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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모두 뾰족머리 삼돌이 준비!!!

NeonNoros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8 10:50:02
조회 15328 추천 43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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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오늘도 여러분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




Neon Noroshi의 인디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




슉슉 지나가는 10월! 이제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인붕 여러분들이랑 망년회도 한 번 해야 할텐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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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스폰지밥 배경의 3D 플랫폼 어드벤처 신작



'네모바지 스폰지밥: 바다의 거인들'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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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 스폰지밥: 바다의 거인들'의 기본 감각은 두 주인공을 바톤 터치하듯 이어 붙여 길을 여는 3D 액션 플랫폼 게임이예요!



바닷속 도시가 바다 도깨비의 유령 소동으로 뒤집히면서 곳곳의 장치가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고,



플레이어는 스폰지밥과 뚱이를 상황에 맞춰 바로 바꾸며 점프 흐름을 끊지 않고 퍼즐을 풀어가게 되죠!



한 구간 안에서도 누가 먼저 발판을 만들고 누가 마무리 점프를 하느냐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교대 타이밍을 잡는 손맛이 곧 게임의 리듬이 된답니다.



허브 역할의 플로팅 집게리아에서 각 지역으로 이동해 탐색과 전투, 짧은 컷신을 번갈아 소화하고



길을 열 때 쓴 기술이 다음 전투나 수집 동선에도 그대로 연결되는 식으로 구성돼요!



스테이지 테마는 유령이 점령한 해파리 들판, 바람과 얼음이 교차하는 비키니 산, 보물이 도사리는 섬, 화려한 해저 도시, 용왕 넵튠의 궁전 같은 곳들로 이어지고



각 장소가 요구하는 점프 높이와 회전 각도, 착지 템포가 뚜렷이 달라지죠.



적 배치도 만화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밀고 당기는 구조라, 조작을 충분히 익히면 전투와 퍼즐이 한 덩어리처럼 자연스레 이어진답니다!



과장된 표정과 순간 정지에 가까운 삽화 컷을 이용한 연출, 장난기 가득한 대사가 다음 구간을 소개하듯 이어져서 화면과 손끝의 템포를 단정하게 묶어주기도 하고요.



같은 구간도 몸이 익을수록 더 짧고 재미있는 해답을 찾아가는 플랫폼 모험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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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만의 차별점은 실시간 교대의 밀도라고나 할까요. 기본기는 스폰지밥이 탄탄하게 깔아주죠!



회전 타격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짧은 돌진과 점프 높이 조절로 발판 간격을 촘촘히 메우는 쪽에 특화돼 있거든요.



반면 뚱이는 이번에 갈고리 타기와 지하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크게 늘어 수평과 수직을 동시에 열어 줘요!



표식이 붙은 기둥이나 링에 갈고리를 걸어 원호로 휘돌아 나가거나



바닥 아래로 잠깐 숨었다가 다른 지점으로 솟구치면 장애물과 적의 시야를 한 번에 건너뛸 수 있어요!



교대는 버튼 한 번으로 즉시 일어나서 공중에서도 끊김이 거의 없고, 착지 직전에도 바꾸는 게 가능하죠.



그래서 스폰지밥으로 안전한 발판을 확보한 뒤 공중에서 뚱이로 갈아타 링을 지나 큰 원을 그리며 다음 발판으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뚱이로 바닥 밑을 통과해 뒤편 스위치를 당긴 뒤 곧바로 스폰지밥으로 돌아와 열린 틈을 타는 식의 스끼리가 잘 먹힌다네요!



전투에서도 교대는 그대로 적용돼요.



유령 해파리가 뭉치면 스폰지밥으로 회전 타격으로 빈틈을 만들고, 곧바로 뚱이로 교대해 갈고리 잡기로 거리를 좁힌 다음 굴착 기습으로 마무리하는 등



같은 구간에서도 안전 루트, 지름길 루트, 고난도 연계 루트가 나란히 존재해 숙련도에 따라 다른 해답을 고를 수 있고,



교대 타이밍이 정확해질수록 점프 수가 줄어드는 매력이 있달까요!



과거작처럼 스테이지별 캐릭터 제한에 묶이지 않고 한 구간 안에서 역할 분담과 순서를 스스로 정하는 자유로움이, 이 시리즈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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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특징은 메인인 유령 테마가 겉치레가 아니라 스테이지 규칙을 바꾸는 장치로 작동한다는 점이에요.



해파리 들판이 눈보라와 빙판으로 변하면 착지 후 미끄러지는 관성이 붙고



바람이 분 구간은 점프 궤적이 옆으로 휘기 때문에 스폰지밥의 미세 조종과 뚱이의 원호 이동을 섞어 각도를 새로 잡아야 해요.



비키니 산은 수직 동선이 길어, 링을 잇는 갈고리 항로와 벽면을 활용한 점프를 교대로 이어 붙여야 정상에 닿을 수 있기도 하고요!



유령 장치가 박힌 구간에서는 매직 랜턴으로 현실과 유령 상태를 전환해 발판의 존재 자체를 바꾸기도 해요.



현실에선 막혔던 길이 유령 상태에선 나타나고, 반대로 현실 상태에서만 작동하는 스위치가 있기도 해서



전환 타이밍과 교대 타이밍을 동시에 맞추는 작은 퍼즐이 자주 나오기도 한다네요.



지역별로 짧은 라이드 구간이 섞여 있는 것도 흐름을 살려줘요!



유령 보드처럼 속도를 붙여 다음 섹션으로 진입하는 길이 단순한 미니게임이 아니라, 직후 퍼즐의 첫 발판이나 궤적을 미리 결정해 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거든요.



보스전도 테마가 분명한데요.



동면의 분노가 괴물처럼 솟아난 겨울잠 다람이는 얼음 장판과 돌진 각도를 반복해 읽게 만들고



바다 도깨비는 유령 폭풍과 소환으로 발판을 붕괴시키며 즉석에서 새 경로를 강요해요.



넵튠도 궁전 장치를 이용해 반짝이는 틈을 열어야만 맞출 수 있는 구조라, 무턱대고 공격하기보다 교대와 전환의 순서를 깔끔히 정리해야 하는 등



같은 테마가 배경 그림에만 머물지 않고, 점프 리듬과 장치 규칙, 보스 패턴까지 관통하는 설계라는 점이 이 게임의 또렷한 개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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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출과 수집, 탐험이 시스템을 밀어 올리며 다시 플레이할 이유를 분명히 얹어줘요.



반사와 광량 변화가 살아 있는 조명 아래 캐릭터 움직임에 잔상 같은 찰나를 얹어 만화 특유의 탄력을 살리는 화면이 눈길을 끌고요.



컷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극사실 삽화 느낌의 깜짝 컷도 개그 포인트이자 다음 조작으로 시선을 넘겨 주는 박자 역할을 하고



성우진의 익숙한 목소리가 구간 소개와 장치 설명을 농담처럼 풀어 주어 학습과 몰입이 거슬리지 않죠!



수집은 단순히 옷장을 채우는 수준을 넘어서 특정 에피소드 연출을 불러오는 복장도 포함되는데



이를테면 네모건달이나 뾰족머리 삼돌이 같은 복장은 보스전이나 지역 테마와 연동되어 장면의 맛을 살리고



지역마다 숨어 있는 기념품도 캐릭터 대사와 상호작용을 추가로 열어준답니다!



탐험 사이사이에 흩뿌려진 이스터 에그나 손님 별점 농담, 바다의 노동조합 같은 대사도 가벼운 웃음을 주면서 지역 성격을 각인시키는 역할을 해요.



가끔은 특별한 손님이 들러 비밀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도 숨겨져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요!



이런 표현과 보상이 교대 중심의 조작과 맞물리니, 같은 지역을 다시 들어가도 루트를 바꾸고 기록을 단축시키며 놀게 되고



수집과 연출이 플레이 리듬을 흐리지 않고 오히려 밀어 주는 구조가 완성돼요!



플랫폼의 리듬을 살리기 위해 볼거리와 수집을 세심히 배치한 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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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출시도 그렇게 오래 남진 않았답니다! 11월 19일 출시 예정이니



미리 찜해두시면 바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프리오더 특전으로 옷 벗은 뚱이와 스폰지밥 스킨도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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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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