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살 버마계 난민 출신 냐 무웨군이 친구들과 실제 권총과 구분이 불가능한 글록 17 레플리카를 들고다님2. 해당 지역에서 무장 강도사건 발생, 경찰들은 용의자가 검은색 총기를 들고 다니는 아시아계 남성을 찾으라는 보고를 받음3. 경찰들이 냐 무웨군과 친구들을 발견하고 수색을 하려고 하자 냐 무웨군은 갑자기 도망치기 시작하며 레플리카 총기를 꺼내듦.4. 경찰들이 달려들어 제압함. 제압 당한 상태에서 한 경찰이 냐 무웨군에게 총격을 가함.미얀마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 때문에 국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버마계 출신 (경찰이 자기를 잡아가는줄 알고 도망침)+실총과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교한 복제품을 들고다님 (심지어 장난감 총기라는걸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형광색 팁을 떼고다님)+경찰 입장에선 아시아인이 총들고 다니면서 무장강도짓 한다길래 검문중인데 자기들을 보자마자 도망가고 총기를 꺼내드는 대환장 상황이런 복합적 이유로 일어난 비극으로 뉴욕주에서는 경찰들의 기소 포기미국에서도 경찰이 아시아인을 사살하는 사건은 거의 없는데 특히 냐 무웨군이 속해있던 민족인 카렌족을 살해한건 해당 사건이 처음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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