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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족류의 진화과정 s2-5 바다 속의 복족류들(갯민숭달팽이등)

순수한그자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7 18:10:01
조회 4460 추천 45 댓글 43

https://gall.dcinside.com/m/snail/40050

 

지난 시리즈 글은 윗 링크에!!


[목차]

0장. 프롤로그. 같은 족보, 다른 선택 (육지 vs 바다)

[잠깐! 족보 비교] "우린 다릅니다" (육지 민달팽이 vs 바다 갯민숭달팽이)

1장. 껍데기 포기를 시도한 선조들 - 두순류

2장. 껍데기 포기의 중간 단계 "버리긴 아까우니까 숨기자" - 군소목

3장. 껍데기 포기의 완성 "상남자특) 맨몸으로 다님" - 나측상목

4장. 나새목의 대분열 (다 같은 갯민숭달팽이가 아니다!)

5장. 결론 

[부록] 이새아강의 진화 계통도 (그림 요약)

[시즌 2 완결] 복족류 유니버스의 정복자들


0장. 프롤로그. 같은 족보, 다른 선택 (육지 vs 바다)

자, S2-1편부터 따라온 님들은 기억할 거임.

복족류 진화의 정점에는 이새아강(Heterobranchia)이라는 거대한 생물군이 있었고, 중생대에 갈라져 나와 어떤 곳에서 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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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지 맵 선택 (혁명파 - 병안목):

· 호흡: 아가미를 버리고 폐를 만듦. (공기 호흡)

· 껍데기: 건조한 공기 때문에 수분을 지켜야 함 -> 껍데기를 유지하거나(달팽이), 없애더라도 점액으로 떡칠함(민달팽이).

· 더듬이: 눈 달린 더듬이 2개 + 냄새 맡는 더듬이 2개 =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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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다 맵 선택 (이단파 - 후새류):

· 호흡: 폐 따윈 필요 없음. 피부나 2차 아가미로 물속 호흡.

· 껍데기: 물속이라 마를 걱정 없음 + 껍데기(탄산칼슘) 무거워서 헤엄치기 힘듦 -> "에라 모르겠다, 그냥 벗자!"

· 더듬이: 물의 흐름과 냄새를 감지하는 후각돌기 2개가 발달함. (토끼 귀처럼 생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2번 루트, 바다에 남아서 갑옷(껍데기)을 벗어 던진 이새아강의 이단아, 군소와 갯민숭달팽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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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잠깐! 족보 비교] "우린 다릅니다" (육지 민달팽이 vs 바다 갯민숭달팽이)

둘 다 "껍데기 없는 달팽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사는 '맵'이 달라서 완전히 다른 테크를 탔음. (이것이 바로 수렴 진화!)

1. 호흡법 (가장 큰 차이)

· 육지 (병안목): 몸 오른쪽에 "숨구멍(Pneumostome)"이 뻥 뚫려 있음. 외투막 안에 폐(Lung)를 만들어서 공기 호흡함.

· 바다 (나측상목): "아가미(Gills)"나 피부로 숨 쉼. 물속 산소를 빨아들이기 위해 등 돌기나 꽃다발 아가미를 몸 밖으로 화려하게 꺼내놓음.

2. 더듬이 (센서)

· 육지: 더듬이 4개. (긴 거 2개 끝엔 눈이 달렸고, 짧은 거 2개는 냄새 맡음)

· 바다: 더듬이 2개 (후각돌기). 시각은 거의 포기하고 냄새/물살 감지에 올인함. (눈은 피부 밑에 점처럼 박혀 있어서 잘 안 보임)

3. 생존 전략

· 육지: "마르면 죽는다." -> 끈적한 점액으로 수분 방어 & 주로 야행성. (색깔도 칙칙한 보호색 위주)

· 바다: "먹히면 죽는다." -> 독침과 경고색으로 무장 & 당당한 주행성. (눈에 띄는 화려한 경고색 위주)


1장. 껍데기 포기를 시도한 선조들 - 두순류 (Cephalaspidea)

시작은 '간 보기'였음.

군소나 갯민숭달팽이가 껍데기를 버리기 전, 먼저 '껍데기 다이어트'를 시도한 선배들이 있었어.

달팽이가 민달팽이로 되기 전에 반민달팽이 과정이 있었듯이 이쪽도 그런 종이 존재한다는거지

바로 두순류(Cephalaspidea), 이들을 보면 껍데기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 과정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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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외부 껍데기 (경량화)]

· 껍데기가 밖에 있지만 너무 얇고 가벼워서 몸을 다 집어넣지 못함. (무늬만 집)

· 대표종: 줄물고둥 (Hydatina ph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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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껍데기 매립 (내재화)]

· 껍데기가 더 얇아지고 작아지더니, 아예 살(외투막)이 자라서 껍데기를 덮어버림.

· 겉보기엔 껍데기가 없는 민달팽이 같지만, 만져보면 안에 껍데기가 있음.

· 대표종: 모래껍질고둥류(Philine sp.) (참고: Philine aperta 같은 종은 국명이 없어서 흔히 '모래껍질고둥' 같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함. 모래 속에 숨어 살며 껍데기를 몸안에 숨김.)


2장. 껍데기 포기의 중간 단계 "버리긴 아까우니까 숨기자" - 군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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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껍데기가 조금씩 퇴화된 모습을 가진 애들이 바로 군소(Sea Hare)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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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군소목 (Aplysiida) - (2025 기준 Tectipleura 덮개새류)

· 상태: 겉보기엔 껍데기가 없어 보이지만, 등 뒤를 만져보면 물렁한 살(외투막) 속에 퇴화한 껍데기 판이 숨겨져 있음. (완전 포기는 못 한 쫄보 단계)

(TMI: 같은 군소목이지만, 군소붙이(Bursatella)는 진화가 더 진행돼서 성체가 되면 몸속 껍데기조차 완전히 사라짐. )

· 방어 기술 (화학전):

  • 껍데기가 없어서 물렁물렁함 = 포식자들의 젤리 간식?

  • 천만의 말씀. 해조류를 먹고 몸속에 독(애플리시아톡신)을 농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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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급하면 보라색 연막탄을 터뜨려 시야를 가리고 미각을 마비시킴.


· 한국 대표종: 군소 (Aplysia kurodai) - 바닷가 가면 볼 수 있는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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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붙이의 성장과정 

군소나 갯민숭달팽이도 어린시절엔 껍데기를 가졌다가 자라면서 껍데기가 사라지는 종들이 많다.


3장. 껍데기 포기의 완성  - 나측상목

군소 단계를 지나자, 이새아강의 일부 세력은 더 과감해짐. "야, 숨기는 것도 귀찮다. 그냥 없애!"

이들은 알에서 깨어난 유생(Veliger) 시절에는 껍데기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성체가 되면서 껍데기를 쿨하게 버리고 맨몸이 됨. 이것이 바로 나측상목(Nudipleura)의 탄생임.

이 나측상목은 생존 전략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거대 파벌로 나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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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갯민숭달팽이(Doris odhneri (MacFarland,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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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독을 품은 탱커: 갑옷갯민숭달팽이목 (Doridida) (구 도리스류) 가장 흔하게 보이는 갯민숭달팽이들임.

· 특징: 엉덩이 쪽에 꽃다발처럼 생긴 아가미(Anal gills)가 모여 있음.

· 전략 (독 풍선): 겉보기엔 매끈하거나 오돌토돌해 보이지만, 사실 몸 전체가 독으로 꽉 찬 독 풍선임.

· 방어: 주로 해면(Sponge)을 먹고 독성을 몸에 저장해서, 건드리면 "퉤! 맛없어!" 하게 만듦. 화려한 색깔은 "나 독 있다"는 경고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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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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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독침을 재활용하는 천재: 나새목 (Nudibranchia) (구 지새류 포함) 오늘 우리가 집중 탐구할 녀석들.

· 특징: 등 전체에 뿔처럼 생긴 돌기(Cerata)가 돋아나 있음.

· 전략 (무기 흡수): 이들은 단순히 독을 품는 게 아니라, 먹이의 무기(독침)를 흡수하여 자기 무기로 재활용하는 바다의 똑똑이들임.

이들은 신생대 다양한 독을 가진 바다속 생물들이 늘어나면서 엄청 다양하게 진화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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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나새목의 대분열 (다 같은 갯민숭달팽이가 아니다!)

기존에 지새류(Cladobranchia)라고 뭉뚱그려 불리던 그룹들이, 2025년 기준 각자의 독특한 진화 경로를 인정받아 독립된 아목으로 서술된다는 이 따끈한 사실!

등에 난 돌기를 어떻게 써먹느냐에 따라 5개의 아목으로 갈라지는거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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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독침 흡수자: 큰도롱이갯민숭이아목 (Aeolidina)

· 특징: 소화기관이 등 돌기(Cera) 끝까지 뻗어 있음.

· 전략 (자포 재활용): 맹독성 히드라나 해파리를 먹음 -> 소화시키지 않은 독침(자포)을 등 돌기 끝으로 배달 -> 자기 무기로 장착!

· 한줄평: "남의 무기를 흡수해 사용하는 카피 능력자. 건드리면 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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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종: 검정갯민숭이, 곤봉도롱이갯민숭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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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바다의 위장술사: 수지갯민숭이아목 (Dendronotina)

· 특징: 등 돌기가 나뭇가지(Dendro-)처럼 복잡하게 갈라져 있음.

· 전략 (은신): 바다 식물이나 산호 틈에 완벽하게 위장함. 사슴뿔처럼 생긴 돌기가 완벽한 위장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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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종: 긴수지갯민숭이 (Dendronotus 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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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이세상 아름다움이 아니다: 예쁜이갯민숭이아목 (Tritonina)

· 특징: 등 돌기가 마치 꽃이나 덤불처럼 매우 장식적임.

· 전략 (식성 특화): 주로 연산호(Soft coral)를 먹으며, 연산호의 폴립 모양을 흉내 내서 산호인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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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종: 예쁜이갯민숭이 (Marionia 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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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은신술 마스터 : 줄무늬갯민숭이아목 (Arminina)

· 특징: 다른 애들처럼 화려한 돌기가 솟아있기보단, 납작하고 세로 줄무늬가 있는 외투막이 특징.

· 전략 (매복):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바다펜(Sea pen) 같은 자포동물을 뜯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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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종: 줄무늬갯민숭이 (Dermatobranchus semistriatus 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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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허세의 달인 : 버들잎갯민숭이아목 (Janolina)

· 특징: 얼핏 보면 (A)의 큰도롱이갯민숭이(Aeolidina)랑 똑같이 생겼음.

· 차이점 (반전): 자세히 보면 항문이 등 뒤쪽에 위치하며(Aeolidina는 옆구리에 항문), 등 돌기가 빽빽한 버들잎 모양임.

· 전략: 독침 재활용을 못 하는 대신, 끈적한 점액이나 맛없는 화학물질로 방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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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종: 금빛버들잎갯민숭이 (Janolus spp.)



결론. 바다에 남겨진 복족류는 강력한 무기를 갈고 닦거나 다른 생물들의 무기를 흡수&재활용하는 녀석들로 진화한거임

대충.... 

· 기술파(신생복족아강): 템빨(드릴, 독침)과 중갑(껍데기)으로 무장한 전사.

· 이새아강(나측상목): 방어구 벗어 던지고 독(갑옷갯민숭달팽이목)과 무기 흡수/재활용(나새목)을 쓰는 마법사.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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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으로 길고 길었던 '시즌 2: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편' 대장정이 막을 내렸는데.. 

우리는 5억 년의 역사 속에서 그들이 선택한 각기 다른 생존 전략을 목격했음.

  1. 육지로 튄 혁명파 (병안목): 폐 호흡으로 건조한 땅을 정복.

  2. 민물/바다를 지킨 기술파 (신생복족아강): 아가미와 뚜껑, 그리고 드릴과 독침으로 물속을 지배.

  3. 바다에서 껍데기를 버린 이단아 (이새아강): 방어구를 버리고 화학전과 위장술로 승부.


결국 '정답'은 없었음.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의 진화트리를 탔을 뿐.

이제 복족류 마스터가 된 님들은, 길가다 달팽이를 보든 횟집에서 소라를 먹든 예전과는 다르게 보일 거임.



아래는 이해를 쉽게 돕고자 이미지를 넣어봄  이른바... 그림으로보는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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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민숭달팽이의 더듬이 성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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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화과정은 대략 마무리 ( 일부 소개안한 극히 마이너중의 마이너 번외편으로 돌아올 수도 있음!) 했으니

다음은 달팽이의 좀 더 내밀한 생태에 대해 쓰는 글이 될것같음..



출처: 달팽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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