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하는 이유 =
응급실 실려온 어린애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때
‘소아과의사’가 아닌 ‘외과의사’가 어린애 수술했다는 이유로
10억 배상 쳐맞은 판례가 있음..
이러다보니 병원 입장에서는
고등학생 환자조차 ‘소아과의사’ 없으면 못 받음..
이런 ㅂㅅ같은 상황에서
단순히 의사 숫자 늘리면 해결될 거라며
윤석열이 2000명 증원 질러버렸는데
감사원에서 조사해보니
“2천 명 증원 과학적 근거 미흡했다”
결과 나와버림..ㄹㅇ
- 부산 10세 여아, 응급실 뺑뺑이의 전말



1. "감기"로 "수액" 맞다가 의식 저하
2. 1시간 20분(80분)간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심정지"
3. 병상 있어도"소아 전문의 부재"로 거절, 소아 전문의 있으면 "병상 부족"으로 거절
4. 고작 응급실 13곳 전화 돌리고 구급차로 도착하는 데 80분 걸림.
5. 병원 도착 후 맥박, 혈압 돌아왔지만 의식 되찾지 못함.
원인은 더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초 3-4정도 되는 아이 감기 수액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게...
요새 개원가는 먹는 독감 치료제 있어도 비싼 비급여 독감 수액 팔이에 열올리는데 이 감기 수액도 같은 맥락인지 알아봐야 할 듯.
아나필락시스나 의료 기구 소독 미흡으로 인한 추가 감염인 지 봐야 할 것 같음.
그리고 복지부 조사 결과도 중요한 게,
요즘 의사들은 "받고 죽으면 17억 물어야 하는데 안 받고 죽으면 벌금 500만원 내고 땡" 마인드가 팽배함.
이 사건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특히 본문 소아과 의사 없어서 안 받았다는 말도, 응급의가 소아과 진료 못하게 법으로 금지된 게 아니잖아?
그냥 단순히 몸보신을 위해 죽어가는 생명을 병원에도 못 들어오게 문 닫아버려도
500만원으로 때운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나, 정책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게 맞음.
의사 면허제로 응급실 아니면 응급진료 자체가 안되는데 응급실 문 걸어버리는 건 응급 환자 방치나 사망 방조 행위라고 생각함.
응급의가 응급실 포화라고 거부할 수 있다면, 복지부, 국민도 응급실이 "진짜" 포화인지 조사할 수 있게 해야지.
병상 수, 의사 업무 포화도 조사해서 받을 수 있는 데 회피한 거면 그만큼 무거운 배상을 하게 해야 한다.
이거 응급실 CCTV 달아서 관제실에서 항시 체크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응급실 뺑뻉이에 대해 이런 말 하면 또 배후 진료과가 없다고 징징대겠지만,
그동안 증원 왜 막았음? 증원 막아서 배후 진료과 의사 몸값 올리고 배후 진료과 의사 부족하게 한 의사 집단 잘못이지.




- 또 부산 10세 응급실 뺑뺑이, 대통령 "대책 별도 보고해"
"옛날엔 병원이 거부를 못 하게 되어있었다"
"응급조치라도 하며 전원을 수배하는게 '정상' 아니냐"
복지부는 환자 못 받은 이유가 진짜인지 사실조사 들어갔네ㅋㅋ
배후진료 타령하기 전에 일단 응급구조조치는 해놓는 게 맞지
언제까지 핑계대면서 길바닥에서 환자들 죽게 만들거냐
- 응급실 엄살거부 원천차단한다.. 이송 체계 개편
정보 공유 강화해 환자수용능력 확인
Cctv 깔아서 봐야지 뭐
배후진료가 문제야? 증원 막아온 니네가 잘못했네.
- 1초가 급한데 퇴짜 또 퇴짜...응급실과 전화마다 2-3분 허비해



응급실 입구에서 6시간....
1분1초가 중요한 구급차를 병원에 강제로 파킹시켜놨네
배후진료과 채워주게 의대 정원 1만명씩 뽑아줘라 힘들대잖아
병원이 고용할 돈도 없다니까 월급도 1/10으로 줄여주고
다 개원가로 뛰쳐나간다고? 그것도 1만명씩 뽑으면 레드오션 될테니까 걱정 ㄴㄴ
의사를 아무도 안한다고? 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