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박성재, 구치소 현황 보고 받은뒤 삭제.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5 10:45:02
조회 9550 추천 20 댓글 54

- 관련게시물 : 내란특검 박성재 구속영장 곰꼼히 친 거 봐라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9816cac956488eeb8052d450f90e478f8174a1a4b2d57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9846cac92661263fa7f1b34b5f2235651451e10cf8bbc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6806dac9cdfce2d020fd17a2433e90913be71ac7b4323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6816aac93d82f08f50886733cbfb90f8502815127543b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68267ac9752b1d2bc0915c70789b8c8067f0a3238fa4d



0789f205a559d172e255123ed5091b6f21226c2461a3d3e55cad5766836cac90483d755e93e14b0c13a7da5e4b95da13d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재 좃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인멸은 구속사유잖아?


박성재, "3600여명 수용 가능" 구치소 현황 보고 문건 삭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구치소를 점검한 건 통상적인 업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당시 박 전 장관은 구치소에 3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문건을 휴대전화로 보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삭제했습니다.

김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속 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 {교도소 추가 수용 인원 왜 확인하셨어요. 정치인 체포 대비하신 겁니까? 합수부 검사 파견을…} 법정에서 충실히 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출국금지 인력을 대기시키고, 구치소 수용 인원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검은 정치인 체포 등을 염두에 뒀던 것으로 보고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장관은 통상적인 업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박 전 장관이 당시 보고 받은 문건을 삭제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계엄 선포 몇 시간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시쯤 법무부 교정본부장에게 '구치소 현황 문건'을 휴대전화 메신저로 보고 받은 뒤 삭제한 기록이 나온 겁니다.

특검이 복구한 문건에는 36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검은 계엄 당시 행적을 은폐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시 박 전 장관은 교정본부장에게 '무슨 조치를 할 수 있냐'고 물었고 교정본부장은 '전시 가석방 제도'까지 언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비상사태 때 경미한 범죄자를 일시 석방하는 전시 가석방을 통해 구치소 수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실제 가석방이 추진되진 않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구치소 수용 시설 점검까지 이뤄졌다는 게 특검의 판단입니다.

박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에 결정됩니다.

- dc official App


(영장소식아님) ㅅㅂ 성재햄 이거 뭐냐 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ab6847959f53ccdad20f1d431c73b2a44db9f32bf1a207d36b5b188137849508014d2fa5233a69fc8d0



얘 변호사 자격 있지 않음?
컨닝해서 사시 붙었나 내란을 구분 못하네

- dc official App


박성재 구속 기로 내란가담 불법지시" vs 통상업무 원론대응



합수부 등 검사 파견·출국금지팀 대기·수용공간 확보 등 지시 혐의
특검 "계엄 후속 가담, 내란 순차 공모"…朴측 "불법적 지시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방조·가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측이 14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고 볼 수 있는지, 더 나아가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 등 적극적인 가담 행위를 했는지가 이날 영장심사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검찰·행형·인권옹호·출입국관리를 관장하며 인권 보호와 법질서 수호를 핵심 업무로 하는 법무부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책무가 크다고 본다.

박 전 장관은 다른 참석자들과 마찬가지로 계엄 선포에 반대 의견을 전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뜻이 워낙 강해 막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반대 의견 개진이 충분치 않았거나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한다.

특히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2시간가량 남겨두고 저녁 8시께 1차로 호출한 5명의 국무위원 중 한 명이었고, 계엄 선포와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만류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특검팀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박 전 장관이 A4 용지에 직접 메모하거나 특정 문건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담긴 계엄 당시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CC)TV 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영장심사에서도 계엄 선포 전후 모습이 담긴 대통령실 CCTV를 계엄 방조·가담 정황의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특검팀은 아울러 박 전 장관이 단순히 계엄을 방조한 것을 넘어 법무부에 각종 후속 조치를 지시함으로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순차적으로 가담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계획 수립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후속 행위에 가담한 '순차 공모범'이라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앞서 특검팀은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은 이 전 장관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 지난 8월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바 있다. 이 전 장관이 내란의 계획 단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계엄 선포 이후 단전·단수 지시 등을 통해 내란 실행 과정에 순차적으로 가담했다는 논리다.

특검팀은 유사한 법리 구조에 따라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법무부 실·국장 등 10명이 모인 간부회의를 소집한 뒤 검찰국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진술과 정황을 제시할 전망이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3차례 통화했는데, 특검팀은 이때 합수부 검사 파견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한다.

박 전 장관은 계엄 당일 법무부 출입국본부에 출국금지팀을 대기시키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실제로 계엄 당일 밤 입국·출국금지와 출입국 관련 대테러 업무를 맡는 출입국규제팀이 법무부 청사로 출근한 사실도 확인됐다.

계엄 이후 정치인과 포고령 위반자 등을 수용할 목적으로 교정본부에 수용 여력 점검과 공간 확보를 지시한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국무회의를 마치고 법무부로 이동하며 임세진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과도 통화한 기록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전화를 받은 임 전 과장과 배 전 본부장이 실무진들에게, 신 전 본부장은 김문태 당시 서울구치소장에게 각각 연락해 장관 지시가 내부 실무자들에게 하달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계엄 당시 교정본부가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확인한 문건도 복구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문건에는 수도권 구치소에 계엄 관련자 3천600명을 추가 수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박 전 장관은 혐의를 모두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장관으로서 통상적인 업무 수행을 했을 뿐 부당한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특검팀이 통상 업무에 대해 법적으로 다른 평가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즉 같은 사실관계에 대한 법적 평가 내지 해석상 차이를 부각해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전망이다.

우선 법무부 간부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원론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을 뿐 불법적인 지시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검사 파견 검토 지시는 계엄 선포시 인력 차출이 필요한지 규정 등을 파악하라는 취지였을 뿐 검사를 즉시 파견하라는 지시가 아니었으며 교정본부에 수용 여력을 확인하라고 지시한 것 역시 계엄 이후 소요나 폭동 등이 발생하면 수용 공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점검하라는 차원이었다는 게 박 전 장관의 주장이다.

출입국본부에 내린 지시 또한 계엄 선포 이후 공항 등에 사람이 몰려 혼잡해질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하라는 원론적 지침이었다는 입장이다.

박 전 장관 측은 또 이미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압수수색과 조사가 이뤄졌고, 특검의 소환 조사에도 모두 성실히 임했기 때문에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도 없다고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베NONO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6

10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373/2] 운영자 21.11.18 16305364 659
3813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1119
[4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5849 43
381362
썸네일
[기갤] 한동훈 론스타 소송 승소.. 누가 무엇을 하였는가
[115]
ㅇㅇ(220.73) 10:45 1701 102
381359
썸네일
[코갤] 어제자 클라우드플레어 대규모 장애, 전 세계 인터넷 '마비'
[43]
ㅇㅇ(14.46) 10:35 2377 8
381357
썸네일
[싱갤] "씻으라고 말했을 뿐인데 학교폭력 가해자 됐다"
[239]
트이로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6272 66
381356
썸네일
[초갤] (경기도교육청 홍보 영상 논란) 안녕하세요 사태 공론화에 참여했던 중등교사 중 한명입니다.
[30]
금쪽이(118.221) 10:25 2955 45
381354
썸네일
[이갤] 한-UAE, MOU 7건 체결"AI·원자력 등 협력 강화"
[51]
ㅇㅇ(39.7) 10:20 1276 104
381353
썸네일
[부갤]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인 슈퍼미녀 유튜버가 겪은 일.jpg
[116]
옌우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035 40
381351
썸네일
[해갤] 대강인 크로스+이태석 헤딩골 ㄷㄷㄷㄷㄷ.gif
[85]
ㅇㅇ(112.185) 10:10 6661 263
381350
썸네일
[중갤] 단독) "김기현....청탁금지법 한도 넘겼다"ㅋㅋㅋ
[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022 19
381348
썸네일
[싱갤] 문과도 이해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6355 55
381347
썸네일
[유갤] 테크 유튜버 잇섭 회사의 연말 분위기.jpg
[69]
dndn(117.111) 09:50 9531 9
381345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시즌2) #1. 팝콘(1) 팝콘 오리진
[29]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668 46
381342
썸네일
[이갤] 중국의 허언증 밝힌 일본 방송.jpg
[119]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0004 106
381340
썸네일
[배갤] 산티아고 순례길 17일차 - 레온에서 휴식
[29]
압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215 9
381338
썸네일
[빌갤] 다시보는 비욘세의 크레딧 강탈
[69]
브리트니스피어스매니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6512 36
381337
썸네일
[누갤] 패닝 분홍신 코폴라썰푸는거 귀엽네
[29]
누붕이(118.39) 08:50 2932 14
381335
썸네일
[싱갤] 엠팍레전드) 불펜러의 잠실아파트 매매 후기.jpg
[127]
ㅇㅇ(211.241) 08:41 9041 66
381333
썸네일
[필갤] 135 & 120 필름 스캔툴 제작 완료!
[34]
중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88 2
381332
썸네일
[군갤] '해병대는 멍청하다'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1760 145
381330
썸네일
[이갤] 맵 끝까지 억지로 나가면 생기는 일.jpg
[57]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0579 14
381328
썸네일
[서갤] 3일동안 코스한 지스타 후기
[33]
타코야끼는맛있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5701 37
381327
썸네일
[이갤] 대기업 진짜 정년 채울 수 있는 거 맞아?.blind
[290]
실베무무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8623 54
381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0년의 의리.....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6849 93
381322
썸네일
[카연] 검게 녹아내림에 초조하라
[55]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888 111
381320
썸네일
[디갤] 부산 불'꽃(花)'들.webp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462 14
381318
썸네일
[한갤] 역대 한국만화 미모 GOAT
[115]
한만붕이(39.116) 07:00 19321 117
381316
썸네일
[이갤] 말하기 힘든...여자 신체부위 ㄹㅇ...jpg
[594]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43516 67
381314
썸네일
[싱갤] 출세한 헐리웃 청춘스타들이 많았던 드라마<유포리아>
[62]
ㅇㅇ(175.119) 01:45 9387 20
381312
썸네일
[주갤] 러시아 누나가 알려주는 러시아의 성문화
[328]
낙태음보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37437 674
381310
썸네일
[더갤] UAE에 간 잼통 근황ㅋㅋㅋㅋㅋ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1306 205
381308
썸네일
[부갤] 이건희 회장이 말하는 국제고립
[273]
부갤러(121.135) 01:15 15147 246
381306
썸네일
[등갤] 러닝하는 누나들.......인스타 .......
[567]
ㅇㅇ(110.8) 01:05 37848 98
3813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40대 노총각들이 결혼 안 하는 이유
[6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7205 119
381300
썸네일
[이갤] 중국인들은 어느 나라를 싫어할까..jpg
[482]
데얀베리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8599 67
381298
썸네일
[백갤] 백종원 vs 걸그룹 회뜨기 대결
[253]
ㅇㅇ(119.197) 00:25 23433 599
381296
썸네일
[유갤] 장동민의 트라우마가 된 초등학교 때 사건
[217]
ㅇㅇ(175.119) 00:15 12734 119
381294
썸네일
[배갤] 이스탄불에서 먹은것들 + 맛집 추천
[55]
암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3911 28
381292
썸네일
[싱갤] 남편한테 환승연애 당하고 결혼한 김윤아.jpg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2155 21
381290
썸네일
[이갤] 한국 문화가 신기하다는...줄리엔강 근황 ㄹㅇ...jpg
[39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3105 109
381288
썸네일
[해갤] QWER 시연이 일본에서 울었던.. 이유 ..jpg
[160/1]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7826 120
381286
썸네일
[야갤] 민감한시기 유튜브에 나와서 독도 발언한 스시 코우지의 코우지 셰프.jpg
[156]
옌우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221 156
381284
썸네일
[싱갤] 연예인들이 성시경이랑 술 먹으면 무서워하는 이유.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0023 25
381280
썸네일
[팬갤] 최근에 엄빠랑 같이 잤다는 카리나
[176/2]
팬붕이(89.163) 11.18 24856 57
381278
썸네일
[필갤] 뉴욕, 벨비아50 야간스냅
[76]
앙뤼까부리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038 42
381276
썸네일
[카연] 항마의 영웅들 - 5화
[10/1]
아르곤18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50 4
381274
썸네일
[기갤] 유전자에 박혀 있는 키링 사랑
[153]
긷갤러(211.36) 11.18 17624 60
381272
썸네일
[직갤] 중국인한테 뽀뽀 당한 아이돌
[224]
직붕이(57.129) 11.18 33707 39
381270
썸네일
[싱갤] 공무원 월급으로 5년에 1억 5천모은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064 48
381268
썸네일
[포갤] 제임스 헷필드가 말하는 메탈리카 우주공연 계획
[55/1]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968 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