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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약체 관동군 vs 소련 전차부대>..jpg앱에서 작성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9 10:50:02
조회 16874 추천 87 댓글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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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치앙 전투>

2차 세계 대전 중 소련의 만주 침공인 하얼빈-기린 작전 의 일환으로

1945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과 일본 제국 사이에서 벌어진 대규모 군사 교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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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1945년 2월 얄타 회담에서 요시프 스탈린이 이끄는 소련은 독일의 패배 후 3개월 이내에 대일 전쟁에 참전하기로 합의했다.

그래서 이 기한을 맞추기 위해 서방 연합군은 극동 지역에 물자를 지원한다.

8월 8일 소련은 기습적 남하로 일본에 선제공격을 가하면서

2차대전의 마지막 소련-일본제국 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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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의 일본군 -

만주 방어를 맡은 일본군 제1방면군은 예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껍데기로 전락했다.

​중장비,탄약 부족으로 전쟁초기 부대에 비해 ​평균 효율이 30% 미만이었다.​

​(태평양 전선으로 정예부대가 지속적 차출되고 남은 인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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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부대 -​

​소련은 레닌그라드 포위 돌파를 성공시켜 소련 영웅칭호를 받은 키릴 메레츠코프 원수가 지휘하는 제1극동전선군.​

아파나시 벨로보로도프의 제1적기군과 니콜라이 크릴로프의 제5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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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일본군

- 병사 6만명

- 경장갑차 4대

- 포병 190문



소련군

- 병사 29만명

- 전차,자주포 1102대

- 포병 479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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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전투 개시 ㅡ


8월 12일, 소련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무탄치앙으로 가는 주요 육로는 두 개의 산길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하나는 도시의 북쪽에, 다른 하나는 동쪽이었다.

소련군은 두 길 모두를 활용하여 제1적기군이 북쪽에서, 제5군이 동쪽에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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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은 결국 진격에 성공했지만, 특히 전차의 손실이 매우 컸다.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 자폭공격을 하는것과 은폐된 대전차포에 의해서 였다.

단 한 번의 격렬한 전투로 제257전차여단의 원래 전력인 전차 65대는 7대로 줄어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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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부터 일본군은 무탄치앙 주변의 일련의 요새화된 언덕에서 저항을 계속했고, 그곳에서 소련군 통로에 포격을 퍼부었다.

​특히 쇼즈산을 둘러싼 양측의 격렬한 전투에서 일본의 자폭 공격과 대전차포는 엄청난 효과를 보여줬다.

단 5명에 의해 5대의 전차가 파괴된 경우도 있었다.

소련 전차가 파괴되는 만큼 일본군의 사상자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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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탄치앙 ​주변의 강력한 저항으로인해 메레츠코프 원수는 5군의 목표를 도시 점령에서 단순히 우회하는 것으로 변경했고​

1적기군이 도시 자체를 점령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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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천황 히로히토의 항복 방송과 함께 일본 육군 5군은 철수를 시작하고 후방 경비로 소규모 병력만 남겨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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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소규모 일본군은 폐허 속에 참호를 파고 철조망, 지뢰밭, 대전차호, 그리고 도로봉쇄 등의 추가 방어 시설을 구축해 마지막 저항을 했다.​

하루가 끝나갈 무렵, 무탄치앙 전체가 소련군의 손에 넘어갔고, 도시를 둘러싼 전투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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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피해 >


일본군

- 총사상자 2만 5천명 , 전사 9391명

- 포병 104문 파괴

- 경장갑차 4대 파괴


소련군

- 총사상자 1만 2천명 , 전사 4324명

- 전차 600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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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전쟁말 최약체 평가받던 만주지역 일본의 관동군이 부족한 병사,장비를 가지고

동부전선에서 나치독일을 상대로 엄청난 경험을 쌓은 소련군을 상대로

마지막 야마토혼을 보여준 전투로 평가받는다.

(소련군 남하 당시 사상자의 2/3가 무탄치앙 전투에서 발생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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