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니 후기 (스포주의), (장문주의), (노잼주의), (데이터주의)

OoO(118.218) 2025.11.09 16:20:02
조회 16041 추천 54 댓글 122

나는 스토리, 캐릭터 연출이나, 관계성도 좋고, 다 좋지만


이 제작사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전작에 대한 존중 때문에 미친 듯이 빠졌음.


살면서 단 한 번도 N차관람이나, 굿즈 같은 거 산적 없는데, 진짜 계속 관람하고, 굿즈도 모음.


이 회사는 여기서 끝나면 안 됌. 진짜로.





영화 후기도 쓴 적 없는데, 처음으로 써봄 (열심히 쓸랬는데 늙어서 그런가 잘 안 되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로 쓰다가 글 종류가 너무 늘어나고, 본업도 바빠서 결국 아직 하나도 못 올렸는데


이제 곧 상영 종료 될 것 같아서.


혹시나 나랑 같은 감상포인트를 못 찾은 사람은,


그 부분에 집중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몇 가지만 적어봄








1. 전작 [달려라 하니]는 스포츠(육상)물이 아니라 성장물이다.


2. 전작 [달려라 하니]의 '나애리'와, 최신작 [나쁜 계집애]의 '하니'는 서로의 역할을 바꿔서 완벽하게 수행했다.


3. 오프닝이 정말 많은 걸 담고 있다.


4. 그래서 나애리는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5.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왼쪽 다리가 아닐까?


6. 하니에게 달리기란?


7. 에스런 공식대회가 보여주는 것.


8. 유준태의 빌런 서사는 전체관람가 수준에 맞추어 심각하게 열화된 것 같다.(12금 ~ 15금 정도로 높이면, 거의 모든 서사에 설득력이 생긴다.)


9. 쓸건 많은데....좀 길어 보여서 포기.


3줄요약 있음




대충 7번 만 봐도 됨. 그걸 위한 빌드업 임.






1. [달려라 하니]는 달리기 스킨을 입은 성장물이다.


- 열심히 썼는데 쓸데없이 긴 것 같아서 지움



2. 전작 [달려라 하니]의 '나애리'와, 최신작 [나쁜 계집애]의 '하니'는 서로의 역할을 바꿔서 완벽하게 수행했다.


- 여기도 쓸게 많은데 쓰고 보니까 좀 노잼 같아서 지움.






3. 오프닝이 정말 많은 걸 담고 있다.



오프닝에서 나애리가 아침 훈련 막바지에 하니의 환영을 보고 쫓는다.


그리고 나오는 경기 해설 [우승은 빛나리 중학교의 하니!]




이건 아주 중요한 장면이다.




[달려라 하니] 기준으로 하니가 우승한 대회는 애니메이션 전체를 통틀어 단 1회. 세계주니어대회 뿐이다.




즉 나애리가 쫓는 환영은 세계주니어대회 결승전을 달리는 하니고, 원래 대로라면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


그 무대에 나애리는 오르지도 못했으니까.


즉, 트랙 밖에서 꿈의 무대를 달리는 하니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그 절망을 상징한다.


그리고 그 날이 나애리가 길을 잃은 날이다.



여기에 노래 소실점까지 곁들이면



오프닝은


트랙 위를 달리지만, 자신의 길을 잃은 소녀가 자신이 달려야 할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라고 대놓고 말한다.




그리고 그건 [달려라 하니] 원작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승한 스토리가 맞다.


[달려라 하니]는 엄마 잃은 소녀가 슬픔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스토리니까.







4. 그래서 나애리는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 10.49 나애리의 상태를 상징하는 숫자.


사실 여기도 쓰고 싶은 게 많은데.... 세세하게 풀면 쓸 것도 많고 지루하니까 짧게 적으면



트랙에선 어떤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달리기.


멈춘 성장이 아니라 굳어버린 상태


그럼에도 미친 재능(현실 여성 세계 1위 기록이 10초 49임.)


변화가 필요하다는 설득력 부여.(처음 뛰어도, 두 번째 뛰어도, 훈련하다가 갑자기 승부를 펼쳐도. 10초49)



그리고 홍대런


주법도 흐트러지고, 호흡도 흐트러지며, 마음도 엉망진창이 되지만, 확실히 무언가 변화를 느낀다.



이런 순간들이 나를 미치게 함.



대놓고 제작진이 알려줌. (홍두깨 '애리가 하니와 달리면서 뭔가를 느낀 것 같군')



마침내 굳어있던 시간이 깨진 거임.


그전부터 쌓아온 서사를 드디어 처음 터트린 거.




너무 좋아. 저 변하는 순간 표정 연출도, 성우 연기도 되게 좋았음. 



이건..이 정도만 할까?







5.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왼쪽 다리가 아닐까?


- 이것도 되게 길게 적고 싶지만....(이미 길지만....)




이번에 제작진이 설정이나 연출에 정말 공을 들인 부분인 것 같음.


일단 설정상 하니의 왼발은 고질병임.


viewimage.php?id=3fa8de2ee4dc31&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68a65b3b4e83e60a745e46e75adf97ddc3d00316392df619e1a60c670c985e109da19adb8

<아기 때 엄마한테 뛰어가다 삐끗해서 넘어지는 하니. 왼발임>



viewimage.php?id=3fa8de2ee4dc31&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68a65b3b4e83e60a745e46e75adf479d936fbbe9c73d5b600b43728f90d05e7427e9bf4bc

<세계주니어대회 예선전 경기 중 삐끗해서 넘어지는 하니. 왼발 임>



그리고 남산런에서 다친 다리도 왼쪽임.


아직 부상이 낫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냥 왼쪽 발목이 약함.


내가 다회차 보면서 유심히 봤는데,



하니는 홍대런 이전까지 모든 축발을 오른발만 씀



코너 돌 때도 오른발을 축발로 쓰고,

계단 점프에서도 오른발로 뛰고, 오른발로 착지 함.

주나비가 다리 걸었을 때도 덤블링 후 오른발 착지 함.



그런데 전혀 티를 내지 않음.



연출에서 처음으로 하니 왼발을 포커싱하는 장면이 있음.



바로 라이벌 나애리와 홍대런 직전 스트레칭 구간



이거 발견하고 미치는 줄 알았음.



빨간 신발에 왼쪽 발목 돌리기를 포커싱함.


그리고 홍대런 나무 앞 코너에서 슬로우와 함께, 오른발을 축으로 미끌어지고, 왼발을 딛기 전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박차고 나가면서 웃음.



난 이게 하니에게도 나애리가 얼마나 특별한지 보여주는 중요한 연출이라고 느꼈음.



솔직히 난 이때부터 뽕이 마구 차오름.



그리고 오른쪽 발목이 꺾이면서 넘어지는 나애리.


이후로도 여기저기 부딪치는 나애리.


하니는 '할 수 없는' 하드코어 트레이닝.




끝내 결승전에서 주나비에게 공격 당한 나애리.


그 발목이 왼발이고,


나애리는 왼발 하나로 그 모든 불균형과 운동 에너지를 버텨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53566f49f11cd6e3eb1693eb4ac3775a5ff344331f3


나는 이게 제작진이 나애리한테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봐! 나에리에겐 하니에게 없는 강점이 있잖아! 나애리는 굳건하고, 단단하며, 폭발적이지.'



뭐 이 영화 팬은 전부 사랑하는 장면이겠지만





6. 하니에게 달리기란?


- 이것도 짧게 넘어가자.


하니한테 달리기와 육상은 별개임.


달리기는 죽은 엄마와 자신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고, 분노를 해소하는 도구이며, 성장을 돕는 장치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 임




육상(단거리)는


나애리가 빡치게해서 반발심에 불타올라서 확 뛰어 들었고,


세계대회 준결승에서 나애리에 대한 분노 질투 등 모든 감정을 해소함. (그래서 의외로 쉽게 화해 가능 했다는 서사가 성립함)


그리고 결승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극복하게 했음.


짧게 비유하면,



하니에게 달리기란


죽은 엄마의 모동숲 마을이고, 죽은 아버지의 고스트 레이싱 기록임.



영화팬들한테 가장 익숙한 비유라면



하니에게 달리기란, 존 윅의 강아지다. (끄덕)



그러니까 못 달리게 하면 난리가 나지.




(작중 '누가 뭐래도 난 꼭 달릴거야. 너두 날 알잖아'는 세계주니어대회 준결승 에피를 생각나게함.


놀랍게도 준결승에서 하니 발목 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나애리 밖에 없다. '야. 꼬맹아...'로 시작되는 도발장면.)





7. 에스런 공식대회가 보여주는 것.



사실 모든 소감은 이 대회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쓴 글이다.


에스런 공식대회는 영화내내 쌓아온 나애리를 위한 서사의 완성이자, 오프닝과 세계주니어대회의 수미상관 이다



여러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지만, 귀찮을 테니까 최대한 줄여볼게.




하니의 부러워서 그랬나봐 이후,


성우의 '알아' 한 마디 연기가 너무 좋다.


담담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는 '아. 내가 그런 사람이었지.' 하는 느낌을 받는다.




이어지는



"가자 주나비 뭉개러."



결의에 차지도, 분노하지도 않고, 그냥 할 일 하러 간다는 느낌의 연기와 약간 강렬해지는 톤의 나애리의 얼굴.



영화내 쭉 이어지던 나애리의 얼굴이 아니라, 순간 "야 꼬맹아"를 외치던 자신만만하던 시절의 나애리와 겹쳐 보인다.




그 장면은


마침내 마음을 짓누르던 트라우마를 벗어 던지고,


"다시 난 출발선에"섰다는 느낌을 준다.




출발선에서 주나비의 도발은 그 시절 나애리가 하니에게 보이던 도발과 다르지 않다.



시작되는 경기


사실 하니는 정말 강하다.

애초에 육상에 뛰어든지 1년만에 부상 입은 다리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것도 중 1때.


그런 하니가 부상을 입고, 견제를 당하면서도 꿋꿋이 달려 4등으로 들어간다.




여기까지 왔을 때, 생각했다.


"와! 이렇게까지? 제작진 이 미친 사람들! 이렇게 사랑스러운 팀이라니!"


자 지금부터 들어간다.



세계주니어 대회 준결승전 나애리는 하니와 같은 조가 되어 달린다.


1번 자네트 빈센트 캐나다

2번 주디 머피 가나

3번 마리안느 드미느 프랑스

4번 루시 비첼 미국

5번 에이꼬 히가시 일본 (1위)

6번 롯데 디트리 서독    (2위-기권)

7번 나애리                  (4위)

8번 하니                    (3위-기권으로 인한 결승 진출)


그리고 하니에게 패하면서 코 앞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73c61f29913cd6e9477581664c285a4f2126d13643ecc


[나쁜 계집애 : 달려라 하니]의 팬이라면 익숙한 구도다.


맞다. 나애리 자리에 하니를 넣으면 된다.


즉, 에스런 1번 경기는 나애리를 위한 하니의 헌사다.



숟한 견제와 부상을 뚫고 하니는 4위의 기록으로 나애리를 결선에 보낸다.



준결승 4위로 꿈을 잃었던 나애리는, 마침내 4위로 결승전 출발선에 선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63c66f69810cd6e7b5595026356e4ad6b61eb7b7db5a8

<준결승전 직후 넘어지는 하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63c66f99d17cd6e142b1d8877529e0e5b20151b197043

<준결승 직후 넘어지는 하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63c66f99f1dcd6ece12ac2749b78e2b62c7cddf22c7c7

<가장 먼저 달려오는 홍두깨>


너무나 익숙한 구도.

나애리에게 턴을 넘겨주고 넘어져 고통스러워하던 하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정도면 대놓고 오마쥬다.


이후 보여주는 건 정반대.


과거엔 고통과 슬픔이었지만,

지금은 기대와 믿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어지는 나애리의 질주, 여기저기 부딪치고 깨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


배경음악은 주나비 타임.


주나비의 견제를 견뎌내며 마침내 도착한 120도 구간.


주나비가 먼저 경사를 올라타고,


이어서 나애리가 경사를 올라탄다.


다들 눈치챘지?


하니에게 배운 기술을 사용하는 나애리는 이미 무적의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53767f09d14cd6ebaf52f86e669cc937a52f0e066


로봇냥이 모드다. (오오오옷)


마침내 들어선 직선구간.


위기가 고조되지만 배경음악은 대놓고 나애리 타임이다.



그리고 마침내


[달려라! 애리!]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1534428d6a6e389d53566f49f11cd6e3eb1693eb4ac3775a5ff344331f3




파란 빛이 터져 나오면서 하이퍼 스페이스(?) 돌입하는 장면.


이것도 멋있었지만 나에겐 이렇게 다가왔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ab5837959f43ec9ae21f1c438d827322fea6927643ab9c8e344931fe7e02715e8


익숙하지?


하니의 세계주니어 대회 결승전 하이퍼스페이스(88)버전이다.


맞다 애리가 그렇게 뒤쫒 던, 결코 닿을 수 없는 그곳에 닿는 순간이다.





나애리가 마침내 꿈의 무대에 올라섰을 때 보인 소실점.


하니 뒷모습마저 어쩜 그렇게 잘 뽑았을까? (다시 한 번 찬양합니다. 플레이칸)


더 좋았던 점은


파란색은 하니의 것.




"보여. 보여. 내가 달려야 하는 길. 나의 소실점."


그리고 바뀌는 황금빛.




하니는 점점 투명해지고, 주박처럼 나애리를 가로막던 하니도 마침내 추월한다.


그리고 보이는 결승선,


그 금빛 결승선은 단순한 결승선이 아니라, 나애리를 상징하는 무언가라고 느껴진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ab5837959f43ec8ae2ff1c438d82732efd4329c72f7f974b06650f02ead12e6e3

(참고: 하니의 소실점. 엄마. 엄마 품으로 달려든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엄마를 떠나보냄)


하니의 소실점 끝에는 엄마가 있고, 나애리의 소실점 끝에는 결승선이 있다.





그리고


"우승은 나애리 선수!"


처음 오프닝을 기억한다면 감동은 두 배 세 배로 커진다.


"그리고 하니 선수!"


저 멘트가 나에겐 이렇게 들린다.




"3년. 긴 어둠을 뚫고, 마침내, 대한민국 육상의 별이 다시 한 번 찬란하게 타오릅니다. 여러분! 우승은 나애리 선수!"




이것으로 영화 동안 두 라이벌은 두 번 우승을 나눠 가집니다.


국내대회 나애리 우승

세계대회 하니 우승

에스런 대회 나애리 하니 우승



영화 생각보다 더 잘 만들었어요.



나애리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록 더 많은 이야기가 보입니다.


더 많은 걸 말하고 싶은 방언터진 오타쿠지만....늙어서 체력이 달리네요....






3줄 요약


영화 [나쁜 계집애 : 달려라 하니]


트랙을 달리지만, 마음은 트랙밖에 주저앉은 소녀가


거리를 달리지만, 언제나 자신의 트랙 위를 달리는 소녀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트랙 위에 다시 올라서는 이야기





이런 것들을 보다 보면, 아 플레이칸이 이 서사를, 이 캐릭터들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됨.



전작 인물들이 자기 색을 잃지 않으면서, 모든 행위의 방향성은 나애리의 성장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


전작에서는 모든 인물들이(나애리마저) 각자 행동하지만, 하니의 성장을 위해 움직인 것과는 정 반대죠.



이 작품은 분명 단점도 많지만, 그 이상의 장점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이 플레이칸이 이 영화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죠.


그럼 적어도, 다음에 골프채가 나오거나, 녹색빅걸 나온다거나, 똑똑한 흑인소녀가 나오진 않을 것 같다는 거?



그래서 오늘도 서울 갑니다.


플레이칸이 오래오래 많은 작품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8. 유준태의 빌런 서사는 전체관람가 수준에 맞추어 심각하게 열화된 것 같다.(12금 ~ 15금 정도로 높이면, 거의 모든 서사에 설득력이 생긴다.)


- 일단 전 유준태 갱생설에 동의 못합니다. 그래서 서사가 머릿속에서 대충 연결이 돼요. 


물론 제작진 피셜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도 팬픽 써볼랬는데 잘 안되네요. 쨌든 유준태 관련 모먼트를 모아보면, 이야기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어요. 화이팅


9. 쓸건 많은데....좀 길어 보여서 포기.


주나비 서사도 약간 상상한게 있는데, 이것도 팬픽 쓰다가 지쳐서 잠정 중단....




출처: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4

고정닉 22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08/2] 운영자 21.11.18 16313016 684
386593
썸네일
[이갤] 러시아에서 태어난 최첨단 하이테크 기업 근황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24 2
386591
썸네일
[B갤] 장문) AGF 후기ㅋㅋ
[51]
우미늑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239 24
386589
[싱갤] 싱글벙글 드론딸배 배송비 논란촌
[73]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596 24
386587
썸네일
[디갤] 논란의 캐논 v1 사진기로 쓸만한가???.jpg (초간단 리뷰 + 작례)
[68]
ㅌ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348 26
386585
썸네일
[카연] 고양이 죽이기 4화
[31]
진도현(1.228) 08:30 1553 33
3865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 잡는 칼을 준비하는 멕시코
[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6172 24
386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세계대전 시기 주요 열강국 군사 장비 모음
[49]
sk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804 5
386577
썸네일
[디갤] 점심 먹었어? 사진 감상 공손히 부탁(20)
[2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243 15
386575
썸네일
[군갤] 1939년 미해군의 잠수함 구난작전
[30]
Minar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900 38
386573
썸네일
[싱갤] 올리브영 매장 외국인 구매액 26배 상승. 한국 주요 관광코스됐다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4096 56
386571
썸네일
[J갤] 3개월 공부하고 쓰는 JLPT 첫시험 후기 (N2/씹베/장문주의)
[70]
J갤러(116.43) 07:20 4504 30
386569
썸네일
[디갤] 새벽에도 사진 봐주나요?
[12]
뚱뚱한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180 10
386567
썸네일
[카연] 야간 편의점의 그녀 16화 .manhwa
[19]
치와와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767 53
38656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살려줄래도 살려주기 어려운 곳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21008 263
386563
썸네일
[아갤] [후기]본가 x 시부야109 & 샤니마스 x 시부야모디 팝업스토어 후기
[28]
유카링은17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2435 16
386559
썸네일
[디갤] [느좋]이벤트 결과발표
[30]
Ple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495 17
386557
썸네일
[싱갤] 에휴에휴 김밥장사촌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4618 83
386555
썸네일
[등갤] 지리산 날씨 오늘 지깁니더..!!
[34]
오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2660 17
386553
썸네일
[디갤] 사진 인생 6개월 차 찍었던 것들 모음
[39]
p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3226 32
386551
썸네일
[싱갤] 부글부글 매국노 서학개미가 되는 이유
[277]
GOD두형전용좆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26240 508
386549
썸네일
[배갤] 유럽여행 38일차 -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몬주익 분수쇼.
[16]
압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1752 10
386547
썸네일
[중갤] 90년대생이 특별한 세대인 이유
[55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22540 127
386545
썸네일
[러갤] AGF 후기 임미당。@_@
[69]
LoveUmyfrien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4980 47
386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90년대 파묘되면 다 죽는 이유
[553]
택시드라이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37202 413
386541
썸네일
[일갤] 2025 히로시마 일루미네이션+크리스마스 마켓 후기
[14]
메가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433 18
386537
썸네일
[부갤] 90년대 헬조선의 모습들
[279]
ㅇㅇ(121.167) 12.07 15670 142
386535
썸네일
[이갤] 국민연금으로 매달 318만원?? 어떻게 했나 봤더니…
[148]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6201 11
386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투구촌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1367 37
386531
썸네일
[대갤] 日유흥업소 냉장고에서 아기 시신 발견... 몸통은 없어
[20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5773 116
386529
썸네일
[러갤] “우린 언제쯤 잠자리 할 수 있을까요”…아내의 절친까지 건드린
[74]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8604 37
386527
썸네일
[국갤] 전여옥 전 의원 <좌파들 조진웅 구하기 시동!>
[196]
치즈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9050 322
386525
썸네일
[싱갤] 일본 교환학생 갔다가 따돌림 당한 만화
[404]
우민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9232 68
386523
썸네일
[세갤] 오세완(초스압 50장)
[126]
타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176 42
3865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재소년 송유근 아버지 송수진 씨와 발명품 오보 사건
[284]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4161 129
386519
썸네일
[이갤] 中 전투기, 오키나와 인근 공해서 日전투기 레이더 조사
[154]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7445 39
386515
썸네일
[무갤] “지하철역에 흉기 든 한녀 있다“ 다급한 신고, 제기동역서 체포
[175]
무갤러(211.109) 12.07 14139 140
386513
썸네일
[싱갤] 서울대학생한테 묻는 공부는 재능 vs 노력
[507]
Goo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2479 43
386511
썸네일
[디갤] (스압)대전 매사냥 시연회
[29]
Eluc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107 24
386509
썸네일
[이갤]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10·15 규제 후 72%↓
[198]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9418 28
386507
썸네일
[싱갤] 자살자의 원룸에서 살아봤었다
[319]
코닉세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5805 434
386505
썸네일
[전갤] 결혼식 다음 날부터 마이큐를 아빠라 부른 김나영 아들들
[88]
ㅇㅇ(175.119) 12.07 10381 13
386503
썸네일
[이갤] IP카메라 해킹 12만대…성착취물 대량 유통
[276]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8603 44
38649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일당 108만원 받은 노가더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6867 126
386497
썸네일
[명갤] 지방사는 띵붕이 띵조카페 다녀왔삼
[54]
오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8125 54
386495
썸네일
[이갤] “내가 부모이니 아들 전 재산 달라”…유족급여 못 받는 부모들
[118]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6393 55
386493
썸네일
[싱갤] 새로운 용어 린도포티
[7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1391 514
386491
썸네일
[카연] 불교미술 만화 - 수월관음도 설화
[48]
불화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086 42
386490
썸네일
[모갤]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승용차 충돌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1199 64
38648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단군할배의 위치선정이 인자기급인 이유...
[5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0389 1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