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은행권, 40대에 줄줄이 "나가라"…은행 다음은 어디?...jpg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7 14:05:01
조회 15718 추천 70 댓글 282


7cf3c028e2f206a26d81f6e743817c6dea38


7ff3c028e2f206a26d81f6e44f87726ceceb


7ef3c028e2f206a26d81f6e44180726eba41


79f3c028e2f206a26d81f6e44e83716b919f


78f3c028e2f206a26d81f6e74785736f91c9


7bf3c028e2f206a26d81f6e44284716e0cf2


7af3c028e2f206a26d81f6e7468370656f5e


75f3c028e2f206a26d81f6e74085726d3ad6


74f3c028e2f206a26d81f6e74086726cadf1


7ced9e36ebd518986abce89544827c694d17d3


7cec9e36ebd518986abce8954789716ae53fc6


7cef9e36ebd518986abce8954788706dd150eb


7cee9e36ebd518986abce89544837468457570


7ce99e36ebd518986abce895448070648a22a5


7ce89e36ebd518986abce895448472659ea3e2


7ceb9e36ebd518986abce89544877c69e3230b


7cea9e36ebd518986abce8954488736e5b14ac


7ce59e36ebd518986abce89547897169fc6a1f


7ce49e36ebd518986abce8954488746b7fb3e8


7fed9e36ebd518986abce895448175688fbe7c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은행권이 희망퇴직 연령이 많이 낮아지는 모양이죠?


예전에는 임금 피크에 들어가는 55세 중심으로 희망퇴직이 이루어졌다면 최근에는 연령이 많이 내려가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40대 희망퇴직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은행별로 좀 자세히 보면 신한은행은 내일(18일)까지, 나흘 동안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데요.


대상 기준이 예전보다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부지점장 이상 직원은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67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고요.


여기에 4급 이하 일반 직원도 포함됐습니다.


근속 15년 이상이고 1985년 이전 출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는데, 1985년생이면 대부분 만 40세에 해당합니다.


리테일서비스 직군은 기준이 더 낮아져서, 근속 10년 이상이면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NH농협은행도 지난달 10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 중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요.


하나은행 역시 만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 중 1985년생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연말이나 연초에 희망퇴직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은행권에서는 희망퇴직 대상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상이 확대되면서, 실제 짐 싸는 은행원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초 퇴직한 직원이 1천900명대였던 게, 올해 초에는 2천300명대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40대면 업무 노하우도 쌓이고 체력도 되는 한창 일할 나이인데 왜 벌써 나가라는 건가요?


은행들은 이번 희망퇴직이 실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 차원이라는 겁니다.


은행들이 최근 몇 년 사이 점포를 줄이고 있잖아요.


비대면 거래가 늘고,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에 맞춰서 인력 구성을 효율화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주요 업무에서 70~80% 이상이 비대면으로 처리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만큼, 인력을 옮길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은행 내부 인력 구조 문제도 함께 거론됩니다.


중간관리자가 많은 '항아리형'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조직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어 왔는데, 여기에 대응해 은행도 희망퇴직 대상 나이를 계속 낮춰온 겁니다.


다만, 부작용도 분명합니다.


희망퇴직에는 법정 퇴직금 외에 특별 퇴직금이 추가로 지급되는데,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하는 만큼 재무적인 부담이 커집니다.


실제로 신한은행도 출생 연도와 직급에 따라 월 기본급 기준, 최대 31개월분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40대는 조직에서 경험과 숙련이 가장 많이 쌓이는 시기인 만큼, 이 구간이 빠져나가면 업무 효율과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투자은행이나 기업금융처럼 전문성이 중요한 영역에서 핵심 인력이 이탈할 경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리고 이게 은행만의 얘기는 아닌 모양이네요.


그렇습니다. 바로 편의점 업계도 희망퇴직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는데요.


조직 슬림화 흐름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먼저, 이마트24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커리어 리뉴얼'이라는 희망퇴직 프로그램 이름을 붙였는데요.


신청자가 현금 보상뿐 아니라 전직이나 창업 지원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세븐일레븐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했는데요.


대상자는 사원급의 경우 만 40세 이상, 또는 현직급 8년 차 이상이며 간부사원은 만 45세 이상 또는 현직급 10년 차 이상입니다.


또, GS리테일도 최근 만 46세 이상 2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했는데요.


편의점 4사 가운데 CU를 제외한 세 곳이 희망퇴직을 진행한 겁니다.


은행이든, 편의점이든, 점차 희망퇴직 신청 대상의 연령을 낮춰서 조직을 가볍게 하고, 인력 구조를 다시 정비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잡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0

고정닉 18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500/2] 운영자 21.11.18 16331844 711
398638
썸네일
[중갤] [단독] "근우회는 신천지 위장 조직"…윤석열 캠프와 가교 역할
[19]
홍장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960 68
3986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크라이나 북한군 취재한 MBC
[29]
버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509 5
398633
썸네일
[서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 ㅋㅋㅋㅋㅋ 신안
[99]
버핏수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121 21
398632
썸네일
[코갤] 李 신년 기자회견 발언들..“환율 한두달뒤 1400원 전후로”
[166]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2338 33
398630
썸네일
[치갤] 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8241 173
398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의 결혼식 축의금촌
[5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7609 40
398627
썸네일
[야갤] 연예계 마약 게이트 터지나…황하나, 마약 한 남녀 연예인 이름 진술
[9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4974 20
398626
썸네일
[중갤] 이준석, 장동혁 단식장 방문
[105]
최강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3308 40
398624
썸네일
[유갤] 731 영화 개봉으로 공포에 떨고있는 일본인들.jpg
[204]
ㅇㅇ(175.119) 12:10 4336 41
398623
썸네일
[야갤] 학폭 당하는 의사 아들.jpg
[28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9027 136
398620
썸네일
[우갤] 서울대에 천억 기부한 신사고 회장의 ‘위선의 가면’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5026 21
3986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대아파트 산다고 차 출고 정지시킨 현대
[224]
김건희여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7280 66
398617
썸네일
[중갤] 신천지에도 권성동…'2인자 녹취' 확보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961 31
398615
썸네일
[걸갤]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어울려" 승리, '제2의 버닝썬'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6676 72
398614
썸네일
[유갤] 문명특급에서 정리한 연차별 아이돌 악귀 증상.JPG
[44]
ㅇㅇ(175.119) 11:35 4531 12
398612
썸네일
[이갤] "강선우, '1억' 전세금으로 썼다"
[9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394 47
398611
썸네일
[싱갤] 군하하하 생각보다 군대에서 존오오오온나 많이 필요한것
[152]
실전압축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973 46
398609
썸네일
[이갤] "우리가 무슨 ATM이냐"…주요 사립대 등록금 줄인상에 학생들 뿔났다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910 35
398608
썸네일
[백갤] "호날두 없는 월드컵, 트럼프에 무역제재보다 더 타격"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692 15
398605
썸네일
[더갤] 고층 아파트에서 썰매타고 내려오는 주민들
[92]
더민갤유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521 26
398603
썸네일
[걸갤] 뉴진스 뮤비 게시한 광고제작사, 10억배상 판결에 “강제집행만은 멈춰달라
[216]
걸갤러(211.235) 11:00 9502 312
398602
썸네일
[미갤] 도널드 트럼프, 새로운 UN 창설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8288 53
3986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고기클래식 근황,,, 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3463 130
398599
썸네일
[중갤] 무인기 날렸다" 30대, 과거 '조선총독부 건물' 찬사
[263]
홍장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6949 101
398597
썸네일
[더갤] 여당 원내대변인 "단식인듯 단식 아닌 웰빙 단식"
[113]
기미상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5189 69
398596
썸네일
[해갤] 아스날 vs 인테르 골 모음...gif
[42]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4014 125
398594
썸네일
[여갤] 부천 금은방 살인사건 범인 신상공개
[109]
흥국이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527 33
398593
썸네일
[유갤] 남편의 상간녀가 연애 프로에 출연함
[163]
ㅇㅇ(175.119) 10:25 12668 45
398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미국과 EU의 대립 상황 정리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437 46
398588
썸네일
[새갤] 이재명에 분노한 이만희 육성…"우린 구원파처럼 안 돼"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100 76
398587
썸네일
[필갤] 교감선생님께 프로비아 선물 받은 썰(+작례)
[34]
LeeJea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078 16
398585
썸네일
[카연] MAX - SF전쟁액션 (종이작업+디지털작업)
[13]
오네쇼타물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991 4
398584
썸네일
[유갤] 충주맨 : 진정한 쫀득쿠키를 원한다면 두쫀쿠가 아닌
[118]
ㅇㅇ(175.119) 09:50 11216 39
398582
썸네일
[싱갤] 스포) 싱글벙글 띵작 데스노트가 결말 병신이라고 욕먹는 이유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8262 58
398580
썸네일
[국갤] [여수순천여행3: 여수원도심~돌산섬]
[32]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35 10
398579
썸네일
[애갤] 유붕이들 야채먹이기
[75]
핀체뿌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514 31
398577
썸네일
[로갤] 도시 외곽 생명체의 햄햄팡팡 후기 (25/01/20)
[28]
패왕술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6630 39
398575
썸네일
[일갤] 나가사키 소토메
[15]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773 15
3985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건남
[198]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2324 72
398570
썸네일
[일갤] 연말의 교토 2 - 알다가도 모를 도시
[16]
쿠루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302 14
398569
썸네일
[인갤] 플레이테스터의 말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568 30
398567
썸네일
[도갤] 말러 8번 보고 온 만화
[28]
whitebe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888 45
398565
썸네일
[이갤] 세계 각국의 헌법 내용.jpg
[183]
ㅇㅇ(223.38) 08:00 8341 18
398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속 얼음 능력자들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21402 48
398562
썸네일
[조갤] 12월달 싱가폴에서 본 새들 모음 (소쩍새 윙크함)
[33]
자바뿔찌르레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168 22
398560
썸네일
[일갤] [2025.01.17~18] 남알프스 카이코마가타케 쿠로토오네
[15]
두광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65 2
398559
썸네일
[파갤] 뱀 입문 실전 압축 가이드
[183]
한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7771 62
398557
썸네일
[하갤] 로손 50주년 라이브 후기 및 아쉬운 점
[57]
품번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680 22
398555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조선시대 허준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3424 2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