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금 금리 3%대도 떴다…'짧게·유연하게' 기억하세요...jpg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4 14:30:02
조회 12270 추천 15 댓글 131


7cf3c028e2f206a26d81f6e747807c6b1ab0


7ff3c028e2f206a26d81f6e44f81756407ca


7ef3c028e2f206a26d81f6e445897169dbcf


79f3c028e2f206a26d81f6e44086716b44d9


78f3c028e2f206a26d81f6e441887c6ed864


7bf3c028e2f206a26d81f6e74686756894ac


7af3c028e2f206a26d81f6e446827768973a


75f3c028e2f206a26d81f6e44e81726f5563


74f3c028e2f206a26d81f6e44186776431a9


7ced9e36ebd518986abce89547867c6a39e6b4


7cec9e36ebd518986abce89547877d64671fde


7cef9e36ebd518986abce8954785736dcc8e6d


7cee9e36ebd518986abce89547867268bd9698


7ce99e36ebd518986abce8954481706c787555


7ce89e36ebd518986abce89547837d6a3bd40f


7ceb9e36ebd518986abce8954787736cd9dbba


7cea9e36ebd518986abce89547827c68a44e83


7ce59e36ebd518986abce8954786776de4f432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즘에 은행 예금 금리가 오르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은행 예금 금리를 검색해 보면 이렇게 3%대짜리도 보이고요.


2.85%짜리도 여러 개 눈에 띕니다.


한동안 2% 초반에 머물던 예금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하기에도 불구하고, 예금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이달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0.05에서 0.15%포인트 인상해서 1년 만기 금리가 연 2.7%에서 2.8% 안팎으로, 3%에 바짝 다가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10월 초하고 비교하면 0.3%포인트 이상이나 오른 겁니다.


인터넷은행도 적극적으로 금리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최근 정기예금을 최대 0.15%포인트 올려서 1년 만기기준 2.85%로 조정했는데요.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인상입니다.


자금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4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761조에 육박하는데요.


지난달 말과 비교했을 때 11조 넘게 늘었습니다.


이달 들어서 열흘 만에 지난달 한 달 치 증가분을 따라잡았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주는 예금'으로 돈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예금금리가 왜 오르는 건가요?


지금 예금 금리를 움직이는 건 기준금리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 더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요. 


은행권 전반에서 지금은 머니무브 방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뜨겁죠.


코스피가 4,200선을 넘어서면서 예금에 있던 돈이 투자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예금이 줄면 대출 재원이 줄기 때문에 결국 은행 수익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지난달 말 요구불예금 잔액이 9월 말보다 21조 넘게 줄었는데요.


요구불예금은 언제든 인출이 가능한 '투자 대기성 자금'인데, 이런 자금을 붙잡기 위해서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드리겠다"는 식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게 시장금리가 오른 부분입니다.


은행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가 요즘 올라가고 있는데요.


기준금리 지금 한국은행 금통위가 세 번 연속 동결하고 있잖아요.


강한 부동산 규제와 환율 상승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타게 됐고, 결국 은행이 돈 빌리는 비용이 올라가니까 예금금리에도 상향 압력이 작용하게 된 겁니다.


결국, 기준금리는 내려도 시장금리는 오르는 '엇갈림 구간'이 생기게 됐습니다.


반면, 저축은행은 상황이 다른데요.


최근 PF,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과 연체율 상승으로 여신이 위축된 상황에서 굳이 금리를 올려 자금을 끌어모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최근 2.67%까지 떨어져서 지난달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는데,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시중은행보다 높았던 금리가 역전됐습니다.


이건 정기예금 들 때 짧게 들라는 얘기인가 보죠?


예금을 들 때는 좀 짧게 유연하게 가져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비교하기보다 만기 기간이나 가입 금액, 금리 형태를 꼼꼼하게 비교하셔야겠습니다.


요즘 금리 변동도 빠르고, 워낙 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한 번에 오래 묶기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짧게 나누는 게 유리하고요.


또 최근 은행들이 고금리에 내놓는 파킹 통장을 활용하면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이 자유롭습니다.


또 은행 앱뿐만 아니라, 예금금리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이나 인터넷 포털에서 예금 금리를 자주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은행 간 금리 차이가 0.5%포인트 이상 나기도 하니까 조금만 부지런히 비교해도 이자 차이가 커집니다.


그리고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실적 같은 우대 조건을 채워야 표에 적힌 금리를 그대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은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출처: 잡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2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이슈 [디시人터뷰] 솔직함을 리뷰하는 유튜버, 흑백리뷰 운영자 25/12/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19/2] 운영자 21.11.18 16314352 684
387698
썸네일
[야갤] 20년 전에 장학금 준 동서식품에 메일보냈다
[33]
ㅇㅇ(106.101) 20:15 1532 18
387695
썸네일
[디갤] 50mm 똥맛렌즈 사진 감상부탁(23)
[19]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 604 10
387692
썸네일
[백갤] 백종원의 싸이코패스같은 마인드를 알아보자.jpg
[117/1]
ㅇㅇ(106.101) 19:55 7693 280
38768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아이유 주연 드라마
[53]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4756 25
387686
썸네일
[이갤] 정동영 'NSC 구조 이상' 경고…통일부 발언권 약화
[91]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1941 17
387683
썸네일
[주갤] 명품백 아웃이라던 29기 영철 "여행 좋아하면 환자"
[116]
ㅇㅇ(106.101) 19:25 3491 32
387680
썸네일
[카연] Manhwa) 우리 회사에는 암살자가 있다. 19화
[10]
zeb120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2656 15
387677
썸네일
[루갤] 강원도 산속 오지…10억어치 대마가 자라고 있었다
[82]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5258 10
387674
썸네일
[싱갤] 딸깍 한 번에 300억을 태워 버린 벨기에 공군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20203 102
387672
썸네일
[디갤] 나도 사진기 관심 사라진 결정적 계기
[28]
깅깅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3359 17
387668
썸네일
[이갤] 위너 출신 남태현, 음주·과속 혐의 인정
[69]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4108 19
387666
썸네일
[중갤] "자백유도제 계획" 군 문건 폭로..'물고문' '드릴'
[168]
홍장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4289 40
387665
썸네일
[중갤] 법무부, '대장동 항소포기 성명' 검사장 3명 법무연수원 전보
[91]
정성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4381 104
387664
썸네일
[백갤] 직영이 잘되면 프렌차이즈 줄 이유가 없다
[92]
ㅇㅇ(118.235) 18:30 7528 155
387662
썸네일
[미갤] 한은) 고환율은 해외투자 탓. 정부가 돈찍은건 환율에 영향이 없어..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9454 157
387660
썸네일
[싱갤] 시골에 사는 쇼타와 옆집 거유 누나.manhwa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9323 40
387658
썸네일
[주갤] 남편이 저보고 싸가지 없대요
[155]
ㅇㅇ(106.101) 18:15 11267 38
387656
썸네일
[필갤] 필린이 첫 롤 현상 했어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606 9
387654
썸네일
[이갤]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125]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4982 10
387652
썸네일
[싱갤] 따끈따끈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범인 신상공개
[357]
싱갤용깡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7651 57
387650
썸네일
[카연] 흙수저 어드벤처 -3화-
[48]
지존박실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2964 95
387646
썸네일
[이갤] 특검, 통일교 진술로 '여야 정치인 5명' 공식 확인
[46]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2941 35
387644
썸네일
[잡갤] 한국의 여행 계획을 어려워하는 레딧인
[8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9248 17
387642
썸네일
[디갤] 1240pro 작례
[24]
4: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049 3
387640
썸네일
[싱갤] ai로 실사화 한 조선시대 그림들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8190 37
387638
썸네일
[루갤] 파출소 1㎞ 거리에 'S안마소'…120여번 신고에도 자리 지켰다
[154]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7060 50
387636
썸네일
[새갤] 나경원 “ 나와 관련된 통일교 논란은 민주당의 주작이다 “
[163]
개혁가보자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4053 23
387634
썸네일
[이갤] 연준 또 금리인하…한은은 왜 멈추나
[153]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5777 22
3876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련군과 북극곰.....polarbear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5457 75
387630
썸네일
[오갤] 현재 20시즌 패치로 난리난 사설방 현황.gif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4581 62
387628
썸네일
[무갤] 썸인 줄 알았는데 합의금 달라는 한녀, 통매음 처벌 요건은?
[145]
무갤러(211.109) 17:00 9629 50
387624
썸네일
[이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체포
[152]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6996 34
387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민들이 뽑은 자국 최고의 소설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2659 29
387620
썸네일
[배갤] 유럽여행 42일차 - 스톤헨지, 코치월드, 옥스포드 그리고...
[13]
압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341 10
387618
썸네일
[군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8542 97
387616
썸네일
[이갤] 전북 군산 여친 살해 후 냉장고에 시신 1년 유기 40대…무기징역 구형
[168]
헤비빈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6830 49
387614
썸네일
[미갤] 파월코멘트 간단 정리
[36]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8889 63
387612
썸네일
[기갤] 단독] 통일교 양쪽 모두 당원 가입.. 경찰 전담수사
[136]
ㅇㅇ(223.38) 16:20 5076 50
3876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부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이유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25896 197
387608
썸네일
[이갤] 英·佛·獨 정상, 트럼프와 40분간 우크라 종전안 논의
[60]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791 7
387606
썸네일
[중갤]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
[381]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9740 33
387602
썸네일
[디갤] 오사카/교토 불꽃효도여행 - 교토 전반부 (30장)
[21]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482 12
387600
썸네일
[나갤]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미국 체류 및 세제 혜택 카드 출시
[87]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4564 7
387598
썸네일
[이갤] '마라톤 신체접촉 논란' 육상팀 감독 자격정지 "직권남용·근무태만"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8941 16
387596
썸네일
[싱갤] 아군 전투기를 미사일로 착각해 격추시킨 미 해군 이야기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20382 161
387594
썸네일
[루갤] 미 방문객 5년간 SNS·10년간 이메일 기록 제출해야
[171]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7351 76
387592
썸네일
[친갤] 전재수 "통일교 부산 행사 당일, 구포성당 예배 중이었다"
[159]
49.4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4306 20
387590
썸네일
[이갤] 쌍둥이는 아빠 잃었는데…만취 운전자 “부양할 가족 있다”
[182]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1200 62
387588
썸네일
[중갤] 노상원 일당, '고문'에 '약물'까지…계획문건 나왔다
[267]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5216 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