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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 풀코스 끝까지 뛰어본 후기앱에서 작성

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0 01:30:01
조회 17102 추천 83 댓글 66



안녕하세요. 예전에 '첫 풀코스 제마 끝까지 가본 후기'를 남겼던 런린이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48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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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마에서 '끝까지 가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5시간 내 완주는 실패했었기 때문에,


올해 제마에서 다시 풀코스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기록용으로 글이 길고, 편한 어투로 작성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년의 처절했던 실패 후, 겨울부터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눈이 와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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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필 때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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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인대염도 터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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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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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드는 날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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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날이 찾아왔다.








바람은 쌀쌀했지만 날씨는 완벽했고,


며칠 전부터 갑자기 쎄했던 무릎(장경인대)도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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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피니시 라인이 철거될 때 겨우 들어온 기록도 인정이 되었는지, 올해는 D조에 배치되었다.



사람들은 서브3다, 서브4다 도전을 하지만 나는 러닝에 그리 재능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컷오프 러너'인 나는 컷오프 시간을 조금 더 벌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었다.







0. 출발 전


작년 첫 풀코스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피니시 라인을 밟았지만,


제한시간 내 완주는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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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했던 작년 제마)


따라서 이번 목표는 단연 '진짜 완주'였으나, 고민이 있었다.


20km 열 번, 25km 두 번, 그리고 30km, 35km의 장거리 훈련.


마지막 30km, 35km는 중간 보급과 휴식으로 뚫어낸 거리.




이번 대회도 적절히 휴식을 섞어준다면 꿈만 같던 완주가 손에 닿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마라톤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제한 시간 내에 결승선을 밟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함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무모하지만 '걷지 않고 끝까지 뛰기'를 목표로 출발선에 섰다.









1. 0~20km 구간


레이스가 시작되고 D조 사람들이 출발한 후,


나는 후미에서 천천히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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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6분 30초 페이스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었다.


작년에는 거의 코스 중간부터 허벅지, 종아리, 복근 경련이 일어났다.




오늘은 절대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았다.




초반에 절대 무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4시간 30분 페이스메이커 팩을 앞뒤로 두고 달렸다.




4시간 30분 페메는 6분 중반대 페이스를 예상했는데 6분 초반대로 운영하시는 것 같았고,


다행히 초반 목표심박이 유지되고 있어서 예정보다 조금 빠른 페이스로 페메 무리를 따라갔다.





병목 구간도 6분 정도로 흘러가고 있어,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심박수를 체크하며 발을 움직였다.



날씨도 좋고 페이스도 좋고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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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30km 구간


하프를 통과하고 24km 지점을 통과했다.


작년에 쥐가 나서 파스를 뿌렸던 장소,


다리를 주무르고 있던 길가,


복근 경련으로 주저앉았던 곳을 지나쳐갔다.






'작년보다 조금은 더 성장했다.'



여기서부터 내가 달려서 나아갈 수 있는 거리만큼이,


그동안의 성장을 증명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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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m쯤 슬슬 다리가 잠기는 게 느껴졌다.




한번도 걷거나 쉬지 않았기 때문인지,


장거리 훈련 때보다도 훨씬 빠르게 다리가 무거워졌다.




사점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8km 지점에서 깃발 두른 분이 메가폰으로


주자들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응원해주고 있었다.




나도 응원을 받고 싶어 양손으로 배번표를 가리켰지만,


눈만 마주치고 지나쳐버렸다.




그런데 그분이 '앗!'하고 전력질주로 달려오시더니


내 이름을 확인하고 'ㅇㅇㅇ 화이팅!'을 외쳐주었다.





나는 '감사합니다!'하고 지나가면서 내 이름이 담긴 응원을 계속 되뇌었다.



'ㅇㅇㅇ 화이팅. ㅇㅇㅇ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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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를 넘어가는 길에는 확실히 다리에 총 맞은 주자들이 많이 보였다.



여기는 작년에 다리를 질질 끌며 걷뛰했던 구간이기에 이를 악물고 버텼다.








3. 30~35km 구간


쥐가 올라왔다.


'올 게 왔구나.'했지만 작년에 앰뷸런스 앞에서 달렸던 잠실새내를,


올해도 절뚝이며 통과하고 싶지는 않았다.





속도를 낮추며 입에 크램픽스를 털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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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모르겠지만 맛은 강력했다.






다행히 작년에는 시작부터 '쥐 났다!!'는 느낌이었다면,


올해는 훈련 덕분인지 쥐가 '올라온다..'는 느낌으로 찾아왔다.




쥐라는 녀석이 문짝을 걷어차고 들어오는 느낌과,


정중히 노크하고 들어오는 느낌의 차이라고 할까.





페이스를 낮추고 주법을 바꿔주면서,


경련이 일어나려는 근육의 사용을 최대한 줄였다.




그리고 해당 부위를 머리로 상상하면서 '괜찮다, 괜찮아'하며 다독였다.




어떻게든 '이제 긴장하지 않아도 돼'라는 신호를 주고 싶었다.







삼전역에 도착할 때 쯤,



작년에 여기에서 "끝까지 가세요! 끝까지!"하고 응원해주신 아저씨가 생각났다.


오늘은 다시 뵙지는 못했지만 응원해주신 마음만은 그곳에 남아있었다.



'오늘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하고 나도 마음을 남겨두었다.







삼전 고가도로 언덕에서는 진짜 걷고 싶지 않아서


옆에서 걷고 계신 분과 거의 속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하지만 절대 걷지는 않는다는 생각으로 다리를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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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삼전 고가도로 업힐)



다행히 학여울역 반환 구간까지는 쥐가 조금 내려가는 듯 했고,



페이스를 낮추고 긴장을 줄여주면 '달리면서도 쥐가 풀어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점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리가 심하게 잠기고, 호흡은 신경쓰지 않으면 바로 털려버렸다.




뇌가 그만 뛰자고 속삭였다.



'작년에 20km에서 퍼졌는데 30km이면 나름 괜찮잖아?'


'이 정도면 피니시 라인 철거하기 전에 들어갈 수 있잖아?'


하며 유혹했다.





분명 달리는 속도도 느려졌겠지만,


속도보다 그냥 시간 자체가 흐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장거리 뛰었던 35km만 가자.'


'훈련으로 35km 뛰어놓고 35km도 못가면 안되니까,


35까지만 가보자.' 하며 참았다.









4. 35 ~ 40km 구간


쥐와 사점의 경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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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괜찮아지나 싶으면 종아리에 쥐가 나고,



쥐가 나아지나 싶어도 온 몸이 무겁고 다리거의 잠겼다.





거리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영겁의 시간에 갇혀버린 기분이었다.






남부순환로 구간에서 4시간 40분 페메 팩에게 추월 당했다.



4시간 40분 페메는 우리조보다 5분 정도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는 4시간 45분이 되는 셈이었다.



그것도 그들을 따라갈 수 있을 때의 얘기였다.





초기의 목표였던 Sub5 완주는 반드시 해야했기에,


그들을 따라가진 못해도 최대한 천천히 벌어져야 된다고 생각했다.





수서IC 업힐은 가히 폭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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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폭력적이라는 은 비유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데미지 받고 있다는 뜻이었다.



길가에는 다리를 부여잡거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걷고 있는 사이를 달리려니, 몸도 마음도 더욱 버거웠다.







헬리오시티 앞을 지나 남은 거리 3km.



매일같이 뛰던 3km.


가끔 컨디션이 안좋을 때 '그럼 3km만 뛰자'했던 그 기본 거리였다.





하지만 삼전 고가도로나 수서 업힐보다 경사는 낮아도,



도저히 끝이 안나는 마지막 40km 업힐이 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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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이 곳에 왔었다.


사진이나 로드뷰로는 체감되지 않는 업힐을 직접 체감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 위함이었다.



미리 예행연습을 올 만큼 간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연습은 연습이고 현실은 냉혹했다.




'딱 40km까지만. 딱 이 업힐까지만 버티자.'고 생각했다.









5. 40km 이후


그동안 풀코스를 다시 준비하면서,


모든 중장거리 훈련을 (n+2)km로 연습했다.




10km를 뛸 때도 항상 8+2km로 뛰었고,


35km 훈련 때도 마지막 2km는 이 구간의 고통과 응원을 상상하면서 달렸다.





내가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여기서 그동안의 경험치를 폭발시켜 극적인 해피엔딩을 맞이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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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후 혼자 인도를 달렸던 작년)



간신히 마지막 업힐의 끝에 닿았고 40km를 돌파했다.



남은 2km에 모든 걸 쏟아붓고 싶었지만,



나는 이미 고갈되었다.






낯선 통증과 구토감이 덮쳤다.



장경인대가 심했을 때 무릎에서 올라오던 찌릿한 통증,


근육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 올라오던 둔탁한 통증,


그런것들에는 이미 익숙해졌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발을 디딜때마다 온몸으로 전기가 퍼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에서 뒷목을 타고 몸으로, 팔다리를 거쳐 손끝 발끝으로 저림과 통증이 번졌다.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증상이었다.



굳이 비유하지면 발을 디딜때마다 목디스크가 터지는 느낌이었다.




거기에다 어지러움과 구역질까지 겹쳐 컨디션이 극도로 나빠졌다.





사점에 대해선 분명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


이건 일반적인 사점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4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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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고 끝까지 뛰고자 했던 나의 도전은 여기까지였다.




한 발 한 발 증상이 점점 심해져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페이스를 계속 낮추다가 결국 주로에 멈춰버렸다.





이후의 구간은 기억이 뚜렷하지 않고 그닥 아름답지도 않았다.



다리를 멈추자 그동안 눌러왔던 근육들에 경련이 터졌고,


나는 통증으로 인한 신음과 불안정한 호흡을 뱉어댔다.




호흡과 심박이 안정될 때까지 쉬면서 다리를 주물렀다.


하지만 충분히 쉬고 다시 뛰어봐도 얼마 뛸 수 없었다.



신경을 타고 전류가 번는 듯한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뛰다 걷다 멈췄다의 반복이었다.







그렇게 다시 한번 처절한 모습으로 올림픽공원에 도착했다.



마지막 좌회전 후, 아직 달릴 수 있는 주자들을 위해 나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었다.



비록 멋지게 달리는 모습으로 응원받진 못했지만,


가장자리를 달린 덕분에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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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뚝거리는 나를 향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이름을 불러주었고,


내가 멈춰서 다리를 붙잡고 있으니 어떤 아주머니께서는 주로까지 들어오셔서


"지금 가셔야 돼요. 이제 가야 돼."하면서 보채주셨다.




그동안 42.195km라는 숫자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실제 주로가 이렇게 더 길지는 몰랐는데 도저히 끝이 안났다.






하지만 뛰든 걷든 멈추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닿게 되어있다.





마침내 골인지점 앞에 도착했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아내가 눈에 들어왔다.



곧바로 아내에게 달려가 와락 포옹을 했다.







그리고 작년과는 달리 철거중이 아닌,


온전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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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러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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