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여러 범죄단지 중 하나

꼭 정부지정 산업단지나 지식산업센터 지구처럼 특수목적 산업용지같음.

근데 실제로는 중국인들이 헐값에 매입한 부지에 세운 사설 시설임

형태는 비슷함.

담장으로 둘러진 단지와 높은 철책으로 봉쇄하고 있음.

예전에 중국에 있던 마을 스케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던 담장으로 격리된 공장지대를 떠올린다.

거기도 빚지거나 붙잡혀온 사람들이 공장일하면서 갇혀살았거든.

여기는 미얀마에 세워둔 범죄단지임.

베트남, 라오스 등에도 있다고 함.

그러니까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중국인들이 동남아에서 기업형 범죄 굴라그를 운영중이고

동남아 정부들은 달달한 외화벌이때문에 못본척 한다는거

사설 경비업체의 경비들이 노예들을 상시감시함.

이런곳에서 수없이 벌어지는 범죄 중 어쩌다 붙잡히는 고문살해범들은 죄다 중국인임.

하지만 캄보디아 포함 각국 정부들은 자기들은 모른다고 하는 중

얼마전 전투기 한대 없는 캄보디아가 태국을 선빵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소말리아가 남아공 때린 정도라서 국제사회에서 뭔 병신짓이지 했었음.

알고보니 이게 태국쪽에서 캄보디아의 카지노 사업 및 보이스피싱 사업을 방해하고 수사하려 했기 때문임.

캄보디아는 이 범죄 소굴이 외화소득원인데 태국이 이걸 건드린거임.

결국 똥남아 국가들은 중국인 범죄조직들을 유치해 땅을 팔고

이들이 벌어들이는(훔쳐오는) 외화의 콩고물을 받아먹으면서 비호해주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