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범죄도시로 유명한 캄보디아의 한때 황금기 시절

현재는 범죄도시로 유명한 캄보디아의 한때 황금기 시절앱에서 작성

Poupee

2025.10.13 16:45:02

조회 35485 추천 144 댓글 346

특히 납치와 감금 무법지대로 유명한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로 동남아시아의 파리로 유명했던 시절

1950년대~60년대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잘나가고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였음

0c98f27eb4f060f223e88793469c706f2ce92412f40ef97a7b6460affce73ee51feca078ed1d140d4cb1ce9d9c13cbbc9f1a03858d

79ec8004b6f11c8723ee87ed329c706c9f40df0ae50840ec1072a2b4b754c94b4fce821affffa4a030aae782e0b2f19547d7920370

79ea8773b2821cf723e681e5429c70180eafab5750b2dbce13fd5b4dbb1e0298a9a719608b499de8323c6d0af96e30ff59e4cde334

0f988472bd86608323e98197459c7065e67a509fc6dfd553221d188bc26d086c22edf43ed63d10cec4e16fd11aa9a72dfc5c97ed11

75ea8304c3826ef723e98ee3459c706970b375578cbae02328b644a2e0a1f2e60b97012efdb1784767239069e50e200e933acb723d

79e8857eb38460f023e68ee6449c706b8724eb1d611a05623ed91fe278463622f081e3987e0bd5d5d4d86e884fc91ee979667704c3

099bf203c38261f3239ef7974f9c70698df2374a33aafef8e0bf9045d310d2c24d2607d7fea97c6e2805b32671b86a24fe444ef2b6

74998270c08669f223ec83e2339c701bad721fc110c973201674f02946066b725df906b90bbbe8544342223b777fbc16e1a33388b0

7a9c857fc38a6c85239ef290339c706f7d24e7e6e398531a328cc1580d510039bc1fe56ebdda0cd874bed915f4433feff54b206f3a

7fec8177b5836184239c86e7479c706a4b66b108f794cea21d3092a052fcecff3826d0a1669eed909f90279ac4cb221a87bc9d3b1f

08eff200b38b1df0239a83e2339c706cdb1b300230b3a8af0020cb8ced37e67fde9559ef174b868f3ad8b8322b45ce468d90c99da6

7a9b827fc1f661f623e78fe34e9c706a86be901429be3f6128564516a1eee552d9e463e7bef72495ab2f09c99eb104b33e2b257a99

0cedf27fc08a1b82239e8591309c706ee1fefb1d19c23a972c45b17344a81a68a55816d43d8f42752d320c2dbbfb3b20eeeacbc272

7f9f8800c3821e85239ef0ed329c706b877223c629685ab9b4aa285b7262737cae73135a2b9cf4a85f0b3ba8cddf74f1583169deaf

79e98071b2871af523e6f394469c706db6468b1e81251d85019dd02f316e6c91984a6709a7559ff134c05ccf206071077d5a8ee970

0ce8f67eb68a1cf023e98f93459c706c013fbe11fb7247b70e5ee9b9bd0c0eec016ee16742a5def7a72662b959b1d0accca303a4fc

74e58872b28b6af72399f5e4309c706efc0656d910c405bf68823aafc58e885904a54a9971715290bd69ac0adea23a9fe13d5e5601

0ee9847ebdf36e8723e98494309c706e9a007bf02160279d20ca177b9396729ab0ac0f6289824ee4d15cab588eaf3c9e141921a9ba

0e98f105b0f61d8523edf5e1339c706400b45f694075e2bd694e83c733f3b0631ed54f221f65c032eb2037a2de6dfd3c37733c979e

1960년대의 캄보디아는 이랬는데 폴포트라는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가 정권을 잡고나서 한순간에 몰락해버림

이미 중국에서 망한 문화대혁명을 손민수 하겠다고 부유층,고학력자,지식인들 다 숙청시키고

프놈펜에서 잘살고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농촌지역으로 강제 이주시키면서 농사일을 하게 만듦;;

이런 아름다운 도시는 한순간에 사람이 안사는 유령도시가 되어버렸고..

지도자 잘못만나서 말그대로 잘나가던 나라가 3년만에 아작이 나버림..

위의 사진들과 대조되는 분위기의.... 폴포트가 집권하고 난 후..회복못하고있는 캄보디아의 프놈펜

https://youtu.be/Ma1oIFJG9Qc?si=futz2xt6ZzRNBXNn

Cambodia ... Life in Phnom Penh 1986

Scenes from living in Phnom Penh 1986/87, includes temple, market visits, and scenes of the road to the market traveling by cyclo. Originally filmed on Super...

youtu.be

영상으로 보면 더 적나라함

출처: 중도 갤러리 [원본 보기]

144

고정닉 31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348/2]	운영자	21.11.18	16303796	654
380372	[백갤] 더본코리아 3분기 실적 대멸망 ㅋㅋㅋㅋㅋ [43]	ㅇㅇ(175.119)	17:30	4254	134
380370	[야갤] 요즘 촉법소년이 늘어나는 이유.JPG [205/1]	멸공의길	17:20	18385	301
380368	[유갤]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jpg [114]	ㅇㅇ(175.119)	17:10	2923	24
380366	[싱갤] 싱글벙글 검투사 소녀.manhwa [31]	흐그밍	17:00	4637	16
380364	[이갤] 세계사 흐름을 바꿔버린 한권의 책.jpg [164]	ㅇㅇ(223.38)	16:50	4498	27
380362	[카연] 공모전 올렸다가 떨어진 만 (2) 고어틱 로맨스 [16]	그림쥉	16:40	1141	12
380360	[야갤]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	묘냥이	16:30	7650	34
380358	[이갤] 낙태죄 부활을 위해 모인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jpg [300]	ㅇㅇ(140.248)	16:20	6216	88
380354	[싱갤] 싱글벙글 운빨 없었던 제67회 아카데미 영화제 [59]	수인갤러리	16:00	3998	34
380353	[걸갤] [디패]"민희진 없으면 힘들걸"…아일릿, 여론전의 타깃 [288]	ㅇㅇ	15:50	11091	404
380351	[일갤] 어머니와 단둘이 일본 여행. (※초스압 & 데이터) [67]	더러운캔디	15:40	2584	34
380349	[유갤] 괜찮으니 뭐든지 물어보라는 홍진경 재산 분할, 지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ㅇㅇ(175.119)	15:30	6602	34
380348	[야갤] 지워지지 않은 상흔…'2024년 11월'에 멈춘 동덕여대 캠퍼스 [272]	묘냥이	15:20	5866	21
380346	[싱갤] 싱글벙글 일본, 초등학교 폭력 왕따사건 역사상 최고치..jpg [232]	ㅇㅇ	15:10	8506	51
380344	[나갤] [나혼자산다] 러닝의 새 지평을 여는 전현무의 무무러닝 '펀런' [104]	ㅇㅇ(175.119)	15:00	7066	29
380343	[부갤] 중국 바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ㄷㄷ [75]	부갤러(121.135)	14:50	8543	45
380341	[더갤] "김성태, 박상용 끌어안고 13층서 떨어져 죽자고 달려들어" [113]	고닉팠	14:40	6578	40
380339	[싱갤] 훌쩍훌쩍 빅단또 vs 나무느림보촌 [155]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14:30	6557	47
380336	[유갤] 식탐 자체가 별로 없다는 에스파 윈터 집안 [159]	ㅇㅇ(175.119)	14:10	13449	28
380334	[군갤] 2001년 당시 우리나라 모습을 볼수있는 게임.jpg [171]	아스나	14:00	17749	99
380333	[슈갤] 사내 심리 상담 기록으로 징계 대상 관리한 삼성 근황 [544]	시마시마	13:50	12052	245
380331	[싱갤] 싱글벙글 남극의 씹상남자 클럽..jpg [173]	ㅇㅇ	13:40	32505	172
380329	[부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에 강도 침입…몸싸움 끝 나나·모친 [464]	옌우응	13:30	16632	91
380328	[해갤] 해군일기 육상편16 - 코로나편2 [94]	공노비96	13:20	3339	67
380326	[이갤] 난 아직 처녀…19금 영상 찍어 수십억 기부한 여배우의 고백 [302]	감돌	13:10	25213	105
380324	[대갤] 천국의 999계단 도전 中SUV, 레인지로버 따라했다 '굴욕' [167]	난징대파티	13:00	6604	92
380323	[싱갤] 싱글벙글 곤충학자가 좋아하는 포켓몬 타입 [185]	ㅇㅇ	12:50	11464	62
380319	[걸갤] [기사]"갓 데뷔해 팬덤 약한 아일릿, '희생양'으로 선택" [259]	ㅇㅇ	12:30	14575	459
380318	[카연] 고딩이 마일즈 하는 만화 [119]	이로민	12:20	6920	52
380316	[싱갤] 드디어 개정된 미성년자 음주/무전취식 [466]	ㅇㅇ	12:10	22867	277
380314	[중갤] 정지원 행정관 “건희2 번호 내가 썼다” [49]	ㅣ쭈꾸미	12:00	3964	24
380313	[이갤] 수능 2점짜리 미적분도 모르는 여자친구 [801]	ㅇㅇ(140.248)	11:50	26086	94
380311	[싱갤] 싱글벙글 오늘 또 최초의 기록들을 세운 오타니 쇼헤이 [216]	ㅇㅇ	11:40	17474	143
380309	[중갤] 중국 외교부 "일본 여행 자제 권고" [698]	잼카	11:30	15908	82
380308	[싱갤] 수시 합격자들의 시험장 조기 퇴실에 대한 엇갈린 반응들 [314]	ㅇㅇ	11:20	27462	87
380306	[중갤] [단독]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95점도 빌려가 [163]	ㅣ쭈꾸미	11:10	8855	83
380304	[유갤]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불렀던 김연아 애칭 [86]	ㅇㅇ(175.119)	11:00	7781	19
380301	[미갤] 실시간 천안 물류센터 화재 [410]	ㅇㅇ(121.140)	10:40	18637	136
380299	[싱갤] 싱글벙글 남극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근무 환경.jpg [235]	수인갤러리	10:30	19162	156
380298	[대갤] 中, 일본에 정면 공격 불사할 것... 긴장 최고조 치닫는 중일관계 [922]	난징대파티	10:20	14491	230
380296	[이갤] 중국 명나라군을 도륙냈었던 일본 왜구집단 [467]	ㅇㅇ(211.227)	10:10	39885	137
380294	[해갤] 대흥민 미친 프리킥 골 ㅋㅋㅋㅋㅋ.gif [241]	ㅇㅇ(112.185)	10:00	17170	242
380293	[싱갤] 싱글벙글..의외로 단둘이 가면 안되는곳...jpg [297]	아린퍄퍄	09:50	21828	23
380291	[미갤] 이쯤에서 다시 생각나는 희대의 띵언 [199]	ㅇㅇ(211.106)	09:40	23016	400
380289	[유갤] [텐트밖은유럽] 한가인 심은 데 한가인 나버림 [91]	ㅇㅇ(175.119)	09:30	10789	40
380288	[싱갤] 와들와들 뉴욕에서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마천루 [74/1]	ㅇㅇ	09:21	11403	11
380286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88 - 아서의 캐릭터 속성에 대한 고찰 [80]	badassbilly	09:10	2896	27
380283	[카연] 알바 중에 바람 피는 선배 목격하는 만화 <바람 잘 날 없는 1화> [43]	카갤러(211.253)	08:50	9493	20
380281	[조갤] 주남저수지 근황 [73]	누누	08:40	6246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