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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카페, ddp 팝업, ddp 울트라백화점, 메박 장문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망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0 00:00:02
조회 17149 추천 40 댓글 64


1. 홍대 콜라보카페 

2. ddp 팝업 

3. ddp 울트라 백화점 

4. 메가박스 


알차게 돌고 온 후기. 


나중에라도 갈 일 있는 사람들 참고하기 바람.





11월 8일! 콜라보 카페 오픈날!


지방에서 사는지라 홍대 콜라보 오픈일 전날 미리 부모님 댁으로 올라왔음.



준비 마치고 시간 넉넉하게 잡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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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 40분 쯤에 도착한 거 같은데 이미 앞에 20명 이상 줄 서 있었음. 사진엔 안 나오게 찍었지만 저 담벼락 바로 앞과 옆에 다 줄이었음.


기다리는데 사람들 지나가면서 "뭐야?" "무슨 줄이야?" "하니 카페 줄이래" 이러고 지나가니 묘했음.



11시 59분부터 입장 시작.



드가자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15개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미 자리 만석. ㅎㄷㄷㄷ


입구 들어가자마자 기준으로 왼쪽에 굿즈 진열대들, 중앙에는 계산대, 오른쪽 테이블 구조였는데, 굿즈 진열대부터 계산대까지 사람들 꽉 들어차 만원 지하철 같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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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나중에 나올 때 찍은 입구 사진. 입장때는 당연히 찍을 여유도 없고 사람들 통로에 바글바글 했음.



아무래도 소량 입고 되었다는 포스터가 마음에 걸리다 보니 초조했음. 내 앞에서 끊기면 어쩔 수 없긴한데... 기왕 온 거 그래도 받아가고 싶긴 했음.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도 나름 가격대 맞춰 왔고, 바로 준비한 그대로 집으려고 했는데,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함.


나는 패브릭 포스터 2종(개당 22,000원) 고려해 10만원 계산해 왔는데, 패브릭 포스터가 없었음...!

앞의 분들이 다 집어간 게 아니라, 아예 진열되어있지 않았음.


붕 떠버린 가격대 때문에 즉석으로 다른 굿즈로 계산 다시 하고, 그 와중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 물건 집기가 어려워 고생하긴 했음.


다행히 모두들 비슷하게 생각하셨는지 몰리면서도 조심들 하셔서 사람들 등쌀에 밀리거나 넘어진 사람은 없었음. 그 와중에 손 안 닿는 곳에 있는 굿즈 대신 집어드리고 하는 모습도 봐서 살짝 훈훈했음.

(나중에 퇴장 전에 직원분께 여쭙긴 했는데 패브릭 포스터는 아직 안 들어온게 맞다고 함... 여기도 조금씩 계속 채워져 나가지 않을까 함.)


 




인상 깊었던 것 몇 가지.



하니 코스튬 입고 온 분.


하니 후드티에 머리핀, 청바지까지 사복 패션 재현해 오셨는데 보자마자 속으로 우와와와! 감탄 나오더라. 단언컨데 오늘 카페 씬 스틸러셨음. 자연스럽게 '혹시 나애리는 없나?' 찾게 되드라.



하니와 나애리 바람막이 입으신 분들


나애리 바람막이 입으신 분들 꽤 많이 보였음.

그보단 적지만 하니 바람막이 입은 분들도 많이 보임. 뭐랄까 동질감? 소속감 들 정도로 반갑더라.



대화거리


영화관 외에서 하니 팬 분들 잔뜩 보는 건 첨인데 의외로 서로 자유분방하게 이야기 많이들 하시드라. 줄 오래 서 있는 중에 많이 들려왔는데

대략 기억나는건 굿즈 관련 이야기, 한국 애니메이션 이야기, 줄 너무 길다는 이야기, 포스터 재고 있겠지? 걱정하는 이야기 등 다양했음.



굉장히 긴 대기시간


사실 굿즈 고르는 것 자체는 오래 안 걸렸음. 골라서 계산하기까지의 과정이 끔찍하게 길었음.

중간에 직원분이 줄 라인 다시 정해주시고 정리 해주시긴 했는데, 그 전까지 줄이 거의 안 줄고 사람들이 잔뜩 뭉쳐있다보니 굉장히 후텁지근했음.

아마 나보다도 더 뒤에 계신던 분들은 계단에서 입장도 못하고 계시지 않았을까 함.

그나마 줄 줄어들면서 에어컨도 켜 주시고 해서 조금씩 나아졌음. 아마 직원분들도 이 정도 오픈런은 예상 못 한 게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아무튼 대략 30분 가량 줄 서서 계산 완료한 거 같음.


정말 운 좋게도 계산 마치는 시점에 테이블 한 자리 비어서 앉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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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리 책상 당첨!


굿즈 가격은 10만원 충분히 넘겼고, 다행히 포스터도 얻었음!! 정말 지통에 넣어서 주시드라.



음료를 골랐는데...


청포도 에이드_하니

체리 에이드_나애리

블루베리 라떼_주나비

3잔 시켰음

(창수야 미안하다. 나중에 또 가게 되면 미숫가루 시킬게...)



우선 맛은....

무난했음. 막입이라 크게 맛 가리진 않는데 세 개 다 괜찮은 맛이었음.

그나마 개인적으론 청포도가 조금이나마 낫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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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려온 엽서, 홀더, 코스터들



그리고 음료와 함께 쿠키 2개를 샀음.


띠부씰 가차도 작은 묘미 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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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애...네?



2개 다 고은애...구나...


띠부씰이 12종류로 아는데... 그중에 고은애는 1개라고 아는데...


1/12 × 1/12 = 1/144 ...?


하아... 나한테 왜 그러냐!!!



나흐흑


부들


개봉은 잠시 후 마저 하기로 하고 오늘 어떤 분이 공지 주셨던 대로 카드 나눔팩 하나 인사드리고 받아옴.


테이블에 주르륵 진열해 놓으셔서 한 눈에 찾기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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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한 장과 주나비, 나애리, 하니가 모두 하나씩!!


마음에 듭니다!! 띠부씰로 받아던 충격 조금 완화되는 느낌.


후기 글로나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_)






소소한 가챠로 아크릴 코롯토 2개 뜯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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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비와 나애리!!


좋다 좋아!


여담으로 굿즈 교환도 생각보다 활발하게 하셔서 나한테도 코롯토 뜯기도 전에 교환하자는 분 계셨음. 아쉽게도 내가 얻은 코롯토는 그 분이 찾는 게 아니라 교환은 못 했음.



한편 미니어쳐 패키지 키링도 하나 사서 뜯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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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리!!


맘에 든다!!





또 하나 소소한 이야기 거리로...



저번에 갤에서 봤던 하니 만화책!! 가져오신 분이 계셔서 역시 속으로 우와와와!!  감탄했음


내 기억에 뭔가 노트에 이것 저것 그리고 계셨던거 같은데 책 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몇 장만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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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적에 봤던, 어렴풋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책이라 반가웠음. 좋은 추억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그 외에 내부 사진들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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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감독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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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진열된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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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용으로 나온다던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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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리 전투복! 실물로 보니 느낌이 색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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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와 하니 책상! 그러다 정학당한다 얘들아 ㅎㅎㅎ




참고로 포스터는 슬쩍 꺼내 봤는데 나애리 포스터였음. 싸인은 혹시나...? 하고 기대했지만 역시 없었음. 그래도 만족함! 팬 사인회 등이 있다면 언젠가 이 포스터에 직접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어보자.

사진은 나중에 집에 와서 찍어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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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앉아 있다가 정리하고 나오면서 몇 장 더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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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알차게 있다 나온 거 같음.


아쉬운 건 카페가 더 넓고 여유가 있었다면 더 많은 분들 앉아계시다 가지 않았을까 함.


만원전철 같은 오픈런도 오픈런인데, 계산들 하시고도 대부분은 자리가 없어 음료 테이크 아웃 하시드라.


나도 마침 자리 안 났으면 굿즈들하고 음료만 들고 나왔을 거 같은데 복잡한 심경임.




콜라보 카페는 12.7까지라니 기회되면 한 번 정도 또 가보고 싶긴 함.







다음 목적지는 동대문 ddp 팝업 스토어.



ddp는 지난주에도 가봤고, 후기 글도 올렸었는데 오늘 또 한 번 가봄. 전 주에 직원분이 말씀하신 대로 뭔가 더 추가되었을거란 기대감 품고 다시 찾음.


같은 2호선 라인이라 30분 정도만 가면 바로 ddp.


오늘은 지하에서 M1입구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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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후기처럼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하니 팝업은 뮤지엄 2층 전시 2관임!!


층 헷갈리지 말고 뮤지엄 어느 층으로 들가든 바로 2층으로 엘베 이동! 바로 나오는 전시 2관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좀만 가면 팝업 스토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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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대가 2개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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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페에서 보았던 나애리 전투복이 여기에도!!


나중에 안 건데 두 전투복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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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스티커를 진열?? 아마 계속 이 칸에 뭔가 채워 나갈 거란 기대가 들었음. 직원분께 나중에 계산할때 여쭌건데 아직뭔가 더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하니... 진짜 성장형 팝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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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저 대형 판넬은 파는 물건이 아님...

하,지,만!!


눈치 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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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페에서 못 산 패브릭 포스터가 여기에는 있음!!


우오오 하며 사진 찍다 말고 바로 두 개 집어 듬.


추가로 역시 카페에서 제대로 못 본 티코스터 2종과 스마트톡 하니와 나애리 버전을 골라 계산대로 향함.



왜 패브릭 포스터에 연연하냐면...  저 1주차 포스터를 못 얻어서... 이렇게 패브릭 포스터로라도 얻고 싶었음.


나름 득템했다는 생각에 ddp 팝업 구경도 여기까지...



인줄 알았지만, 아마 ddp 팝업 스토어 가본 사람들이라면 바로 뒤 중앙에 울트라백화점이라는 전시회 진행중이라는 것 알고 있을 거임.


실은 어떤 소문을 들음.


저 안에도 하니와 관련된 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음.



호오


어차피 오늘은 돈 쓰는 날. 기왕에 온 거 함 들 가보자!! 했음.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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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16,000원...



들어가니 유명인들 협찬, 콜라보 한 삶의 방식? 을 주제로 한 전시회 진행중이었음.


별 감흥 없이 진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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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벽 하나를 키링으로 도배한 전시실이 있는데

바로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 2개!!


하니와 나애리 키링 전시중!


이미 지난주 ddp 왔다 얻은 제품이기에 오오! 하고 사진 찍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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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매니아??


본격적인 시작은 여기부터 일거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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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입장권을 체크하고 아케이드 오락실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코인을 하나씩 나눠주었음.



오락실? 하고 가보니 가차 뽑기, 인형뽑기 같은 굿즈들 얻을 수 있는 공간이었음.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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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있어!!!


진짜로 하니가 있어!!!!!



부끄럽지만 여기서 나도 모르게 오! 소리 질러버리는 바람에 몇몇 사람들이 돌아봄 ㅎㄷㄷㄷㄷ


하니와 나애리가 인형뽑기 기계로 함께 진열되어있었음. 혹시나 하고 다른 뽑기기계 하나하나 다 살폈는데 하니 관련은 하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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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굿즈들 인형뽑기를 아까 얻은 코인 1개로 도전해 보는 기회임.



참고로 코인 1회당 1번 도전이고, 아케이드 이전 전시실에서 코인 1개당 1,000원에 팜.


즉, 여기는 확실하게 가차에 코인 넣고 작은 경품 하나를 얻느냐, 불확실 하지만 코인 1개 소모해 인형뽑기 도전하느냐 그런 구조임.



사진 잘보면 알겠지만 하니와 나애리 인형 키링. (마침 몇 시간 전 콜라보 카페에서 삼) 아크릴 카라비너 하니, 나애리, 주나비 버전(투명한 파우치에 조그만 볼들과 함께 넣어서 진열해 놓음 )

이렇게 5종류가 다임. 당연히 모두 구매 가능한 것들이고.

혹시나 여기에만 있는 그런 레어템 있었으면 특종이다!!! 했을 텐데, 한 편으론 다행이라 생각함.




자... 그건 그거고...


당연히 나는 코인을 여기에 넣었음.


카라비너 노렸는데... 실패함.


충고 하나 하자면 여기 가더라도 뽑기에 큰 기대는 하지 마라. 그래도 코인 하나만 주니까 뽑기 기계 집게 잘 집히게 해놓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


아쉬움 뒤로 하고 계속 전진.



몇몇 전시실 더 지나치니 마지막에 이런 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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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하니가 들어가 있긴 하네.


여기가 마지막이고 하니 관련 콘텐츠는 키링의 방과 인형뽑기가 다임.


바로 옆에 다음 울트라백화점 시즌때 희망하는 콜라보 라인업 적어달라길래 말설임 없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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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한 번 더 해주세요!


부디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더 풍성한 콘텐츠가 있기를 바라며...



아, 그리고 여기 전시실 출구가 하니 팝업 근처로 이어지드라.


ddp의 원의도는 하니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 구경하고 나왔지? 마침 그 굿즈들 가판대가 여기 있네? 하고 기념품 샵을 의도한 게 아닌가 함.


순서는 바뀌었지만 너흰 성공했다.


내 지갑을 열게 했으니까 말이지.



다시 가판대 지나가면서 한 눈에 하니단으로 보이는 분들 봤지만 암묵적인 룰대로? 조용히 지나쳐 옴.



동대문 ddp와 울트라백화점 구경도 이렇게 마침.








자, 이제 이번 주 특전 받으러 길 건너 메가박스로 가자!!


ddp와 메가박스 동대문이 이렇게 가깝다는건 정말 다행이다.


부득이하게 이번에는 영혼을 보내고 말았지만 이번주 굿즈도 굉장히 의미있음.



신호등 포스터? 하니와 나애리 조합은 무조건 옳다. 뿐만 아니라 저번에 나왔던 아크릴 스탠드의 경우 나애리 타월 받으러 가느라 놓쳤었기에 지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같은 날 동대문 왔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오늘 ddp옆이 굉장히 시끄러웠음. 대규모 집회가 있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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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만 보냈기에 상관은 없지만, 저 소리 극장에도 새어들어가는거 아닌가? 그런 걱정도 들었음.



다시 찾은 메가박스.


재밌는게 여기서도 나랑 똑같은 포스터 지통 든 분 발견함. 물론 조용히 지나쳐가긴 했지만, 사실 하니 팬들은 온누리에 잔뜩 있는게 아닐까 하는 망싱회로 잠깐 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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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와 신호등 포스터!!


그땐 미안했어... 포스터, 즐겁게! 바톤터치 포스터, 우승컵 포스터 이런 것도 바라봐도 되는 걸까...? 


항상 플레이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_)


 

동대문 메가박스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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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차게 얻은 굿즈들!



출처: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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