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런 걸 만든 히틀러는 사실 나치당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도 나치당을 욕했다
군대가 편해서 입대했다가 종전 후에도 쭉 남았던 히틀러는
나중에 나치당이란 놈들을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가서 보니 꼬긁하며 쓰잘데기 없는 얘기나 불평만 늘어놓는 별볼일 없는 곳이었다
거기서 참다참다 히틀러는 일침을 놓고 나갔는데,
그의 범상치 않은 말빨에 혹한 나치당으로부터 입당 제의가 들어왔다
히틀러는 당연히 무시했고,
심지어 그날 밤 일기에 '당 기금이랍시고 돈도 없는 놈들이 고맙게도 나를 받아주신단다ㅋㅋ'라고 남겼다
나중가서 군인이라는 것이 미래가 불확실해 보이자
자신의 말빨을 믿어볼 겸 히틀러는 결국 나치당에 555번째 당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웃긴 건 나치당은 당원수를 있어 보이게 숫자를 뻥튀기한 상태여서 사실은 55번째 당원이었고
후일 히틀러는 거기에 더 얹어 자기가 나치당의 7번째 초기멤버였다고 구라를 깐다
또 히틀러 어릴 적, 그의 병든 어머니를 구해준 유대인 의사가 있었는데
퓌러가 되어 유대인 학살을 한 히틀러는
그 유대인 의사만큼은 은혜를 입었다며 건들지 않았다

선동의 대가였던 괴벨스 박사 또한 나치당에 들어가기 전엔 마찬가지로 나치당을 욕했다
자기 형 결혼식에 히틀러 애호가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그 결혼식 기념 문집에다가
'난 하켄크로이츠를 보면 그 위에다 응가를 싸고 싶어진다ㅋㅋ'
라고 썼다
또,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유대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는데
나치당에 들어간 뒤에도 유대인 여자친구와는 헤어지지 않았으며,
박사가 되었던 시절에는 다른 유대인 박사들과의 토론에서 아래와 같은 말까지 할 정도였다
'편가르기와 박해로 하여 유대인들을 없애는 것은 아주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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