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키르기즈 공화국 혼인신고&여행하러 가서 먹은 것앱에서 작성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2 16:30:01
조회 8777 추천 68 댓글 110

이곳은 기타음식 갤러리이니 잡다한 썰은 위의 [시리즈]로 업로드하고,
이번에 혼인신고 겸 여행하러 키르기즈 공화국에 가서 먹은걸 올려보겠음
총 7.5일간 먹은건데 올려보니 많이도 먹었네...

28b9d932da836ff03ce886ed4f86766ea062b7cb1aab6ed80ca27f6fea8dd21d50ec

총 8박 7일간 키르기즈로 여행갔어

(정보: 인천공항에 7시간만에 키르기즈 비슈케크 마나스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일주일에 왕복 2편정도 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4d73ead41973bd51c1db04a090b9462970d5198af3054fa3726481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86ce8

(???)

첫날 호텔 도착하니 새벽 2시인데 아사할거 같아서 호텔 컨시어지에게 살려주쇼... 하니 이거나 먹으라며 사과를 받았다

내 폰이 구식이라 그런가 카메라가 좀 하자가 크다...
아무튼 이 사과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어두운 적색인데, 당도가 엄청 높았다.(어두운 적색처럼 안보인다면 100% 내 카메라 잘못이다.)
잠이 확 달아나는 맛이라 물도 좀 마시고 바로 잠들었다


7fed8273b48368f151ef8ee44385767384384b6a420cb95a6dd6a65352f192f6

28b9d932da836ff03ce886ec42857769732f08262a229b8869743a243ac130d729eb

매일마다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매일 식사가 바뀌는데 기본구성은
오트밀(귀리, 수수, 밀, 쌀 등 돌아가며 재료를 씀), 샐러드(재료 매일 다름), 치즈와 슬라이스 햄, 잼, 말린 포도, 비스켓, 요거트, 메인메뉴(매일 다름, 첫날은 간단한 샌드위치), 과일, 빵, 에그후라이or오믈렛(선택 가능)을 준다.

오믈렛과 오트밀,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다.
주방장 이 간단한걸 맛있게 하는거 보면 ㄹㅇ 맛잘알인듯?



28b9d932da836ff03ce886ec4189746883ee46813bd73bbae923c96b566c3a8e093e

7fed8273b48368f351ee87e54285707397dae14cc351c6cd36689b0257154a90

여행 1일차 점심은 와이프(진) 여동생이 방학시즌이라 내가 키르기즈에 왔다는걸 듣고는 보고싶다고 해서 만난김에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갔다.
나도 버거는 정말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한국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버거킹을 가는것으로 참고 있다.
맥날, 맘터, 쉑X버거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난 버거킹이 맛있다...(반박시 당신 의견이 맞음)

이 패스트푸드점은 우리 귀여운 동생이 버거사달라고 해서 추천하는데로 온건데,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키르기즈에서 먹은 음식중 최악의 음식이였다.

버거는 맛없게 만들기가 힘든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버거는 뭐랄까... 문제가 많았다.
1. 가격(개당 5000원 수준, 이곳 물가 고려 시 비싼 편)
2. 빵(이건 뭐 한국 편의점 식빵보다 떨어지는 맛)
3. 패티(한국 편의점 버거 패티 맛 그 자체, 낮은 품질의 소고기 패티)
4. 소스(불고기소스 짭퉁 맛)

하... 혼나야겠지 동생아?

28b9d932da836ff03ce887e54283706ad4509a6412fd6344f0b53057e09895851341

중복01






그 다음은 키르기스의 동네 마트에도 들려보았다.
약 85솜=1달러=1450원(2025.11.09 기준)으로 보면 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fc63ff09d7176d16cce5a4d542a62c96cfd59e23291999fbcb91229

가격을 보면 빵, 육류가 정말 싼 편이다.
심지어 이 가게는 비싼 편이다.
아래 치킨 89솜은 한조각 89솜이 아니고 100g 기준이다.

마트의 바게뜨 샌드위치는 약 한국돈 1000~1100이면 살 수 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a732f4910dcf25034d63b8b9d7295f540425caa0497831c0e309c28

마트에 화덕이...?
화덕에 구운 빵들이 1달러 이하다.
'삼사'라는 빵은 0.5달러 수준에서 키르기스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

24b0d121e0c176ac7ebad19528d527032c6d5445ea1d

이렇게 생긴 빵이 삼사인데, 안에 양고기를 넣고 화덕에서 구워버린다. 맛있는데 이게 보통 0.5~0.7달러(약 730원)이다.


28b9d932da836ff03ce887e44581716edaf3a45e9a92fdce51ef74bc22380eaa72bd

마트에서 나올때 키르기즈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ㆍㆍㆍ
맛이 느끼하다 ㅋㅋㅋㅋㅋ
우유에 버터녹이고 설탕 대강뿌려 얼려둔걸 먹는 기분이였다.
마트에서 한국 아이스크림(롯데, 빙그레, 해태 등)도 팔고 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다들 한국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며 한국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83233ce53e74d18747a92f5acd4b3509bc88c3d9526ad024a039339

마트 인근의 케이크가게도 가 보았다. 1080솜짜리 피스타치오 케이크(약 18,000원)가 보이는가?


0490f719b78a68f420b5c6b236ef203e13f9c92cdda956

참고로 저 피스타치오 케이크는 4~5호 사이즈이다

하지만 맛은 기대안하는데 이유는 뒤에 써보겠음...



7fed8273b48368f351ee85e14f8071736fcc39096161dd6d2eb4dd66a43105ae

이곳은 KULIKOV라는 카페이다.
빵, 디저트, 아이스크림, 식사, 만피(만두)????, 음료 등 다양한걸 파는데 한국으로 치면 스타벅스급으로 전국에 퍼져있는 카페 브랜드이다.

스타벅스+베스킨라빈스+파리바게뜨 합쳐둔것 같은 곳이다.

0490f76bb7826af33fee86e05be6056d9fa38cb28adf88f400102fb4809e5c502c93c9

28b9d932da836ff03ce887e44189726e02e009aaa2290157c67a5f0bc8811dca5320

밀크쉐이크(기본, 딸기) 주문했는데, 역시 목축업 많이 하는 국가라 그런지 상당히 맛있다.
참고로 KULIKOV의 커피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한다.
커피 산도가 높아서 맛알못인 나도 커피에서 왜 베리맛이 나는거 같지? 하며 마셨다.
맛있게 산도가 높은게 아니라 걍 맛이 없다 ㅋㅋㅋㅋ


28b9d932da836ff03ce887e44f857d6ab4ed55835bc63bc683b50ffdb24f19833f7c

제로콜라(약 1500원) 발견 ㅋㅋㅋㅋ

이곳은 제로음료가 한국처럼 없다.
내가 이곳저곳 마트를 가보며 유일하게 찾아낸 제로음료가 제로코카콜라다.
가격도 한국 편의점보다 비싸다ㆍㆍㆍ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bcf3085df333c65dee7c762acb51242aa4ab3e85347a9d764d4433b

이곳은 Buffet라는 브랜드이다.
한국에서 돈내고 무제한으로 먹는 뷔페 아니고, 그냥 브랜드명이 뷔페다.
이케아 레스토랑처럼 음식을 쟁반에 담아서 가면 결제해주고, 바로 앉아서 먹으면 되는 방식이다.

이런 브랜드 아니여도 키르기즈에는 먹고싶은거 담고, 결제하면 되는 식당이 많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f4e9c204d57d0fa55d6ef25c396f316c524cf3edfbf7dcb9e58cc40

이렇게 2명이서 먹으면 8달러 수준(12,000원 미만)
음료는 석류주스, 면은 Босо лагман — 보소 라그만,
닭고기는 걍 양념에 구운 닭다리이다.

여기서 키르기즈에 가면 반드시 먹을 음식으로 Босо лагман — 보소 라그만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렇게 맛있는 볶음면은 내가 한국식, 중국식, 베트남식 다 먹어봤는데 키르기즈의 보소 라그만이 제일 나은거 같다.
피망을 평소에 안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다.

Buffet라는 브랜드를 키르기즈에서 찾으면 꼭 들어가서 보소 라그만을 먹어보길 바람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bf33aa5cc95b96d0d4019d5f3b38edc3321d5fa295b8e978426f9c3cf

마트에서 파는 엄청나게 다양한 초콜릿들...
시장에서 정확히 똑같은 초콜릿을 더 싸게 파는데, 거기서 사는걸 추천한다.
여기는 Alpen gold가 139솜 수준이지만 시장은 85솜(1달러) 정도에 똑같은걸 살 수 있다.




28b9d932da836ff03ce887ec41877d64b0ca9ebd8b9ddde701375958cf865e3ae50b

KFC 오리지널 치킨버거도 먹으러 갔다.

키르기즈에는 버거킹, 맥도날드가 없다.
다른 치킨집이나 버거 브랜드가 없고 KFC가 경쟁자 없는 단독 1황 수준이라 3~4블럭에 KFC 매장 하나는 있고, 도심 곳곳에서 KFC 치킨이나 감자튀김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가격은 한국 KFC의 70% 수준이다.

버스 정류장에도 KFC 도배를 해놔서 여기는 좀 다른맛인가? 하는 궁금증에 먹으러 와보니 맘스터치가 압살하는 맛이다...

역시 치킨은 한국 자영업자들의 경쟁속에 탄생한 수많은 연구들을 넘는 맛을 찾기란 힘들다



28b9d932da836ff03ce887ec41897368df94251c11a14a673570c322d6fdef414e0d

이게... 맛있다고?

난 너가 왜 한국에서 맘스터치를 좋아했는지 알거 같아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b3838772f2d7d25dc8957f0e9022f636bc07ac1c4a4c878b30f689c67

노점상에서 파는 호박

이렇게 생긴 호박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28b9d932da836ff03ce884e5478371652afbc950e15125068dba407f9610f0b3f167

내가 먹고 있는것은 Манты — 만티, 와이프가 먹고 있는것은 Пельмени — 펠메니라고 한다.

만티는 한국 길거리에서 겨울에 파는 왕만두 먹어본적 있을건데, 그거 20% 너프먹은 맛이다.
기왕 먹을거면 양고기 들어간 만티를 추천한다.

펠메니는 물만두국 같은것인데, 저기에 카이막을 넣어먹는다.
먹어봤는데 나한테는 이걸 왜먹는지 의문이 드는 맛이였다.




24b0d121e0c170f727f1dca513d60403f9ec1ca21f891df9e3

머릿속의 안성재 쉐프가 이 대사치는게 계속 떠올랐다

한국으로 치면 음... 만두국에 치즈 갈아넣고 우유타서 먹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카이막 안 넣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다




28b9d932da836ff03ce885ec438472657736e37be0505525fc63cc1545193e799cd5

7fed8273b48368f151ee81e0418573732f924a3e48f5a11732bdcd8425867c87

그리고 다시 한번 Buffet 식당에 가서
Плов — 플로브
Мясная запеканка — 먀스나야 자뻬칸카
샐러드
레드벨벳 케이크
계란/감자/양고기 요리
소시지(개맛없음)

이렇게 주문했다


플로브가 저기 양고기 필라프인데, 이것도 여기서 먹은 음식중 TOP5 안에 들어간다.
먀스나야는... ㅋㅋㅋ '좀 더 다양한 재료 들어간 계란국' <-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bb7897958f13cc9ac2ef1ca31da3b71e86a403f3b4833a83a4ff2e39e40a21d

그리고 다음 장소는 내가 진짜 추천하는 곳이다.
지도 보고 키르기즈 오거든 꼭 가보길 바람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8308992e75024e4030245be76568d71d66e60a7b227f32e7630bbb7fa

Хачапури — 하차푸리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71740c86a3592676cec26501174f0ef57c07ec0cbf4903068798825f3

Шашлык — 샤슐릭(양고기)


이렇게 2개를 주문했다.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30000원
2명이서 가면 이정도 주문하면 충분하다.
Хачапури — 하차푸리 <- 이건 음... 솔직히 고르곤졸라피자 하위버전이다.

그런데 샤슐릭은 저기 있는 양파랑 같이 먹으면 진짜 끝내주는 맛이다.
직화로 구워서 약 30분이 걸리는데, 키르기스 물가치고는 좀 비싼 편이지만 30000원 가치가 있었다.

이거 한국 들어오면 VIPS, 아웃백 압살 가능한 맛이라고 생각함



28b9d932da836ff03ce78ee14388706aa71d51fb7a23529c1f2772542a428e35196c

그리고 전통시장도 한번 방문해봤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47b27d7479ae7b6f567643d82b87efeb9ad7c5836b7461fdd006527eb

과일은 1달러 내면 사과 8개쯤 주는 수준이라 엄청 싸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d76350129fdf195643ff8335f4c14d13fd1f1ce3995005b9066090b0c

특히 저 큰 빵은 리뾰쉬카(?) 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게 25솜(420원 수준)이다.
하나 다 못먹는 양이고, 화덕에 구운 빵인데 양이 많고 싸다.
(+)마트에서 치즈나 카이막, 우유가 싼 편인데 같이 먹으면 맛있음


7fed8273b48368ff51ee84e6458477739c1594a681b6230774f2e662fc088ad1

한번 더 갔던 Buffet에서 먹은 Фунчоза — 푼초자, 그리고 훈제연어&치킨

치킨(노맛)
훈제연어(내륙지방 아니랄까봐 소금 엄청 쳐서 짜다...)
푼초자는 비슷한 맛을 찾자면... 메밀국수로 만든 들기름막국수를 떠오르게 하는 맛이였다.
물론 푼초자에 들기름은 안 들어가지만 그냥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28b9d932da836ff03ce78ee04787736875cf992348b6791bbc5ff5a85161bba263cf

여자친구 밥
삼사, 보소 라그만
많이 못 먹어서 삼사는 그냥 들고 갔음..




0490f76bb7826af33fee86e05be6056d9fa28db28adf88f400102fb480985a53672b

제로콜라

28b9d932da836ff03ce78ee04484746cdd4205b83c56830c830764004b7a9e40dbca

아이스크림


7fed8273b48368ff51ee82e74584767392340654dfa32729a0002d382dfa9ea2

Kulikov의 디저트와 아아, 블루베리 요거트 칵테일

커피의 산도가 너무 강하다...

와이프의 어머니도 한국에서 가져온 커피를 드셔 보시더니 "이거 왜이리 써?"라고 하시긴 하셨다.


아래는 KULIKOV에서 파는 식품들이다.
좀 큰 곳을 가면 이런식으로 판다.

7fed8273b48368ff51ee83e6478171737bdb066ada00e1ff218008e382fe46e9

케이크

7fed8273b48368ff51ee83e647807173f2243b3debe83ba9bb913dad0c3537aa

아이스크림

7fed8273b48368ff51ee83e647837473b4caf7cc768cdebd498bd55fda36d046

만두...?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d6683ea170cf10b2f895948e736574b992ea5ef2c7663a68615d72cd0

각종 디저트 및 샌드위치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7fa2e860683dd4e4af3cdb70cc41586f8a50c28866c13084ef80d3e21



7fed8273b48368ff51ee83e644847073a62e7cd1e13a6f4605fb1316d15e9e26

진짜로 KULIKOV는 곳곳에서 볼 수 있는거 같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9bdec4167e59401a4c78751afef3b41f5403b5463674917376fef7922

이건 MUBARAK이라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 레스토랑에서 먹은건데, 감자가 진짜 맛있었다.
한국의 감자는 강수량이 많아서 그런가 물을 많이 쳐먹어서 좀 노맛인데 여기 감자는 그냥 간단한 향신료만 뿌려서 구운건데도 맛있자.
진짜로 고기보다 감자가 더 맛있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20d102780b336fb302b52d71c02dc52fe1b52146cf0769c039588cc5e033adf43bf91d8be

마트에서 사온 빵과 카이막...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ee78f2a33

천상의 맛?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키르기스 카이막은 걍 우유향 강한 버터 먹는 기분이
천상의 맛이라 할정도인지는 진짜로 모르겠음




7fed8273b48369f751ee84e14085777390db26b07cf3c56f658fc2e9d7c493fc

그리고 키르기스에도 스시가 있는데 모든 스시를 이렇게 스시롤로 판다.
연어 사이에 크림치즈 가득 넣었는데 먹고 속 뒤집힐뻔 했음
역시 내륙지방은 그냥 고기요리가 답이다.

이거 ㄹㅇ 일본인이 보면 카타나 꺼내들고 주방장 베어버릴 맛임









아무튼 그렇게 키르기즈 여행 끝나고 돌아감 ㅎㅎ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6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이슈 [디시人터뷰] 솔직함을 리뷰하는 유튜버, 흑백리뷰 운영자 25/12/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18/2] 운영자 21.11.18 16313773 684
387172
썸네일
[군갤] 북괴식 무기개발에 상식을 가지면 안 됨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6115 63
387170
썸네일
[문갤] 에타펌) 등단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은 조금 다른 행위 같다
[39]
ㅇㅇ(118.235) 07:40 1663 15
3871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상촌...manhwa
[87]
ㅇㅇ(124.18) 07:30 12210 88
387167
썸네일
[원갤] 현실 아프리카의 주황수염.jpg
[28]
트이로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718 18
387165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일본 햄버거 근황
[36]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4431 26
387163
썸네일
[싱갤] ㅗㅜㅑㅗㅜㅑ K—마굿간 콜걸.....jpg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32802 112
387161
썸네일
[유갤] 카리나의 살 빼는 방법
[158/2]
ㅇㅇ(175.119) 01:55 18922 50
38715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조진웅도 범부되는 최악의 연쇄강간범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23865 226
387155
썸네일
[기갤] 강호동 나이트 다닐때 장난아니였음
[135]
ㅇㅇ(110.70) 01:25 18642 147
387153
썸네일
[기음] 맛있는 중식집 고르는 방법 1타 강사
[155]
기갤러(217.64) 01:15 14034 63
387151
썸네일
[중갤] 미국 초호화 벙커 비교
[126]
떡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345 59
387149
썸네일
[야갤]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대학...jpg
[453]
ㅇㅇ(121.139) 00:55 13836 168
387147
썸네일
[싱갤] 친정집에 2000만원 송금한 응우옌 며느리
[256]
부녀자공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0776 253
387145
썸네일
[이갤] 15년 은둔 마친 스님의 '무소유' 고백
[128]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3151 22
387143
썸네일
[유갤] 성시경이 이야기하는 조세호.jpg
[193]
ㅇㅇ(175.119) 00:25 15995 165
387141
썸네일
[누갤] 누앤누 기념 50년대 호러 무려 20편 추천해본다
[13]
ㅇㅇ(14.52) 00:15 2462 25
387139
썸네일
[싱갤] 미친미친 크록스 내피 판매자가 기싸움 하는데 어떻게 해야돼...?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3572 65
387135
썸네일
[이갤] 1인 가구 800만 돌파…외로움·빈곤 확산
[247]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9484 29
387134
썸네일
[필갤] f6 고쿠라 사진 올려본다
[26]
필름입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816 16
387131
썸네일
[냉갤] 협상의 달인 윤남노 셰프 ㅋㅋㅋ.jpg
[77]
ㅇㅇ(175.119) 12.09 12491 32
387129
썸네일
[이갤] 문란한 삶을 못 끊겠다는 블라인....ㄹㅇ
[360]
무무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537 101
387127
썸네일
[싱갤] 자칭 방황하는 청춘의 표본이라는 서른살 편순이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4498 123
387125
썸네일
[야갤] 중국... 드론배송 가격 ㄷㄷ....jpg
[5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6347 119
387123
썸네일
[이갤] 러·중 군용기 9대, 韓 KADIZ 진입…영공 침범 없어
[134]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5231 49
387121
썸네일
[도갤] (데이터주의)조선시대 그림, 사진들 ai 돌려봄
[69]
북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844 95
387119
썸네일
[싱갤] 추억의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영화
[7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364 49
387117
썸네일
[러갤] 시엥이와 함께하는 닞장판 1편 오키나와 성지순례
[39]
오필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652 19
387113
썸네일
[중갤] 이재명이 말하는.. 비정규직이 나쁜 이유 ..jpg
[411]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5894 204
387111
썸네일
[이갤] 출근할때 쓰레기 쥐어줬다고 뭐라하는 남편
[227]
ㅇㅇ(172.226) 12.09 14343 108
387109
썸네일
[야갤] 어질어질한 중국 결혼식 개씹진상문화;; ㅋㅋㅋㅋㅋㅋㅋ
[269]
빅토리녹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2791 242
387107
썸네일
[싱갤] 의외로 많이 먹지만 잘 모른다는 구황작물 카사바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9832 132
387105
썸네일
[이갤]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108]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7170 44
387103
썸네일
[토갤] 흥쌤 벽화 거의 다 완성된듯
[56]
ㅇㅇ(119.194) 12.09 9007 103
387101
썸네일
[하갤] 우나 보러 티켓없이 떠난 라이파라 직관 도전기 - 라이브, 그 후(完)
[37]
치즈나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56 17
387099
썸네일
[누갤] '헬로우 고스트’ 시나리오 봤을 때 차태현이 한 생각
[122]
ㅇㅇ(175.119) 12.09 11849 67
3870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악의 포켓몬 체육관 관장.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7595 202
387095
썸네일
[카연] 먹기만 하면 시험 만점 - 스위트 브라우니 1화
[69]
자말라히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195 29
387091
썸네일
[이갤] 호주, 16세 미만 SNS 계정 금지…세계 첫 전면 규제
[191]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9780 76
387089
썸네일
[의갤] 정부 비급여 폭주에 고삐, 의협은 저수가 들먹이며 반발
[115]
ㅇㅇ(211.234) 12.09 9038 116
387087
썸네일
[중갤] 21세기 최악의 전쟁, 시리아 내전
[102]
라파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259 76
387085
썸네일
[싱갤] 25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유행중인 패션 트렌드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1188 21
387083
썸네일
[이갤] "내가 음란물 중독 되기 쉽다고?"…'이 감정' 많으면 조심
[300]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8285 20
387079
썸네일
[물갤] 여행기 보니까 그리스 또 가고 싶어 지네
[58]
라플라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960 32
387077
썸네일
[이갤] “무혐의” 임은정 발표에…백해룡 “증거 차고 넘쳐, 검찰이 사건 덮어”
[110]
Extermina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509 63
387075
썸네일
[싱갤] 꼬소해꼬소해 망해버린 캠핑촌
[465]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8806 220
387073
썸네일
[이갤] 추억의 게임 WOW 놀라운 근황
[302]
츄리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1569 250
387069
썸네일
[이갤] 노동부, ‘근로자 과로사’ 런베뮤에 과태료 1억원… “액수 커질 것”
[106]
Extermina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8031 32
387068
썸네일
[중갤] 단독]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고소인, 2차 가해 관련고소장제출
[82]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6891 135
3870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전자가 의외로 졸라게 큰 기업인 이유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807 1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