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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의 문호들> 다큐멘터리 번역 (3) <끝>

ㅇㅇ(211.178) 2025.12.07 10:20:01
조회 2323 추천 26 댓글 32

- 관련게시물 : <쇼와의 문호들> 다큐멘터리 번역 (2)

- 관련게시물 : <쇼와의 문호들> 다큐멘터리 번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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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쇼와 30년대(1955년~1964년), 일본은 패전으로부터의 부흥을 거쳐

본격적인 경제 성장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삶에도 여유가 생겼다.


그러나 문학 속에서는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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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35년(1960년) 나오키 상을 수상한 시바 료타로는



일본을 전쟁으로 이끌었던 국가의 정체를 계속해서 쫓았다.



그 계기는 군대에서의 체험이었다.



전쟁 말기 만주에 있었던 시바의 전차 부대는



본토 결전에 대비해 도치기현 사노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시바는



대본영에서 온 군인의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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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 시에는 민간인을 치어 죽여도 상관없다.”



시바는 국민의 목숨을 경시하는 명령이라고 받아들였다.




충격이었다.




후에 이 같은 군대에서의 체험이 창작의 원점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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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료타로 문화공로자 기자회견(1991년 10월)]




“오다 노부나가라면 만약 그가 일본국을 책임지고 있었더라면 전쟁 따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메이지 초기 메이지 국가를 만든 사람들도 만약 살아있었더라면 전쟁까지는 나아가지 않았을 거라고.


어째서 일본인은 이렇게 바보가 되어버린 걸까라는 것이 22세 때의 감상이었습니다.


옛날은 달랐을 것이라고.


여기에서 제 소설이 시작되었지만요.”




(내레이션) 시바는 역사 속 인물에 빛을 비추고



일본이란 일본인이란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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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쇼와 43년(1968년) 10월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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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일본문학의 전통 덕분이겠죠. 일본문학의 전통의 분위기 정도는 조금 나타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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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가와바타를 스승으로 모시는 미시마 유키오도 달려왔다.



하지만 미시마의 속마음은 복잡했다.



미시마도 똑같이 수상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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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1967년 10월 2일)]




(내레이션) 이것은 전년도 신문 기사.


후에 공개된 선정 자료에 따르면


미시마는 5차례에 걸쳐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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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LIFE』(1966년 9월 2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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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특히 해외에서의 지명도는 가와바타보다 높았고



미국의 「LIFE」지에서는



‘일본 최초 노벨 문학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소개되고 있었다.




다음 날 18일, 가와바타의 자택 정원에서 급히 특별방송 녹화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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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제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뭐 이상한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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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일본문학이 제게는 아무래도 지금까지 하나의 섬의 고립된 언어 속에서 영위해온 세계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노벨상을 수상한 것이 얼마나 일본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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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뭐 제가 받았다는 건 받아도 좋을만한 작가가 아주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가와바타) “제가 좀 게을러서 말이죠. 힘을 쏟을 시간이 없는 것 아닐까요. (미시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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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식(1968년 12월 10일)]




미시마는 노벨상을 놓친 것에 대해 아무것도 써서 남긴 것이 없다.



다만 스승으로 모셨던 가와바타와의 관계는 소원해져



편지를 주고받는 일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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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미시마 사령관(마이니치 뉴스 1969년 11월)]




(내레이션) 이즈음부터 미시마의 언행은 과격함을 띠기 시작한다.




(뉴스) “국립극장을 사설군대가 점거


군복 차림도 늠름한 사령관은 실은 작가 미시마 유키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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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미시마는 40명 정도의 학생들을 이끌고 민간 방위 조직 ‘다테노카이’를 결성했다.




(뉴스) “미시마 상은 왜 이런 모임을 만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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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지금 몹시도 업신여기는 ‘무(武)’의 원리를 어떻게 해서든 청년들 사이에 부흥하게 하고 저 자신도 청년들과 함께 몸과 목숨을 거는 각오로 일본의 ‘무(武)’의 전통을 부활케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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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다테노카이’라는 것』에서]




“(다테노카이는) 무기 없이 충분히 단련된 근육을 가진 세계 최소의 정신적 군대다.


나의 민병대 구상에 대해 말하는 사람마다 비웃었다.


거기서 나는 나 혼자서 만들어 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내레이션) 쇼와 45년(1970년).


6,400만 명이 찾은 오사카 만국 박람회 개최의 해.


사람들이 풍요로움에 도취된 그 여름


미시마는 신문에


일본에 대한 절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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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지키지 못한 약속」에서(산케이신문 1970년 7월 7일)]




'나는 지금부터 일본에 대해 그다지 희망을 바라지 않는다.


이대로 간다면 일본은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닐까라는 느낌이 날이 갈수록 깊어진다.


일본은 사라지고 그 대신 무기적이고 텅빈, 뉴트럴한 중간색의 부유하고 빈틈없는 어느 경제적 대국이 극동의 일각에 남을 것이다.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나는 말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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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그 무렵 미시마는 5년이 걸린 대작


「풍요의 바다」 집필에 몰두하고 있었다.


주인공이 20세에 죽고 다시 태어나는


윤회전생의 장대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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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도널드 킨은 이 소설에 거는 미시마의 각오를 듣고 있었다.




[도널드 킨의 말에서(아사히신문 1970년 11월 26일]




'올해 여름 「풍요의 바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이 소설에 자신의 모든 것을 써서 집어넣었기 때문에 완성되면 죽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도 웃었고, 나도 웃었다.'




(내레이션) 은사에게 보낸 편지에도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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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후미오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신초사)(1970년 11월 17일의 편지)」




'「풍요의 바다」는 끝나가고 있지만, ‘이것이 끝난다면...’라는 말을 가족에게도 출판사에도 삼가고 있습니다.


소생에게 있어 「풍요의 바다」가 끝나는 것은 세계의 끝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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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오쇄(최종회) - 풍요의 바다 최종권]




(내레이션) 미시마는 「풍요의 바다」를



담당 편집자에게도 알/리지 않고 은밀히 완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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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 25일 완(完)] 




11월 25일.



미시마가 ‘세상의 끝’이라고 예고했던 그날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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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 25일 육상자위대 이치가야 주둔지]




(미시마 유키오) “(너희들 들어! 조용히 해! 이야기를 들어!)



사내 대장부가 목숨을 걸고 제군에게 호소하는 거라고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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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미시마는 다테노카이 멤버 4명과 함께


자위대 주둔지에 난입하여 간부를 감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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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제군은 무사(武士) 아닌가. 제군은 무사잖아.


무사라면 자신을 부정하는 헌법을 어떻게 지킨다고 하나.


어떻게 자신들을 부정하는 헌법이라는 것에 굽실굽실 대는가.


이것이 있어야만 제군들은 영구히 구해질 수 있다고.”




(내레이션) 헌법 개정을 위해 떨쳐 일어나라는 미시마의 외침에 응하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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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제군들 중에 한 사람도 나와 함께 할 녀석은 없는 건가?


(빨리 내려와라!)


한 사람도 없는 건가.


(그렇다.)


좋다.


제군들은 헌법개정을 위해 함께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것으로 나의 자위대에 대한 꿈은 사라져버렸다.”




(내레이션) 그렇게 말하고 미시마는 할복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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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가 농성했던 총감실 앞]




(내레이션) 미시마는 1주일 전에 이루어진 신문 대담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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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와 후루바야시 다카시 대담(1970년 11월 18일)]




(미시마 유키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군대에서 즉일귀향으로 되돌려 보내졌지요.


그 당시 유서를 썼어요.


천황폐하만세라는 유서를.


나는 그 유서가 여전히 살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러니까 더 이상 죽을 때 유서를 쓸 필요는 없지요.


인간이라는 건 말이죠.


그런 유서를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난 그 유서로부터 벗어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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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추도문 속에서


미시마의 유작이 된 「풍요의 바다」를 이렇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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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미시마 유키오」에서]




'나는 이 장편소설을 「겐지 모노가타리」 이래 일본 소설의 명작이라고 생각했다.


미시마 군의 죽음의 행동에 대하여 지금 나는 다만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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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호 결정]


쇼와 64년(1989년) 1월 7일.


“새로운 연호는 ‘헤이세이’입니다.”


쇼와가 조용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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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시바 료타로는 장편 소설로 쇼와라는 시대를 단 한 편도 쓸 수 없었다.



쓰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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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14년(1939년) 만주와 몽골의 국경에서 소비에트 군에게 패배한



노몬한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취재를 진행하면서



육군 상층부의 너무나도 무책임함에 혐오를 느껴



집필을 단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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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겐모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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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료타로) “아마도 쓴다면 말이죠.



1년도 안돼서 나는 미친 상태가 되어 내장까지 미쳐 죽는 건 아닐까하고.



쇼와라는 건 정말로 정신위생에 나쁜,



쓰고 있으면 정신위생에 나쁜,



실로 그러한 것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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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메이지 시대, 벌판이 이어지는 홋카이도로 본적을 옮긴 문호가 있었다.



나쓰메 소세키



도쿄대학 영문과에 다니는 25세의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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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이것은 소세키의 호적 등본.



당시 홋카이도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징병령은 시행되지 않고 있었다.



소세키가 호적을 옮긴 것은 징병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도 한다.



홋카이도에는 평생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만년, 소세키는 국가와 관계 맺는 방식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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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나의 개인주의」에서]




'국가적 도덕이라는 형태가 개인적 도덕에 비해 훨씬 등급이 낮은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원래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외교적 응대가 아무리 엄격해도 도덕심은 그다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기를 치고 속임수를 쓰고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평온할 때에는 역시 덕의심 높은 개인주의에 중점을 두는 편이 나에게는 아무리 생각해도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개인주의 외」, 나쓰메 소세키, 김정훈 옮김,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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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의 문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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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협력 이노우에 다카시






끝.








출처: 독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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