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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간지나는 전투복장 TOP 10..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9 00:50:01
조회 36470 추천 106 댓글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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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리테스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중장보병. 전투장비를 완전히 갖춘 병사라는 뜻이며, 이들이 착용했던 장비.

호플리테스가 등장한 폴리스 시대는 철기 시대였지만 무장 중 창날과 검에만 철을 사용했고, 갑옷과 방패는 청동이나 황동을 주로 사용했다. 초기 철기 시대라서 철기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압도적이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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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카 (로마 제국)

로리카란 라틴어로 흉갑을 말한다. 로마군의 거의 모든 갑옷은 그리스 영향하의 왕정 시절부터 제정 시절까지 거의 흉갑이었기에 어떤 종류에도 로리카라는 이름이 붙는다.

기동전이 위주인 로마군 군단병에게 로리카 이상의 중장갑은 기동력 저하를 불러왔다. 따라서 그 이상으로 중무장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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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머리장식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언 의상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화려한 깃털이 달린 머리장식으로
인디언이 성인이 될 때 주어지는데 전사의 명예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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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브 군복 (프랑스 제3공화국 식민지)

​주아브는 ​19세기 편성된 구르카, 구미에, 아스카리와 같은 프랑스 식민지인 부대로 경보병의 일종이다.

투르크 및 북아프리카식의(이슬람식 바지, 조끼, 직물로 된 폭넓은 허리띠, 외투, 페스와 같은) 이국적인 복장을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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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코트 (대영제국)

레드코트(Redcoat)란 과거 영국 육군 및 해병대가 입던 붉은색 군복 혹은 그 군복을 입은 영국 육군 전열보병대를 말한다. 영국 육군 보병의 별명이자 한 때 세계를 주름잡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British Empire)의 아이콘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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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 근위대 복장(프랑스 제1제국)

프랑스 제1제국의 황제 나폴레옹 1세의 근위대이자 그랑다르메(대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 그리고 프랑스 제국의 인간병기. 나폴레옹의 비장의 카드였다. 이들의 행진곡이 들리면 다른 나라의 군대들은 혼비백산해서 달아났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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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 군복 (나치독일)

4군 체제에 여러 전선에서 싸웠고 전쟁 내내 복식이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에 군복의 종류와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거기에 장교들의 군복 상의는 지급되는게 아니라 피복수당으로 양복점에서 맞춰야 했기 때문에 제복의 재질과 색상이 천차만별이었다.

"유명 패션 디자이너 휴고 보스"에 의해 디자인됐다고 알려졌으나 당시 휴고 보스사는 단순히 독일군에게 군복을 납품만 하던 업체였고, 독일군복의 디자인은 그저 1차대전 당시의 군복을 멋드러지게끔 살짝 개량했을 뿐인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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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갑주 (일본)

일본갑주로 통칭되는, 일본의 전통 갑옷과 투구.

개성강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진 장비들로 서구권에서도 간지로 존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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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튼기사단 갑옷 (프로이센)

십자군 전쟁기에 조직된 기사수도회. 독일 기사단국의 모태이며, 십자군 전쟁의 일부이자 과거부터 지속된 동방식민운동의 일부이기도 하다. 상징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십자가 문양이다.
투구 장식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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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마키 (일본 제국)

​일본에서 정신의 통일이나 기합의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는, 이마에 두르는 길쭉한 천 또는 끈.

일본 제국 조종사 + 하치마키 조합은 2차대전의 심볼 중 하나이다.

특히

태평양 전쟁 말, 미해군의 압도적 기술로 통상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자 등장했던 자폭전술 가미카제 조종사들,

이들은 출격당시 이마에 다양한 글귀가 묵서된 하치마키를 둘렀는데 필사의 각오가 느껴진다.

백인들에게 어마어마한 공포심과 충격을 안겨준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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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제6함대 사령관 찰스 R.브라운 중장이

오키나와에서 가미카제와 전투 후 남긴말.

- dc official App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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