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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38일차 -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몬주익 분수쇼.앱에서 작성

압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8 00:30:02
조회 2478 추천 11 댓글 16

오전 7시 반 투어라 6시 전에 일어났다.
전날 과음하긴 했는지 좀 힘들었다.
전날 준비한 케밥으로 아침을 먹고 씻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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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순례 끝나고 살이 도로 찌고 있다고
집결지까지 걷자고 하셨다. 약 2.7k 였나
오랜만에 전투적으로 걸었다. 힘차고 빠르게.
그랬더니 무릎이 시큰하더라.
돌아가면 MRI는 꼭 찍어봐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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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투어 사람만 약 서른명이 넘었다.
형님들이 투어 예약할 때 사람이 많아
예약을 못한게 몇 번이라더라. 다 한국인
근데 좀 가는데 또 다른 한국인 투어도 바글바글

스페인, 포르투 어딜 가든 동양인의 95%는 한국인이었다.
다들 이렇게들 여행 많이 다니는구나...
나만 방구석에서 시간을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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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하늘이 이뻤다. 오늘 날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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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건물. 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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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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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디자인이 재밌었다.
이걸 보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만들어졌다 카드라.
가이드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꽂혔다. 말씀 잘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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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맞춰 지중해 뒤로 해가 떳다.
일출이 예술이었다. 난 계속 이것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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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오늘 마지막으로 갈 곳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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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장이 이렇게나 정교히 적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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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한 건물.
입장료가 20유로가 넘더라. 좀 심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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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여 년 전만 해도 잘 모르던,
김정은? 묻던 쪼매난 나라에,
아주 적은 인구의 사람들이
대체 얼마나 많이 여행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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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가우디가 누군지도 모르고
예술에 조예가 없어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그 생각은 했다.
우리나라 초가집에 소 끌고 밭 갈던 시대에
얘들은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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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커피 타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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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이탈리아 사람이더라.
이탈리아 남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무조건 긴팔 셔츠에 양복을 입는다더니 그렇더라.
남자가 봐도 멋있었다.

커피 타임이 끝나고 모여서 그 때서야 보이는데
한국인 분들 모두 이쁘고 멋있게 차려 입었더라.
화장하고 코트에 스커트에 젊은 사람들 유행하는 스타일에.
그러고 나를 보는데 웃겼다. 그지도 이런 상그지 꼴이 없다.
순례자들은 하나 같이 짐 줄인다고 한 달을 옷 두 벌로 버틴다.
그 옷도 등산복&운동복 베이스에 낡고 헤진 등산화.
게다가 워낙 험하게 다뤘으니 다 찢어지고 나풀거리고
꼬라지도 정리 안되서 막 자란 털들과 장발의 머리카락,
시커멓게 탄데다 씻어도 변함없는 꾀죄죄한 얼굴.
뭐 잘 보일 사람도 없고 이미 순례 복장이 제일 편하고
유럽이라고 옷 쫙 빼입고 킹쁜 사진 남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신경 안쓰기로 했다. 다만, 나 같아도 이런 그지꼴인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사람들과 거리를 좀 벌렸다.

여기 저기서 목소리가 들렸다.
옷에 실밥 났어 짜증나
나 이 코트 가면 드라이해야 할 것 같아
나 오늘 머리 괜찮아? 등등
많이들 신경 쓰고 있구나... 무신경한 내가 웃겼다.
하기사 지금 이 꼬라지라 그런게 아니라 난 원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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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왔다. 가이드님이 농담으로
이 공원 이름은 박구엘이에요~ 했는데
공원 이름은 생각 안나고 박구엘만 기억난다.

여기도 가우디가 디자인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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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보는 풍경은 이뻤다.
시간만 되면 저 해안가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남는게 시간인 놈이 시간이 안된다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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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마지막 장소인 파밀리아에 왔다.
사실 성당은 지겹고 흥미 없어서 정말 관심 없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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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께서 조각 하나 하나 설명을 다 해주셨다.
역시 알고 보니까 흥미롭더라. 관심 있게 봤다.
오늘 투어는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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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투어가 1시 40분에 끝났다.
큰 형님이 약 보름 전 쯔음부터 노래를 부르던
짜장면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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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에서 짜장면도 팔더라.
짜장은 한식이긴 하지. 형님들은 짬뽕에 짜장면을 시키고
나는 개인사로 외식할 때 중식을 피하는 편이라 제육볶음.

여기 사장님은 10년 전에 차려서 자리를 잡으셨다고 했다.
대화를 좀 나눴다. 사장님이 참 친절하고 사려 깊으셨다.

오늘 저녁에 가기로 예정한 분수쇼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100년 전에 지어졌다고 했다. 서울이나 라스베가스 같은
최근에 지어진 화려한 분수쇼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그게 100년 전에 지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거라고.

밥을 먹고 나서 숙소까지 또 걸어 갔고
형님들은 시에스타를 한다고 하셨고
난 나와서 좀 걸으려고 했는데 침대에 누워 있다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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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반이 넘어서 다시 나왔다.
처음으로 스페인 지하철을 타봤다.
파리에서 표 끊을 때 엄청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여긴 쉬웠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일 도전해보기로 했다.
택시 타려고 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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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가 한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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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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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달이 무척이나 크고 밝았다. 슈퍼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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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 자체는 막 대단하진 않았지만
이게 100년 전에 만들어진거라고 하니 특별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100년 전에 이런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참...
현 세상은 백인이 이끌었고 백인이 세웠다.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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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끼리 호응하고 서로 모여 기쁨을 나누고 난리였다.
찐특 인프피라 섞이진 못하고 쳐다만 봤지만 기분이 좋았다.
난 축제 분위기가 좋아. 나까지 들뜨고 행복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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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도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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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배터리가 뭐가 문제인지 3시간 째 충전했는데
여전히 두 칸이었다... 제발 아무 문제 없길 빈다... 30유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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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과 마지막 밤을 보냈다. 가볍게 먹었다.
형님들은 내일 인천으로 가신다.
사실 나도 지치기도 했고 더 돌고 싶은 마음도 없고
형님들 따라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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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세 달 전,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을 갔을 때
성격이 정말 나이스한 친구를 만났었다.
런던에 거주한다고 했었는데 당시에 농담식으로 말했다.
두 달 뒤에 순례길을 갈건데, 끝나고 놀러가도 되냐고.
당시 그 친구는 환영했다. 근데 그 순간은 그럴 수 있고
당일이 되면 다를 수 있겠다 싶어 연락을 못했었다.
연락을 할까 말까, 나를 반길까, 그냥 해본 말 아닐까,
연말이라 바쁘고 불편할텐데 그냥 하지 말까 등등
찐특 인프피 답게 카톡 메세지 하나에 고민 정말 많이 했다.
근데 이상하게 같은 서울경기 하늘 아래면 더 어려울텐데
해외니까 그럴 수 있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용기를 내서 카톡을 보냈다. 친구가 환영해줬다.
이틀 전 뜬금없는 연락에도 반겨주는 그가 고마웠다.
그 자리에서 6일 영국 런던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동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어짜피 날아가는데 뭐.
고마웠다. 그리고 보고 싶었다. 친구가 여전히 유쾌할 것 같았다.
친구는 나에 비해 8살 어렸지만 우리의 정신연령은 비슷했다.
아니 친구가 더 높았다. 난 친구에게 배울 점이 많다.
좋은 친구다. 친구와 또 다시 한 잔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런던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보고 싶은 것도 없지만 친구가 있다.
내 영국 런던의 컨텐츠는 친구다. 갈 이유는 충분했다.



처음으로 혼자 숙소를 예약해봤다.
마이리얼트립에 들어가 검색해서 런던 도미토리로.
뿌듯했다. 나도 할 수 있잖아? 쉽잖아!
옛날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을 예약했다.
사진 보니 순례길 알베르게에 비하면 호텔로 느껴졌다.
여긴 1층 침대에 화장실 변기에 변기 커버도 있어!!!
산티아고 순례길은 사람을 참 만사에 감사하게끔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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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으로 피곤하셨는지 형님들은 쉬시고
나는 스페인이 조금 아쉬워서 혼자 나왔다.
숙소 근처 바에 와서 맥주 두 잔 때렸다.
오늘이 정말 진짜 마지막 스페인이다.
내가 순례길을 다시 오지 않는 한 앞으로 영원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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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빠에야를 한 번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38일동안 제대로 된걸 한 번도 못먹어본게 아쉬웠다.
근데 직접 하는 집은 죄다 2인분 이상에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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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물었다. 재패니즈냐고.
머리카락이 길고 복장이 자유로워서 그런가.
보는 외국인마다 일본인이냐고 묻는다.
기분이 오묘하다. 한국인들은 잘 입고 멋지다고 믿는다던데
일단 그럼 나는 한국인은 아니다 판단하는거잖아 ㅋㅋ
아무튼 숙소로 새벽에 돌아왔다. 편안한 밤이었다.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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