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인가? 그때 커뮤니티에서 이번 추석 연휴가 황금연휴라고 했던글을 본 기억이있는데... 시간이 참 빠른거 같음 ㄷㄷ

와이프가 약 1년전쯤에 이 여행을 계획했는데 나 같은 P는 절대 하지 못함...

인천 공항 도착하자마자 이상한거 봄..

인천 공항에서 AI 관련된 작품들 전시하던데... 조금 기분이 이상해짐.

태국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가이드 및 택시 기사들

배낭 여행하러 온 서양 눈나들이 많이 보임.

태국의 전선정리는 최고인듯

파란약 내놔!

태국은 스님들에 대한 제도적 배려들이 있는 것 같음. 노약자나 임산부 자리에 꼭 스님들도 포함됨.

안전따위 사치다

예전에 베트남가봤을때 오토바이가 엄청 많았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음.

에메랄드 궁전이라는 곳.

가까이서 보면 건물들이 롯데월드에 있는 놀이 기구 입구들 같아 보임.

예전에 만든거 같은 느낌이라기보단 현대에 만든거같은 느낌?

니콘 아니랄까봐 새가 지나감

사원 입구에 성수가있는데 저렇게 연꽃같은걸로 머리에 적시면 행운이 온다고함

꼭 하지말라는거 하는 사람들이 있음.

"집 가고싶다"

태국은 배를 많이 타는거같음. 물은 상당히 지저분함.

왓아룬.

번역하면 새벽의 사원이라고하며 중국에서 받은 깨진 도자기로 장식함.

사진 찍는 사람들 겁나 많음

종종 지나가다보면 한국어 나옴.

대중교통에선 한국어 없음.

와이프랑 발마사지 받으러가는데 중간에 동물농장같은게 있어서 구경해봄

길거리에 노숙자들이 많음

태국은 상당히 덥더라고요.

음식들이 많이 쉴거 같은데 배탈나지 않게 조심해야함.

깨끗한 음식점가면 꼭 한국사람들 있는것이 특징.

이상 1-2일차 사진들입니다.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