질적 인구의 하락

열등한 인종이 4명의 아이를 낳고, 우수한 인종이 2명의 아이만 낳는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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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환자 한 명을 위해 국가는 매일 5.50라이히스마르크를 지출한다.
그 돈이면 유전적으로 건강한 한 가족이 하루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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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결함을 가진 이 사람은 평생 동안 지역 사회에 6만 라이히스마르크의 손실을 입힙니다. 동포 여러분, 그 돈은 여러분의 돈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가장 병적인 존재를, 아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임 이나 낙태를 통해 수십만 명의 열등인종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이야 말로 질병에 시달리는 타락한 종족을 만들어내는 비참한 광기보다 더 품위 있고, 사실 천 배나 더 인도적인 일이다.

-아돌프 히틀러


나치는 이렇듯 T4 작전 이전부터 장애인을 비인간화, 당장 제거해야할 존재로 규정했음. 그 외에도


-쓸데 없이 음식만 먹는 것들(Unnütze esser)

-하등 인간(Untermensch)

-살 가치가 없는 생명(Lebensunwertes Leben)


등의 용어가 등장함. 


1933년에는 단종법이 실시되어 국가 주도로 강제불임화 시술이 시행되었고 장애인은 점점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기 시작함.


2. 학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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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국가지휘자 필리프 보울러와 의사 브란트에게


치료에 가망이 없을 만큼 병세가 무겁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환자에게 병세에 관해 엄격한 감정을 실시한 뒤에 특별히 지명한 의사에게 자비로운 죽음의 처치를 허가할 권한을 부여한다


A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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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나치당 비서실장 필리프 보울러

아래: 나치 무장친위대 의사 카를 브란트


1939년에 히틀러는 두 나치 고관들에게 비밀 지령서를 내렸고, 이는 본격적으로 국가 주도의 장애인 말살 작전을 실시한다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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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베를린 미테구 티어가르텐슈트라세 4(Tiergartenstraße 4)에 위치했는데 사실 여기서 따와서 이름이 T4 작전인거임.


당시 티어가르텐슈트라세는 나치 주요 중앙 정부기관들이 밀집된 구역이었는데, 이 곳에 배치되면 당연히 보안에 용이했고 히틀러로부터 명령을 빨리 하달받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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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이 장애인 학살 시설들임)


브란덴부르크, 밤베르크, 그라네페크, 하다마르, 하르타임, 존넨슈타인 총 6곳에 안락사 시설이 설립되었고 겉으론 복지시설, 요양시설로 위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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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마르의 일산화탄소 가스실)


초기에는 독극물 주사를 넣거나 굶겨 죽여 살해했지만, 일산화탄소 가스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밝혀지면서 각 안락사 센터 마다 가스실들이 배치되기 시작함. 


가스실에서 학살당한 장애인들은 사망 사인이 절묘하게 위장되었고, 이에 대해선 경찰과 공무원들까지 가담한 국가적 범죄였음.


3. 주요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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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 의사  카를 브란트


히틀러의 주치의였으며 T4 프로그램을 감독해 장애인들을 학살함. 뿐만 아니라 유대인 학살 당시에도 인체실험에 동참함. 이 반인륜적 행각 때문에 결국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에서 교수형에 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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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 의사  빅토어 브렉


브란트의 부하였던 브렉은 T4 작전 실무집행을 담당하고 여기에는 장애인들을 '운송' 시켜 '제거'하는 것과 이 학살작전을 은폐시키는 것,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것까지 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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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브렉의 보고서


번역: 공익 재단 – 시설 관리

베를린 W 35, 티어가르텐슈트라세 4

전화: 22 35 56


긴급!!!

비밀

전달: 급행 우편


베를린 W 35, 1940년 11월 22일


수신: 총통 관저

국가지휘자 보울러 베를린 W 35, 1940년 11월 22일


수신: 총통 관저

국가지휘자 보울러

베를린 W 8

포스트슈트라세 4


존경하는 국가지휘자께,


여러 차례의 문의와 관련자 측의 재차 요청으로 인해, 유족(유가족)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믿을 만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하일 히틀러!

귀하의

(서명)



이 인간은 후에 아돌프 아이히만과 함께 일산화탄소 가스 밴으로 유대인 학살을 실시하는 아이디어도 냈고, 유대인 학살에 필요한 가스를 제공하는 실무도 담당함. 당연히 이 일 때문에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에서 교수형에 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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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경찰관 겸 친위대 장교 크리스티안 비르트 


이 인간은 T4 작전의 최고 등급 감독관이었는데 같은 나치들 조차 이 인간을 "끔찍한" "야만적인" "짐승" "급강하폭격기"라 부르면서 혐오했다고 함. 왜냐하면 극도로 비인간적이고 학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을 했고 부하들에게 모질게 굴었기 때문임.


그는 이 작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인물이었는데


-그라페네크에 안락사 센터 설립,

-브란덴부르크에서 일산화탄소 가스실로 장애인 학살하는 '첫 번째 실험'에 참여,

-오스트리아 하르타임 안락사 센터의 가스실 건설 감독 



까지 이뤄냈기 때문임. 

그의 개인적인 언행도 비인간적이었는데

1. 정신병자들이 (위장된) 가스실에 들어가기를 거부했을 때 비르트는 환자 옷을 받으려면 방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그들을 방으로 들어가도록 설득했을 정도로 교활함

2. 여성 환자 네 명이 발진티푸스에 걸린 채 들어오자 감염의 확산을 막겠다며 즉각 자신의 손으로 총살

3. 나치의 위장용어 사용을 경멸하며 장애인 학살을 "쓸모없는 입을 없애는 일"이라 부르며 웃으며 지껄였다함.


이 인간은 T4 작전이 종료된 뒤에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 유대인 50만 명 이상이 살해당한 베우제츠 학살 수용소를 설립하고, 라인하르트 작전의 감독관이 되어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를 유대인 학살에 쓰이도록 함.


*사실 유대인 죽여대던 나치 장교 상당수가 T4 작전 출신이었음. 즉, T4 작전은 유대인 학살 작전의 프로토타입 격 작전이었던거임.


결국 1944년,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소탕 작전 당시 파르티잔의 납탄을 맞고 제거당함.


4. 학살 피해


1939년 9월부터 1945년 4월까지 피고인 카를 브란트, 블로메 , 브렉, 호벤은 불법적, 고의적, 고의적으로 반인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는 통제위원회법 제10조 제2항에 정의된 바와 같습니다. 즉, 이들은 제3 제국의 소위 "안락사" 프로그램 실행에 관여하는 계획 및 사업의 주모자, 공범자, 명령자, 교사자, 동의한 참여자였으며, 이 계획 및 사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피고인들은 이 과정에서 독일 민간인과 다른 국가의 민간인을 포함하여 수십만 명의 인간을 살해했습니다. 이러한 살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 기소장 제2항 제9항에 명시되어 있으며, 본 기소장에 참조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 당시 기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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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나치 패망 이후 발견된 피해자들의 무덤)


공식적으로 27~30만 명 이상의 독일 국적의 장애인, 기형아, 정신질환자들이 학살당함. 자국민 수십 만명을 단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죽여버린거임. 폴란드와 그 외 점령지에서 저지른 학살도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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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가르텐슈트라세 4의 본부는 베를린 전투 당시 포화에 휩쓸려 파괴당했고, 그 자리에는 추모기념관이 설립되었음. 이 계기로 유럽에서 안락사가 매우 꺼려지게 되었으며, 생명 윤리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계기가 되었음.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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