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대만, 한국이 '비우호적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보복할 것을 천명
한국이 CHINA(TAIWAN) 호칭을 고쳐주지 않으니까

대만 국회인 입법원에서
'대만을 무시하는 한국에 대해 제재해야 한다' 고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오늘 대만 문화부 장관이 나와서
대만 국회 의원들의 한국을 상대로한 제재 요구에 대해
'아무튼 대만은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고...' 라며
어떻게든 말 돌리려고 진땀 뺀 거 보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

예전에 대만쪽에서
'우리는 몸은 대만이지만, 머리는 중국이다' 라며
'속국이었던 한국을 깔보는 게 무슨 문제 라도?' 라고 했던 것처럼
본인들은 중국이 아니라고 난리치지만
사상이랑 태도랑 하는 짓 보면
중국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

딱 위 짤처럼 사드 배치했다고
'소국인 빵쯔가 대국인 중화에게 깝쳐서는 되겠느냐' 라고
한한령 제재 들어갔던 판박이잖아
솔직히 대만이 '한한령' 선포할 깡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CHINA (TAIWAN) 이라고 표기하는 한국이 괘씸하거든요?' 하는 자리에서조차
'CHINA (TAIWAN)' 표기해놓은 건 코미디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


대만 정부가 세운 중화항공도
떡하니 'CHINA AIRLINE' 이라고 적어두고 있는 판에
한국이 대만을 'CHINA (TAIWAN)' 이라고 표기했다고
급발진하는 모순을 보면
'중화사상은 그런 모순을 극복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 이 아닐까 싶음
번외로 예전에 한국에서 홍콩과 럭비 경기가 열렸을 때
한국측 스텝이 '홍콩 국가' 가 뭔지 몰라서
홍콩 민주화 시위대들이 부르던 '영광이 다시 오길' 을 틀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홍콩측에서
'홍콩의 분열을 방조하는 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는 당장 용의자들을 색출해서 홍콩으로 압송할 것' 을
홍콩 정치권에서 공식적으로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거 보면 중국에 살던, 대만에 살건, 홍콩에 살건
다 똑같은 애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듬
본인들은 서로 다 다르다고 하는데
똑같이 중화사상에 젖어 있고, 국가간 예의 무시하고 힘으로 깽판치려는 거 보면
구별하는 거 자체가 의미없는 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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