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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퍼즐 디자이너의 죽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3 09:40:02
조회 21165 추천 70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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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GA에서 조나단 블로우의 신작 제목과 출시년도가 마침내 공개되면서 


장장 10년 가량의 개발의 끝이 보이는 모양새인데


근데 이 게임, Order of the Sinking Star는


블로우의 전작인 Braid, The Witness와 마찬가지로


블로우 혼자 작업한 게임이 아니라고 함


기술, 아트, 사운드트랙 지원 외에도 본 게임 Order of the Sinking Star의 퍼즐 디자인에 많은 인원들이 참가했음


이중에서 핵심 축이자 리드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인 조나단 블로우 외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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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션 배럿


션 배럿은 시스템 쇼크의 제작사인 Looking Glass 스튜디오 출신이고 


그래픽스 엔지니어링 전문가임


이번 블로우의 게임은 블로우의 자작 프로그래밍 언어인 Jai로 제작되고있고 


(Jai를 테스트하기위해 예제 삼아서 만들던 게임이 덩치가 걷잡을 수 없게 된 케이스)


블로우가 Jai에 최적화된 렌더링과 컴파일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작업하고있음


또한 션 배럿도 퍼즐에 조예가 깊어서 디자인 작업에도 같이 참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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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 of Sokoban)


두번째로 조나 오스트로프


Heroes of Sokoban과 같은 PuzzleScript* 소코반 게임들을 제작한 전력이 있고


블로우가 Heroes of Sokoban를 감명깊게 플레이해서


오스트로프에게 레벨 디자인에 합류할것을 권유했음


Order of the Sinking Star의 상당히 많은 레벨들을 디자인함


(*Stephen's Sausage Roll의 스티븐 라벨이 제작한 HTML용 퍼즐 제작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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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조나 오스트로프는 워싱턴 대학교 수학과에서 강사로 일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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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ster's Expedition)


세번째로는 유명한 퍼즐 디자이너이자 블로우와 친분이 있는


앨런 헤이즐던도 본 게임의 디자인에 일부 참여함


-A Monster's Expedition

-Cosmic Express

-A Good Snowman is Hard to Build


헤이즐든은 위와 같은 게임들을 제작한 인물로,


퍼즐 팬이라면 익숙한 이름이 되시겠다


마침 Thinky Games의 필진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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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트릭 트레이노어


-Patrick's Parabox

-Linelith


마찬가지로 위처럼 상당히 좋은 게임들을 선보였던 개발자인데


패트릭도 일부 참여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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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나단 블로우의 라이브 스트림 채팅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서도


몇가지 아이디어를 던져준 사람들도 게임의 크레딧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고


블로우가 설립한 회사 Thekla, inc.의 인턴들도 검수와 플레이테스팅에 참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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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언급하고 싶은 인물은 바로 잭 랜스


블로우의 신작에 저들보다도 가장 압도적 기여를 한 인물이지


무려 약 수백개의 레벨들을 잭 랜스 혼자서 디자인했다고 추정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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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sh를 플레이하며 감탄하는 블로우)


잭 랜스는 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이렇게 깐깐한 블로우의 게임에서


상당히 많은 레벨을 도맡게 된걸까?


잭 랜스또한 PuzzleScript로 자작 퍼즐들을 제작해왔고


블로우와의 인연도 블로우가 잭 랜스의 자작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부터 시작돼


블로우는 라이브 스트림에서 잭 랜스의 자작 퍼즐 게임인 Enigmash를 플레이하고선


그 자리에서 즉시 잭 랜스를 채용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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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잭 랜스의 개인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작업물들이야


대부분 퍼즐 게임인데 하나하나가 기막힌 완성도와 창의력을 자랑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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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잭 랜스의 OCTOGRAM이야 


8글자로 된 단서를 추론해서 정답을 알아맞춰야 하는 일종의 미궁 게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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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잭 랜스가 PuzzleScript로 제작한


힐베르트 하이웨이라는 게임인데


자동차로 저 도넛모양 링을 움직여야 돼


이때 오른쪽으로 맵이 무한히 펼쳐져 있는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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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힐베르트의 호텔'에 대한 메타포인데


이미 만실인 무한 개의 방을 가진 호텔이,


여전히 새로운 손님을 (심지어 무한히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상황을 통해


무한 집합의 직관에 반하는 성질을 보여주는 사고실험이야


이걸 게임에 접목시킬 발상을 한


잭 랜스의 엄청난 상상력을 잘 보여주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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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베테랑 퍼즐 디자이너인 블로우가 그 자리에서 즉시 채용할 정도의 실력을 가졌고


모두가 천재라고 인정했던 이 젊은 퍼즐 디자이너 잭 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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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세상을 떠났다


약물 과다복용이라거나 스스로 세상을 떠났을 거라든가..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갑자기 그가 왜 죽게 된건지는 아마 가족들만 알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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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그는 2023년 5월 1일 모종의 이유로 세상을 떠났다는거고


4월 28일에 작성된 마지막 커밋의 내용은 위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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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별 인사를 암시하는거 같기도...








블로우도 라이브 스트림에서 잭 랜스의 사망에 비통함을 표현했음 


다음은 라이브 스트림에서 블로우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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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작업하던 친구가 있었어.

젊었어, 25살이었고.

그리고 알다시피 이미 세계 최고의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어.

더 대단해질 궤도에 있었고.


그리고 어... 이번 주에 죽었어. 정말 끔찍해.

여러 가지 이유로 나한테 복잡했는데,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아.

이게 나한테... 왜 내가 게임을 디자인하는지,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핵심을 건드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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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오버월드 레벨 디자인 대부분을 걔가 만들었어.

그래서 이거 보다가 슬펐던 거야.

그래 뭐 나한테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의 게임을 플레이했을 모든 사람들한테도 안타까운 일이야.

왜냐면 정말 좋거든.


알잖아, 누가 알겠어..

지금도 잘하는데, 20년 후에 계속 연습하면 얼마나 좋아졌을지.

나만해도 25살 때 게임 디자이너로서 완전 형편없었는데 말야

근데 걔는 정말 차원이 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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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그의 게임 중 하나 해보고 싶으면, 이게 내 관심을 끈 게임이야.

우리가 고용한 이유이기도 하고.

Enigmash라는 게임이야. Vexed라는 게임도 있었어.

근데 이 게임 Enigmash 해봐.


스포일러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큰 픽셀에 대비해.

그냥 엄청 멋져.

진짜 엄청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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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반 게임 출시 후에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그의 사이드 프로젝트의 디자인 리드로 세우고 싶었어.

아마 이것의 더 복잡한 버전이나, 누가 알겠어.


이제 그건 안 일어날 거야.

슬프네...

응. 음 알잖아,

우주는 복잡하고, 그가 살아있는 평행세계도 많이 있으니까.

어쩌면 괜찮을지도.

그래도 슬프네..

















 


https://jacklance.github.io/index.html


위 사이트에서 잭 랜스가 생전 제작한 퍼즐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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