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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숨진 양평군 공무원 진술서 공개‥"특검 무도한 수사에 극단 선택"모바일에서 작성

국갤러(149.22) 2025.10.10 17:25:01
조회 27150 추천 442 댓글 435

- 관련게시물 : [속보] 김건희 특검 조사 받던 양평군 공무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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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c2gpbGxJU-U?si=r4JHXWbfht_9R62r



[1보] 양평군 공무원 유서 읽는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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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대응 좋다!


민중기특검 증인조사받고 사망한 공무원 유서


특검에 처음 조사받은 날. 너무 힘들고 지친다. 이 세상을 등지고 싶다. 
모른다고 기억안난다고 사실대로 말을 해도. 계속 다그친다.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리고 한다.
전날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먹은 것도 없고 넘어가지도 않는다.
계속되는 김팀장님의 강압과 회유에 지치고 힘들다가
10시경 강압적인 (특검) 윤 수사관의 지속적인 무시 말투와 강압에 전혀 기억도 없는 진술을 하였다.
오전부터 그런 일 없다고 했는데, "군수가 시켰느니" 등...
지치고 힘들고 계속된 진술요구에, 강압에,
군수 지시는 별도로 없었다고 해도 계속 추궁함
결국 기억도 없는 대답을 하였다. 바보인가 보다.
김선교 의원님은 잘못도 없는데, 계속 회유하고 지목하란다
12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수사를 하면서, 집에 가고싶은 생각에
진술서 내용도 임의로 작성하여 답을 강요하였다
답도 수사관들이 정해서 요구하며, 빨리 도장 찍으라고 계속 강요한다.
집에 와서 보니 참 한심스럽다. 잠도 안오고 아무 생각이 없다.
이렇게 치욕을 당하고 직장생활도 삶도 귀찮다.
정말 힘들다. 나름대로 주민을 위해서 공무원 열심히 생활을 하였는데. 다 귀찮고 자괴감이 든다
세상이 싫다. 수모와 멸시 진짜 싫다. 뭐하고 왔는지 아무 생각도 없고 자괴감이 든다.

10.3일 3시 20분, 단월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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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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