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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최고급 호텔 "츠라안 팰리스 켐핀스키"모바일에서 작성

자연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4 23:05:01
조회 17823 추천 38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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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안 켐핀스키(çırağan palace kempinski) 호텔은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 19세기 오스만 제국 궁전을 개조한 럭셔리한 호텔이다. 크루즈타면 한 번 쯤은 지나쳐 보는 곳이 여기.

호텔은 궁전(스위트 룸)과 호텔 동이 2개로 나눠져 있는데 난 궁전 옆에 있는 호텔에 숙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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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붉은색 패브릭과 아치, 도자기 장식이 오스만 궁전 분위기가 나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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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아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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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외로 연결된 카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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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객실을 소개하겠다.

방 사진을 전체적으로 찍은 게 없어서 부분적으로 보여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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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벽 문양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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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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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케이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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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 하단엔 미니바도 있다.

미니바는 모두 무료지만 알콜은 없고 소다와 주스, 탄산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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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샤워실과 화장실 좌우로 분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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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의 하이라이트인 테라스인데 밑에 자세히 보여드림


부대시설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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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엔 인피니티 풀과 실내 풀이 있는데 인피니티 풀은 해협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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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풀 밑에도 풀이 있는데 그냥 유아용 풀이다. 대신 선베드에 누워 해협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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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내에 조경도 잘 돼있다.
관광객들도 행사가 있는 날 빼고는 차만 마시면 정원에 입장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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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안 궁전 메인 입구. 호텔 바로 옆에 있다.
이 궁전은 스위트룸, 레스토랑, 컨벤션홀 용도로 쓰이는 중이다. 
궁전 내부는 투숙객이나 레스토랑 이용객 아니면 입장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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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홀


스파에 대해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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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풀이 있는데 지하 1층에 엘레베이터 타고 갈 수 있으며 야외 풀에서도 계단을 타고 내려갈 수도 있다.
물 온도는 야외풀과 다르게 따뜻하다.

그 외에 스파에는 짐도 있고 사우나(습,건식)와 하맘(유료)도 있다.

저녁은 호텔 내에 그릴 식당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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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루스 해협 야경을 보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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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마 무한리필 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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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와 비프케밥. 혼자 먹었는데 배불러서 다 못 먹었다.

다 먹고 호텔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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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조명이 비춰서 조경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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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본 야경
대교 아래에 오르타콰이 모스크도 있다.(10분 거리)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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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커튼 사이로 황금 노을빛이 비쳐서 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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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붉고 황홀한 일출 풍경이 펼쳐진다.


내가 묵은 방은 보스포루스 뷰 룸인데 모든 방이 해협과 대교를 같이 볼 수 있지는 않아서 이메일로 일찍 대교가 보이는 방을 부탁해야 이런 전망의 방을 얻을 수 있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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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다.
종류는 터키식, 아랍식 등 다양하게 있고 맛도 괜찮았다.
계란요리를 자리에서 주문할 수도 있다.

호텔 가격은 박당 조식 포함 100만원 정도였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다음은 두바이에 있는 호텔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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