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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터키여행 7편 <안탈리아>(틱톡녀 만난 썰)

e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5 22:15:01
조회 3442 추천 11 댓글 38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네...

기다린 사람은 없겠지만

마무리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써보려고 한다.


페티예 다음 목적지로는

안탈리아라는 도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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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는 쿠사다시와 함께

내가 터키에서 정말 좋아하고 

또 추천하는 도시이다.


짧은 식견으로

페티예와 안탈리아를 비교하면

둘 다 바다는 이쁜데

페티예는 액티비티에 특화되었고

안탈리아는 

일반적으로 현지 사람들이 살면서 즐기는 편의시설?

문화시설 같은 게 더 잘돼 있는 것 같음


한마디로 놀러 가기 좋은 곳과 

거주하기 좋은 곳이라고 보면 된다.


암튼 그때 머물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알아봤는데

내가 길치라 그런지 안 보이더라

전화를 해도 할머님이 그 숙소 운영자였는데

영어로 소통이 어려웠고

내가 터키어로 번역해서 물어봐도

의미 전달이 잘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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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길 가다가 문 열려 있는 곳 가서

길 물어봄

연세가 있으셨지만 사업을 한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부족한 영어를 했지만 의사소통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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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구네이 꼬레'에서 왔다고 하니깐

따라나오래

??

그러더니 오토바이로 데려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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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주인분도 마중 나와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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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할아버지는 자기 사무실 근처니깐 나중에 또 들르라고 하면서

몇 군데 추천해주시고 그냥 가심



암튼 집 도착하고 보니

아늑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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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셨고.


그나저나 터키 화장실이 되게 신기한 게 

화장실이 바닥이 완전 대리석이고

슬리퍼가 없었음.


바닥 젖어서 맨발로 다니다 

넘어지면 머리 깨지고 코 깨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암튼 대강 짐 풀고

아까 오토바이 태워준 할아버지가 추천한 곳을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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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듀덴 폭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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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쏘쏘..

어르신들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20~30대라면 패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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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꽃이냐고?

가는 길에 어떤 중고딩 학생이

나를 신기하게 보더라

그럴만 한게 동양인이 거의 안 보였음.

그런갑다 하고 가다가 

또 마주쳤는데 그때 받은 꽃

처음 있는 일이라 기억에 남음



배가 고파서 지나가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음식점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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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물고기랑 스테이크

맛있었다. 꽤 비싸서 문제였지..

여기 직원이랑 말싸움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잘 안 난다.


뭐 외국인한테 바가지 씌우려다가

내가 순순히 안 당하려고 하니깐 

언성이 높아졌는데

대강 기억 나는 건

아, 카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카드는 안 된다. 현금만 된다 이러더라고.


이유를 물어보니 카드 리더기? 결제기가 고장났다고 했음.

구라 같았음 왠지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난 현금을 뽑으려면 애먼 수수료만 또 내니깐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

근데 너는 왜 미리 말을 안 해줬냐 물어보니깐

그럼 너도 왜 미리 안 물어봤냐 ㅇㅈㄹ 하더라..


결국 사장이 나와서 일단락 됐음.

이거 말고도 말도 안되는 어거지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식사를 하고 그냥 바다를 가기로 했다.

한 번 그냥 대충 둘러 보고 싶었음.

근데 여기는 안전불감증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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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서 잘못 걷다가 떨어지기

딱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도 안전불감증 말이 많지

터키는 우리 보다 위에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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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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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이 외국인이라 말 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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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받아주고

쌓아둔 돌 맞히기 놀이 하다가

어디 가자고 하더라

뭔가 돈 떼먹을라나 싶어

됐다 하고 내갈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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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샤모예드랑 눈 마주쳤다.

평소에 강아지를 많이 좋아하니

만져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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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허락 맞고 만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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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중이라 옷에 털 다 묻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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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 파도 소리 듣기 좋은 곳

해운대랑은 또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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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서 먹은 라면!

이렇게 팔팔 끓인 냄비 라면은 진짜 오랜만이라 

정말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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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페티예에서 하지 못했던 걸 하기로 했다

그때 하고 싶었지만 익사할 뻔 해서

기운 딸려서 못했던 게 보트 투어인데,


유튜브 후기 보면 뭐 거품 나오면서 

다 재밌게 노는 것 같더라

그걸 안탈리아에서 하기로 함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그냥 한 번쯤은 할 만한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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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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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찍은 바다색

물색이 정말 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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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서 밥도 줌.

뭐.. 그냥 저냥

이런 데서 크게 기대할 순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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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서 

예상대로 클럽 노래 나오면서 거품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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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도저히 못 하겠더라.

한국에서 찐따는 여기서도 찐따다.


인싸는 당연 좋아할 거고

적당한 아싸라면

‘여행이니깐 뭐 어때’

이 마인드 장착한다면 

잘 놀 수 있을 텐데

진짜 찐따는 그게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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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어느 포인트에 정박하고

수영할 시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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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다는 진짜 이쁘긴 하더라

불과 며칠 전 익사할 뻔해서

들어가긴 싫었지만

여까지 와서 안 들어가면 좀 아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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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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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아 시야도 잘 나왔다.


여기서 다이빙도 하는데

내가 너무 잘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큰일 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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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개껍질 같은? 뭔가가 바닥에 깔린 건지

아니면 돌 자체가 날카로워서 그런지

발바닥에 피남


다들 조심하길

머리부터 입수는 특히나 더 조심


암튼 낮에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피곤해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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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추천지인 파셀리스

유적지 같은데 이미 셀축, 파묵칼레쪽에서 비슷한 걸 봐서

 파셀리스는 감흥이 없었다.

앞으로 굳이 안 땡기는 곳은

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음


돌아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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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 대관람차를 보는데 

네온사인 느낌의 빛이 이뻐 보이더라.

갑자기 궁금해져서

방향 틀고 놀이동산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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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고 든 첫 느낌은

약간 영화의 느낌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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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것저것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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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랑 악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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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풍경

난 이런 분위기가 좋더라ㅎㅎ

근데 전에 탄 놈들이 담배 피워서 그런지 

담배 냄새가 굉장히 심했음


암튼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웬 동양 놈이 

찐따처럼 혼자 다니는 게

불쌍해 보였는지

갑자기 터키 애들(여2 남1)이 

어디서 왔냐고 묻더라 

'구네이 꼬레'에서 왔다고 하니깐 

같이 놀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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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갑자기 생김.

그중 한 명은 틱톡커다.

틱톡을 안 해서 잘 모르겠는데

팔로워가 몇만 이상 있었던 걸로 기억함.


보통 사진 찍으면 

수줍어하거나 당황하는 느낌이 있기 마련인데

확실히 틱톡커라 그런지

포즈부터 바로 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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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면 확실히 끼가 많은 사람이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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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것도 타고

범퍼카도 타고 놀았음.



피곤한 것과는 별개로

수영만 하면 이상하게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어지러워서 

토할 뻔한 거 간신히 참음.

 

그렇게 같이 놀다가 시간 돼서 ㅃㅃ2 함.


차 타고 돌아가는데

어지러운 거 잘 참다가

결국 유턴하다가 차 세우고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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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산


유럽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라던데?

길긴 길었음.


여기도 오토바이 태워줬던 아저씨가 추천해 주신 곳

오 여긴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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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겨울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눈이 보이는 올림포스산은 

진짜 더 웅장했을 것 같음.


안탈리아에서 잘 놀고

가야 하는 날이 됐다.





가는 날 여기 할머님이 그동안 나에게

너무 잘 대해주신 게 생각나서

(진짜 손주 봐주듯이 대해주시는 것 같았음)


집에 손 보고 싶은 것 좀 손 보기로 했다.

별 건 아닌데,

나는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었음.


방 문고리가

문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뻑뻑해서 기름칠 좀 하고자 

WD 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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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겁나 비싸게 팔았음.

심지어 새 거 느낌도 안 났는데

외국인 눈탱이 치려는 건가 싶었음.

 

시계도 약이 다 돼서 멈춰있길래

배터리 교체함.

근데 문은 WD칠 해도 그대로더라..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다른 여행지로 떠났다

내가 여행자 입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탈리아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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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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