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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중 구글이 가장 큰 승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미주갤블룸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4 22:25:02
조회 25263 추천 169 댓글 278

기존 바이브코딩은 비 사용자 친화적임.

뭔 소리야? 존나 쉬운데? 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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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LI 터미널 스타일이 과연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일까?

그런 놈은 VSC 같은 IDE 개발프로그램이나 NPM 라이브러리 관리가 일상인 사람에게나 쉽지.

터미널 화면만 봐도 으악! 외치는 문외한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님. 

실제 빅테크 놈들도 바이브코딩으로 사용자를 10억명 모으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음.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자가 제한적인 바이브 코딩을 다듬기 보단, 

확실히 재미난 합성사진이나 영상 혹 멀티모달 기반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자고 전략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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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의 최초격인 오픈AI는 지브리 사진 합성, SORA 합성 딸깍으로 압도적인 사용자 확보했지. 실제로도 이게 굉장한 성공을 했고.


이후 후속주자 그록이나 코파일럿 등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은 AI를 활용한 바이브코딩에 집중하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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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같은 슈퍼앱이 되자'가 목표처럼 보임...




하지만

구글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구글은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일보단, 바이브코딩이 가진 잠재력에 집중하기 시작함.



그 결과 타 AI 에이전트에 비교하면 제미나이는 걍 유기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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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미나이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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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코파일럿 스샷임. 내가 뭐 말하는지 대충 감이 오지?

벤치마킹 성능 수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AI 에이전트로서의 기능은 제로에 가깝다는 이야기.

당장 코파일럿의 경우, 에이전트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 브라우저라는 신기한 기능을 내놓고

오픈AI의 경우,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 연결을 하고 심지어 최근엔 그룹 챗 기능도 도입하고 있으니.



정작 구글이 신경쓰고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곳은 따로 있음. 바로 AI 스튜디오랑 파이어 베이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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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금 AI 스튜디오, 파이어 베이스 스튜디오로 기존 코딩의 개념을 재설계 중.

말그대로 개씹 초보자도 활용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에 최적화된 IDE를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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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빅테크와 달리 웹서버 구축(구글 클라우드)

재미없는 백엔드 분야(파이어베이스)까지도 너무 너무 쉽고 간단하게 제공하려고 변화하는 중임.


이들의 목표 및 로드맵은 너무나도 명확함.

개발자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리자. 


그리고 이건 막연한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님. 현재진행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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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ERP(전사적 자원 관리)나 그룹웨어 정도는 비개발자도 이틀만에 손쉽게 직접 만들 수 있는 수준임.


자 그러면 이제 말이 달라지지.

오랜 기간 대형 SI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인포시스와 같은 거대 기업은 물론, ERP나 그룹웨어를 개발해 주던 수많은 소규모 SI 및 개발사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하게 됨.

이제 대기업부터 좆소까지 굳이 비싼 외주를 맡기지 않아도, 내부 인력으로 충분히 필요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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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술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좆되는 딜레마에 빠짐.

AI를 통한 생산성을 강화하는 길목에는 오피스 365의 미래는 없다는 것.


물론 대기업의 워크플로우에 깊숙이 박혀 있는 기업용 시장은 당장 흔들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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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머지 일반 소비자나 중소기업 사용자들은

이미 노션(Notion)이나 마크다운(Markdown) 문법을 활용한 생산성 도구에 익숙해지고 있음.

이제 PPT자료는 굳이 복잡하게 만들 필요 없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텍스트를 정리하고 AI에게 명령만 내리면 깔끔하고 전문적인 디자인으로 즉시 변환되어 나옴,,,


그리고 생각해보셈.

AI가 존나 진화해서 사용자들이 본인한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서 업무에 적용하게 된다면...?


다양한 개발 툴을 직접 사용하면 훨씬 사용자 의도에 가까운 결과물을 낼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점을 존나 고민했음.

결국 얘네들이 내놓은 결과?

바이브코딩은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AI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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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보다 더 좋은 바이브워킹!


말도 안되는 짓이지. 오피스 365의 생산성을 AI와 접목시켜 어떻게든 살려보자며 개 똥꼬쇼를 펼친건데 그 결과는 참담함.

이런 상황에서 관공서같은 곳이 아니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굳이 병신같은 오피스 365를 써야하는 이유가 있음?

사용자는 이미 이런 뻘짓을 한번 본 적있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리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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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며.

제대로 된 제품의 방향성조차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중임...





결론

구글 AI 스튜디오가 제시하는 개발의 민주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개발 환경과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음.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의 등장이 아니라, 과거 OA의 종말을 알리는 거대한 신호탄일지도 모름.



출처: 나스닥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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