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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26시즌 롯데 자이언츠 유망주 랭킹 -야수편-앱에서 작성

조진1픽조세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5 01:35:01
조회 5970 추천 47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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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혹자들은 말하곤 한다.

에이, 그래도 갓데 유망주 좋지 않아요? 라고...

허나, 이는 애당초 롯데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타팀노들의 장대한 착각에 가깝다.

타팀노들은 왜 이런 착각을 하는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은 적지 않은 기간을 하위권에서 내리 꼴아박았고

그에 따라, 픽 순위는 매해 나쁘지 않았으니(그렇다고 아주 좋았던 것도 아니다, 7, 8위만을 반복해왔기에)

자연스럽게 유망주가 많이 쌓였을거라 지래짐작 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이 팀은 갓데요, 현실은 시궁창이 따로 없으니...

타팀노들이 갓데 팜을 든든히 채우고 있으리라 생각한 유망주들은

애매한 주전 레벨로 터지거나, 퇴학을 앞두어... 갓데팜은 그저 오합지졸 부스러기들의 집단으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오늘은 갓데 팜 TOP 랭킹에 끼어있는

타팀노들은 듣도보도 못했을 법한 개족밥 유망주들을 소개하며, 재앙과 같은 갓데팜의 현실을 알려보도록 하겠다


야수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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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2004년생) 군미필

우투좌타

내야수(SS, 2B, 3B)


1위는 갓데의 초즌 원 이호준이다.

이호준이 갓데 야수망주 1위인 이유는 간단하다.

'유격수'로 성장 가능한 유망주니까.

82년 원년팀 깠뗴는 창단 이래로 공수겸장 유격수가 없는 병신 팀이었다(그나마 공수 양면에서 유격수로 가장 공헌했던 선수조차 '외국인 선수'였던 '마차도' 였으니 말 다함).

이호준의 가치는 그 목마름을 메꿔줄 수 있는 선수라는데에 있다.

이호준은 24 드래프티 당시 유격수 '수비' 만 따지면 당해 1등이라던 소리를 들었던, 디펜스에 치중된 자원이었다.

그리고 그 평가에 걸맞게 이호준은 프로 2년차임에도 수비에서 상당히 좋은 센스를 보여준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 백핸드 수비에서 약점을 보여주긴 하지만...

기민한 풋워크에 유격수 평균 레벨의 어깨,

그리고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어깨를 보완하는 놀라운 공빼속 능력을 보여준다.

​사실상 현재 갓데에서 이호준이 유격수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달리 유격수로 성장할 선수도 없다.​

공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당겨치기에 능하지만, 밀어치는 스킬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82%의 컨택, 26.8%의 아웃존 스윙으로 어프로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무엇보다도 인하이 가득 찬 147을 넘길 정도의 갭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얘 진짜 홈구장 문학이나 라팍 썼으면 홈런 3~4개는 더 깠다(3루타가 죄다 사직 담장 걸리는 홈런성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뱃 헤드를 상당히 잘 쓰는 유형, 타격에서는 보급형 노검마(접대시절)를 바라볼 수 있다고 평하고 싶다.

올해 이호준보다 공격 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갓망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길단또)

장래 성장 안정성, 플로어를 따졌을 때

​개인적으론 순수하게 빠따로만 쳐도 이호준을 갓데 야수망주 1위로 꼽을 수 있다.​

사실상 타팀에게 자랑할 수 있는 유일한 갓데 야수망주이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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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2002년생) ​군필​

우투좌타

내야수(SS, 3B, 2B) ​근데 이거 싹다 의미없다 외야 전향 해라

2위는 올해 갓데의 히트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길단또 박찬형이다.

148타석에서 우르크 152를 기록했다.

물론 여기에도 함정은 있어서, 바빕이 4할이 넘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 선수가 갓데 야수망주 2위에 랭크된 이유는...

뭐가 됐건 당장 갓데 야수 망주 중에서 타격으로 1군에서 이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있냐 하면 없기 때문이다.

ㄹㅇ로...


그리고 타격에서 아주 장점이 없는 선수는 아니다.

전체 컨택은 76.8%로 썩 좋은 컨택을 가지고 있다고 평할 순 없지만.

PUTA 17.8%로 카운트에 몰렸을 때 쉽게 물러서지 않는 타자다.

젊은 나이의 타자 중에 이게 안되어서 물먹는 선수가 많음을 생각하면 엄연한 장점.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 한정으로는

​갓데 망주 치고는​ 땅볼을 비교적 덜 치며(44.2%)

라인드라이브를 잘치는 타자였다(20.2%)


통산 땅볼 비율이 60%를 넘으며 라인드라이브 비율은 8%도 안 나오는 놈을 빨 바에는

길단또 화이팅, ​아이리 칸나 화이팅​을 외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통산 땅볼 66%를 넘기면서 라인드라이브는 좆도 못치는 저 쓰레기 같은 놈은 대체 누구냐고?

어, 내 Nick네임.

ㅋㅋ


개인적으로 올해 박찬형의 저 타구 분포는 쌩뽀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박찬형의 올해 전체 타격 영상을 보고 모션을 분석해보면

타격에서의 손목개입이 비교적 적은 걸 알 수 있는데,

당겨쳤을 때 발생하는 높은 라인드라이브 비율은 그 덕으로 보여진다.

한동희, 조세진 이런 놈들은 평생 불가능한 매커니즘이다.

그래서 솔직히 내년 우르크 길단또 >> 한도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별개로 이 선수의 약점은 역시 수비.

내야 호소인이며, 외야 전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만약 외야 전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면 갓데는 보급형 개아섭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사실 올해 타격이 개뽀록이었고, 돌연사할 확률이 더 높다, 그야 너 천민이니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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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2004) 미필

우투좌타

외야(코너)


3위는 현 갓데 거포망주의 유일무이한 희망

갓데의 한동민을 노리는 26드랲 대졸 얼리 드래프티 김동현이다.

올해 1군에선 활약이 없었지만

퓨처스 3/4/5 비율 스탯에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물론 올해 퓨처스 볼이 탱탱볼이었던 걸 감안해야하지만...

이 선수가 3위에 랭크된건 다름이 아니라, 미국연수를 다녀 온 선수 중 그 결과가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울산 폴리그에 참여 14경기 50타수 20안타 6홈런 OPS 1.320을 기록했다(​거포유망주 호소인 조세진이 삽푸는 동안​)

윤나고가 망주 딱지를 뗀 이상 어차피 본 랭킹 1, 2위의 1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보여준 둘을 제외하면

김동현보다 달리 장래성이 있다고 평가할 유망주도 없다

그래서 3위에 랭크했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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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2007) 미필 ​당연하지, 쌩신인인데

우투우타

내야수


4위는 쌩신인 부산고 이서준이다.

엥, 이거 맞아요? 라고 할 수 있는데, 뭐 씨발 맞아.

애초에 퓨마갤 TOP 랭킹 넣을 때도 당해 고졸들 잘만 넣더만 무슨 상관인가?

이서준이 근 몇 년간 뽑은 갓데 고졸 상위 라운더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고, 그렇기에 4위로 넣었다.

​꼬우면 리포트 네가 써라

퍼올리는 타격 매커니즘이 인상적이며 파워 쪽에서 좋은 느낌이 있다(밀어친 타구가 타구 속도 160이 뜨더라)

프로에서 유격수를 보기에는 스텝이 기민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약간 있는데

어차피 갓데는 3루수도 없다(왜냐하면 한동희는 3루수가 아니니까)

어깨는 좋으므로 3루 쪽에서 힘내줬으면 좋겠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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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양(2003) ​군필​

우투우타

내야수(전 포지션 유틸) ​라고 쓰고 사실상 2루에서 고승민 체력 배터리

5위는 300만 갓소녀를 울린 롯데 꽃미남 한태양이다(정보띵 응원가나 물려받아라)

25시즌 우르크는 113을 찍고

너드는 이호준, 박찬형보다 높았는데

5위는 너무 야박하게 저평가 하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다, 한태양은 타자로서 너무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한태양은 147km 이상의 패스트볼을 칠 수 없다, 이건 25시즌 기준 너무나도 명확한 약점이었다.

지나가는 저미단 퓨붕이 하나 붙잡고 물어봐라, 100이면 100 전부 한태양 이 놈은 똥볼 킬러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게다가 심지어 이게 한 번 브레이크 아웃 한 것이다.

신인 시즌 이 놈은 144에 배트가 채 따라가지 못했다.

146까지 칠 수 있게 된 게 오히려 장족의 발전.

상위리가 어차피 똥볼리가인데 빠른 공 못치는 게 무슨 상관?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외인 투수와 A급 불펜(필승조)들의 공은 147 정도는 상회하며

한태양은 그들을 상대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게 너무 크게 작용한다.

즉 한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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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못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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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못 친다

2루수로서 양수의 수비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고승민의 체력 배터리로서의 가치는 인정하고

상대 선발투수가 똥볼러가 나왔을 때 스타팅 기용을 할만 하지만 딱 거기까지

패스트볼을 칠 수 없는 야수망주의 장래성을 고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야, 상위나 중위에서 하위 갈 때도 가장 먼저 보는게 그거니까...

그나마 5위 안에 랭크인 된 건

1. 수비 씹창의 팀 갓데에서 2루수로서 양수의 수비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

2. 그냥 갓데팜이 졸업자가 많아서 말라 비틀어졌다는 것

​3. 잘생김​툴 유니폼툴

위와 같은 이유들을 들 수 있겠다.



아차상.


TOP 5에서 아쉽게 랭크 아웃 된 몇 명만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정대선

(2004) 상무 복무중

우투우타

내야수(전 포지션 유틸)

좋은 컨택을 지닌 내야수 유망주.

다만 장타력에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 시즌 상무에서 3경기 연속 홈런도 치고 비약적으로 비율스탯이 늘어남

근데 7월 이후 실종됨.

(움짤은 석마갤에 검색하면 있을테니 궁금하면 검색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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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엽(2006) 미필

우투우타

포수

1군에서 깜짝 홈런(맞으신 분은 엄고트)을 쏘아낸 포주

한 때 2군에서 불방망이를 뽐냈으나 1, 2군을 오가다보니 폼도 가라앉고

무엇보다도 부상으로 아웃된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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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르(2005) 상무 복무중

우투우타

투수


빠따 잡아라

일단 빠따 잡으면 조세진보다 못할 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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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낀 아차상도 못 받는 병신임.


- 투수편에서 계속 -






출처: 퓨처스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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