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은 최근 합참 장군을 물갈이 수준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2·3 불법계엄 여파로 인한 인적 쇄신 목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 의장 지시대로 물갈이 수준 인사가 단행될 경우 합참 소속 장성 약 40명은 국방부와 각 군에 재배치되고 외부의 장성들이 그 자리를 대체할 전망이다. 진 의장은 또 합참 내 중령과 대령에 대한 인사 또한 큰 폭으로 실시하라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급 인사가 마무리된 중령들은 이달 말, 대령과 장군들은 이르면 다음 달 또는 내년 1월에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합참과 군 당국은 "인사쇄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진 의장은 지난달 14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에 참석해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국민의 군대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초 발표된 이재명 정부 첫 대장급 인사에서도 군은 비상계엄 당시 군 수뇌부로 있었던 현역 4성 장군 7명을 모두 전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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