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김길수 (성범죄 전과자)가 병원 치료 중 탈주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결국 위치가 특정되었고, 남자 형사들이 목숨걸고 달려들어 겨우 검거함.. 근데 정작 김길수 쫒아가서 팔뚝에 수갑 채운 남경들은 특진 못받고 뜬금없이 "전화로 정보제공" 했다는 여경 한명이 특진함 경찰은 실제 김길수를 검거한 형사들보다 "정보를 제공한 여경의 공적이 더 큰 것" 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는데 알고봤더니 저 여경이 정보제공 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저 여경이 소속된 팀에서 정보제공 해서 1인 특진 받은걸로 여경 밀어줬던게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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