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 홀로 터키여행 9편 <카파도키아>분홍빛소금사막 투즈괼

e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8 19:15:01
조회 2011 추천 15 댓글 21






드디어 아마 마지막편일 카파도키아를 한다.

여기까지 읽어주느라 고맙고

나 스스로 여까지 쓴 거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진작할 수 있는 걸 이리 밍기적 거리다니.. 


암튼 카파도키아는 워낙 유명하니

사실 해야하나 싶다가도 

나같은 스타일로 여행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으니

써보려고 한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2caabddc3600e677356997dcfd1cbc80a0b24886c245c


가뜩이나 운전하는 거 피로감 많이 느끼는데

너무 먼거리를 가다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


시간을 보니 일출까지 2~3시간은 남아서

영업 종료한 주유소 갓길에서 잤다.



얼추 제때 기상했다.

한 내가 헤맬 것 생각해서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야했는데

하필 내가 길을 잘못들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bc9d1cd6e08bfc8c66ac3d765b1d68420bc618844ccfe



주차도 겨우 했다.

일출이 얼마 안남았고 뷰 포인트를 정확히 아는 것도 아닌지로

마음이 엄청 급해졌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bcb138967fa75ef6792dcee2b4612a4a984c8696386fc



그러다가 물 웅덩이에 발을 담궜다

새벽이라 날도 추운데 신발까지 젖어?

내가 알고 있는 욕은 다 한 거 같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71f272e1ba37ebaab9b1e97c489b0208c50279cb59136

(여기에 빠졌었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3c8913670dabf5387d11286532a476810fe6cdd46be1e


그래도 빨리 뛰어야 한다. 저 멀리서 

불빛들이 점점 반짝이고 있는 게 

시작이 얼마 안남았음을 계속 알렸다.


몇몇은 아예 명당 자리에 앉아 있더라

와.. 첨보는 광경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bc5ffd1f5603980f31753858818b8e137a0582bdb1a60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dce8deab0b2c4147ecf1f047aa49dc1042c283c4b7bac


화면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광경이다.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영화관에서 오프닝을 기다리듯 조용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fcd02b43db482c0996ac5d0f70d8aa910695bbac789bf


불과 10몇분 전만해도 신발이 젖어

세상에 있는 욕 없는 욕 다 했는데

잊고 있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3cd3eb55147bb5dc22c064c545f1ff3fa99b01162026b


회사 다니는 중에 정말 삶이 힘들다면

여기를 꼭 한 번 와보길 바란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618242e1ea878b4a2921e92c6dfac344458c985d81647


잠깐 동안 꽤나 큰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다면..


주말 공휴일 딱 끼고 연차 소진해서

다른 곳 말고 카파도키아만 찍고 돌아간다면

해볼만 하다.

물론 가성비 안 나오지만

정신적인 회복? 암튼 뭔가는 될 거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bc8cce0f57619d15459b5f5795fae67372268e3936d1c


이런 말은 쉽게 하는 것 아니지만

안 좋은 생각을 한다면 더더욱 가보기를..


안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안타깝지만

카파도키아 못보고 떠나면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dcfc54a548bca44bb56a7d6167123f0c146ac4ea43f64


참 신기한 거는 이 좋은 풍경을

터키사람들도 못 본 사람들이 많다.

이 좋은 걸 본인 나라인데 왜 보러 안 가는지 좀 신기했다



만약 열기구가 뜨는 걸 밖에서 본다면 

아침에 도착할 걸 생각 하지말고

동 트기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한다.

아침되면 이미 늦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51f2c2e1bad7eb4ae921ec3c6df026862dbf082a91260


명당 자리는 일찍 와야 함.



첫째날은 밖에서 구경했지만

둘재날은 열기구를 타기로 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ec5da2c1162d0c44c6e0b9c7563978219fcfd42bec3d5

차가 픽업을 온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fc939dbbca0f8621249a731121884cbc18d95adfcf6d1


불을 붙이기 시작한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ecce447381861d3af18893a96fdbb4344fac5fb661f4e

여기서 눈치싸움을 해야한다.


왜냐고?

열기구 마다 고프로? 같은 카메라를 설치해서

그 영상을 파나 어쩌나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ㅆ 지금도 욕나오는데

그게 시야를 가린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8192d2b1daa79bcaa961e9092df7f51d064e854495ab7

이렇게 말이다.. 

이게 별거 아녀도 겁나 신경 쓰인다.


혹시나 가서 카메라가 있는 쪽에 

서있지 않게 눈치껏 들어가라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옆에 인도 여자는 자꾸 사진 찍어달라고 시킨다.

이사람 저사람한테 다 요청하는데

미안해 하는 기색이 전혀 없음

그렇다고 나도 찍어달라고 하기엔 신뢰가 안 갔음.

오죽했으면 아직도 기억이 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7fcce72a5adcdf556c1aaead859d870096a258466dfcdc

우리껀 열기구가 되게 일찍 내려갔다..

흠.. 복불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야도 가리고 시간도 짧아서 

좀 아쉬움이 컸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9182c2b10aa70bca9911ec492dd1cf4e09ebfa43f4a4d


나름 안전히 내려온 거에 대한 축배


잔만 들었을뿐인데 

갑자기 잔든건이 생각나는 건 왤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a7ce1d272a10a371b9a39b77a9938b42b2f31e78c771ac8cc5



맛은 뭐 그냥저냥 쏘쏘.. 술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41e27291bae7bbfaa941e9395de97c06d642f9e0cdc7e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날 또 보기로 함.


근데 열기구 말고 이번에는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차로 그 근처 포인트에 정차해서 보기로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43da42d9327863f6e77fc7bdd79ad30f0c3dea3db73c0


이미 몇몇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듯

크 좋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a30d2a08b7055028529a51e0bbd95762deef2406744d5


얼추 보고 사람들 많이 있는 데로 가보니 여기도

뷰가 장난 없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65495c590b8ed1d65b75ef7dd682019523f2b38479c74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f5096c497beeb1c6cbb5ef2d86ed00f137bb8cb819e39


이걸 배경으로 웨딩사진 찍는 사람도 많더라

커플도 당연히 있고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81b232b11a978bfaa921ecfc78bf19897807fb545d176


말도 있었음!

눈이 아주 똘망똘망함..

고맙게도 내 손길을 거부하는 느낌은 아녔음


근데 나 따라 만지던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되는 사람이

애기를 말 등에 올릴려다 까일 뻔 했다.




그리고 차가 겁나 클래식한 차가 있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41d272810a27ebbaf901ec3c38ccc0cd20ebe420f57ee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잘 빠졌다 라는 말이

이 차를 위한 게 아닌가 싶다.

겁나 이뻤다.

엔진 소리가 미쳤음



이 차를 본 이상 그냥 갈 수는 없었다.

주변에 알아봤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21b272011ae7dbeae941e90c3db0baf36b8cc2b630b30


어디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어디는 가격은 괜찮은데 차 색깔이 핑크라 맘에 안 들고

그러다 가격은 좀 비싼데 흥정을 좀 하면 어떨가 싶은 곳을 골랐다.

왜냐면 거기 차도 나름 괜찮았음. 빨간색 차

물론 앞 유리차가 깨진 건 흠이었지만.

 

네고는 대충 이렇식으로 했다.


당신은 이쁘다

가격할인 됐음 좋겠다.

그러나 가격이 할인 안 돼도

당신은 여전히 이쁘다.


뭐 요정도만 해도

네고에 성의를 표했다 싶음.


네고는 알겠지만 무조건 되어야 한다보다는

1초만에 거절할 걸 

거절되더라도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거절되는 것에 의의를 두면 좋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31a2d2911aa71b9a8911ec0c7da1bdafd10e39e875fcb

(반응이 나쁘지 않았음 뭐 이쁘다고 하는데 싫어할 사람 누가 있겠냐..)


다행인거는 실제로 직원분이 예뻐서

저런 말 쓰는 과정에 막 거짓말을 

억지로 해야하는 괴로움은 없었음


자기 보스랑 얘기 해보고 오겠다. 하고

나오면서 하는 말


"we made it!"


이야.. 게다가 돌빵 맞은 차가 아니라

더 좋은 색상의 차로 바뀌었다. 

빨강 보다 나는 파랑이 퍼스널 컬러다


크...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317272010a379bdac961ece91d415970365be5abaf7af


막상 타보니깐 더 좋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차 내부에 스피커가 없었다.

(참고로 이 차는 운전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다)





그럴 줄 알고!!! 

내가 스피커를 가지고 왔다! ㅋㅋㅋㅋㅋ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c37f30d435c72cf9a57231b054ec2813d9949caa61c2d2e11ab79bda3951e93c788dca7afe55affb931b5


원래 내가 이스탄불에서 렌트할 차에 스피커가 안 될 경우를 대비해서

한국에서 가져온 거다.

부피가 작아보이지만 여행 가방에 작은 짐만 꽤나 부담스럽기 마련임.


그래서 괜히 가져왔나 싶었지만 놉! 절대!!


하지만 항상 되는 일이 잘 없는 내가

좀 불안했음... 연결이 안 될까봐



근데 놉!!!



첫 선곡 지렸다...



이게 낭만이다...

열기구 본 것 이상의 도파민이 이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앞에 가는데 중국여자 였나? 둘이 있었는데

여자 한 번 태울래? 하더라 ㅋㅋ


여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관광지 구경이 우선인지라..

게다가 인생에 한 번 밖에 없을 카파도키아인데

그때 내 여행말고 

남의 여행 기준에 맞추는 게 썩 좋진 않아서 패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b38c622f795e14eaa7394dda71677f00fe2eddb9872d2



워낙 차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시선이 느껴지긴 하더라

비쥬얼 적으로나 엔진소리도 

가끔 일부로 사람들 몰려있는 쪽에서

빠앙 밟아줌 ㅋㅋ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이 쳐다본 건 태어나서 두 번째임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b3914730091b51548f6466f14afe7d9e5257ca1603b3f


첫 번째는 예전에 강1남에 감나무? 아래에다 

주차해서 했는데 그때

새들이 똥 겁나 싸서

그상태로 운전 나가다가 

하필 점심시간대라 사람들이

"ㅇㅣㅅㄲ 뭐야?" 하는 시선을 받았는데

그때의 후끈했던 기억이 회복됨.


이 차를 탔다? 장담하는데 

무조건 여자 태울 수 있긴 함


시간이 금방 가더라

사진도 꽤 찍어줘서 팁을 많이 주고 싶었는데

적게 주었음.. 나중에 간다면

제대로 챙겨주고 싶더라





체크아웃날이 다가옴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55392c390b7e0126db65ef38f3d8e3f0fb4727ff992ff


숙소 나갈 때 내가 추천하는 건

꼭 정리를 하는 걸 추천함.

왜냐면 그래야 한국의 위상이...


ㄱ소리고 

언제 한 번  호스트가 나에게 잘 해줘서

나도 그 감사함을 표하고 싶은 마음에

약간의 정리를 하고 나오려 했는데

내가 놓고 나올 뻔한 물건들을 보게 된 적이 있었음.

배터리 충전기나 등등

그런 걸 까먹지 않고 가져올 수 있다는 거에 의미를 두면 좋음.

한국 위상은 덤이고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05392c699b8ea1c62bc5ea3da3fff88701078c8ceea3c


숙소에 총기가 있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f5d92c490b7e11965ba5ef9da68a40a32a4add69dd4cc


아..

갑자기 충동성 ㅈㄹ병이 도질려고 함.

함부로 만지면 안되니깐 직원한데 물어봄

나 사진 좀 찍고 싶은데 총기 좀 건드려도 되나?


ㅇㅋ요..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8338539dc699bfed1960bc349f896f6cd01220119a5971bc38

방 정리로 드높인 한국 위상

다시 상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떠라이네 이거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f5490c095bded1a6dbc5ef5d969364560097770940348


굳!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8302ca9715899fc41afa1b65bdb2664487f0e20ee8b31


레드밸리? 여기가 왠지 선셋이 좋아 보였음.

그래서 뭔가 산위에서 보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라가는거야 올라가는 건데.. 깜깜할 때 내려오는 건

답이 안 나와서 중도 포기

대충 둘러보고 나옴.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e3bb0e0dca8377713ae2964960953399a7fcace39fa86


돌아오는 길

카파도키아 근처에는
투즈괼이라고 분홍 빛 소금사막이 있다.
여기까지 온 이상 안 갈 수가 없어서 가봤다.

가는 길에 비가 엄청 왔다.
근데 내가 날씨 운이 좋았음
투즈괼이란 곳은 물이 말라 있음
암 것도 아님.

우유니는 그나마 소금이 하얗기라도 하는데
투즈괼은 뭐랄까 진짜 초입부분에 물이 없는 곳 보면
운동장 모래 같은 느낌을 받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831cf6052cb3399a9d81f53cd020fc24893ffa633eb50

우박이 겁나 내렸다.

보통 이정도면 돌아가야했는데 왜 그냥 갔는지 모르겠네

날시 예보를 믿었나...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93cc941e987d5e40cec8c74856aa240c44358c58c447d


분홍빛 소금은 9월에 가야 잘 볼 수 있다는데 그것도 날씨 운이 따라야 할 듯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15192cd90b6ea1a62b75ef0d938093da3fc0fbc881659

이건 필터를 적용한 사진이고


내 기억상

아래 사진이 그나마 싱크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45193c090bbee1e61b65ef6de3ab5c06aef372b290b4b

뭐랄까

비문증 같은 분홍색이라고 해야하나?


분명 어딘가를 볼 때 주변시로는 분홍색임.

그래서 거기로 초점을 맞추면 분홍색이 사라져 있음.

(고프로는 비문증 분홍색이 반영이 안 돼서 참고용으로 올려봄.)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f5292c093bee81960bc5ef6df3b295bba6c0823575900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f395bb1820c2c603ab4b98435bf6ceafba1460043683f


초딩짓이 은근 재밌음.. 
근데 이것도 물이 있을 때나 가능한 거
이짓하는데 쪽팔리게 사진 찍자고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ca6db3ee52559cc494baeb1e62bf5ef18b6e0b796392361e96f4bb


터키사람들은 고맙게도 동양인을 좋아함.




다음날인가 차타고 가는데
예쁜 꽃들이 보이고 그 뒤로 양이 보여서

78ee9e21ecd418986abce8954481746a93798607


갓길에 차대고 주인으로 보이는 아자씨한테
만져도 되냐 물어보고 쫓아다님 ㅎㅎ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f395fb0840d2c613eb0b9d667ee3ee8f9a69a4a170129


별의별색의 염소가 다 있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33775d0d775528d8f859aabfd422b818a39d1686d76eba18e74740444dd39baaf1a0c1d39d615


급친해진 강아지




아 정말 진짜 두서 없게 썼는데
이렇게 해서 카파도키아 편은 마무리 하려고 한다.
하.. 드디어..

끝으로 갈수록 힘을 빼고 썼지만
그래도 사진도 50장 꽉 채워 넣었고 반나절을 써서 완성했다.
정리를 좀 하고 싶은데 다음편을 마지막으로 못 다한 얘기도 해볼까 함.

정성 추 부탁..!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3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392748
썸네일
[시갤] 검찰,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현직교사와 문항거래"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010 182
3927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만원권 생기면 들어갈 인물 논란
[798]
상쾌한바이올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5965 55
392745
썸네일
[주갤] [네이트판]ATM남편이 된 것 같은데...이혼해야 할까요?
[349]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6182 102
392743
썸네일
[서갤] 곧 환전세 추가될거같다는 유튜버…jpg
[301]
타피오카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8503 304
392742
썸네일
[이갤] 안녕하세요 투병부부 아내입니다.
[185]
이갤러(112.158) 25.12.30 17960 112
39273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스페인에 핵폭탄 4발을 떨어뜨린 미국
[129]
비추의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0073 67
392737
썸네일
[유갤] 전현무 링거 해명 이후 근황
[229]
ㅇㅇ(175.119) 25.12.30 24892 179
392736
썸네일
[야갤] 북한 웹사이트 60여개 차단해제 추진 ㅋㅋㅋㅋ
[528]
야갤러(118.235) 25.12.30 15494 223
392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산 축적에 진심이라는 요즘 여성들
[283]
상쾌한바이올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5065 33
392733
썸네일
[야갤] 치핵 살짝 튀어나온거 가위로 자르는거 개에반가
[264]
ㅇㅇ(106.101) 25.12.30 28607 62
392731
썸네일
[잡갤] 올해 수출 1천조 '역대 최대', 국민은 지갑 꽉 닫았다...jpg
[24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0036 28
392730
썸네일
[블갤] 세이아 시계 제작기
[56]
whisp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398 94
392728
썸네일
[야갤] "빚"나는 인도네시아의 고속열차
[147]
로이는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2159 81
392727
썸네일
[미갤] 12월 30일 시황
[2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034 35
392725
썸네일
[싱갤] 트럼펫 더 취주악.manhwa
[39]
thecatcherinthery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185 24
392722
썸네일
[야갤] 대변만 싸면서 1년에 1억 버는 사람...JPG
[237/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5092 251
392721
썸네일
[이갤] 금·은 급락 전환…'차익실현' 쏟아졌다
[93]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423 26
392719
썸네일
[싱갤] 양심 없는 커플.jpg
[290]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4220 459
392718
썸네일
[유갤] 셋 중 한 명으로 얼굴이 바뀐다면?
[160]
ㅇㅇ(175.119) 25.12.30 16246 35
392716
썸네일
[디갤] 연말정산(2025 / 1-2Q)
[8]
Del_Mon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168 7
392715
썸네일
[유갤] [KBS다큐] 설악산 국립공원 단속 갔더니...jpg
[156]
돼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919 119
392713
썸네일
[오갤] CGV의 2025 연말결산 데이터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0871 65
392712
썸네일
[이갤] 정부: 쿠팡 개인정보 3,300만건 유출…회사 주장 정면 반박
[365]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9951 36
3927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즈볼맨
[9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9744 66
392707
썸네일
[유갤]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329]
ㅇㅇ(185.120) 25.12.30 26553 364
392706
썸네일
[이갤] 친구가 8천500만원 가방 낚아채 '장난'…입건
[200]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031 61
392704
썸네일
[싱갤] 어흐어흐 러시아의 성문화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0688 292
392703
썸네일
[야갤] 또 혐한중인 캄보디아
[404]
로이는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1723 252
392701
썸네일
[새갤] ‘남성 차별 의식’에 관한 7년 만의 새로운 대답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042 40
392700
썸네일
[해갤] 일본이 유럽파 쪽수는 많은데 A급은 1명도 없는 이유...
[414]
해갤러(58.232) 25.12.30 12205 100
392698
썸네일
[싱갤] 가나의 사이비 남자 .jpg
[134]
DC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761 83
392697
썸네일
[디갤] 연말 도쿄 이곳저곳
[27]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116 15
392695
썸네일
[미갤] 이재명, 불법 어선 대응 강화 요구
[4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843 118
392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D 매체에서 봤던 실제 일본 고등학교 축제
[1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5433 94
392691
썸네일
[이갤] 정부 압박에 개인투자자, 4개월 만에 美주식 순매도
[124]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1835 41
392689
썸네일
[인갤] 마인크래프트의 성공을 바라보는 개발자의 생각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2565 111
3926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3년된 단독주택을 직접 리모델링한 부부
[2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2995 85
392686
썸네일
[기갤] 유재석 대상 소감 중 이이경 언급..JPG
[382]
ㅇㅇ(106.101) 25.12.30 23979 51
39268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실업율을 50퍼로 만들어야 한다는 호주 ceo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0147 121
392683
썸네일
[한갤] 화제의 그 작품 상황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3464 85
392682
썸네일
[야갤] 한국인이 외국나가면 제일 조심해야되는 사람..jpg
[34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6797 382
392680
썸네일
[기갤] 무명 딛고 스타 됐는데…유명 트로트 여가수, 불륜 의혹 '충격'
[82]
ㅇㅇ(106.101) 25.12.30 15567 44
39267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벗방bj가 무적인이유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4965 496
392677
썸네일
[이갤] 장관 후보 '내란 몰랐다' 사과…논란 확산
[234]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961 18
392674
썸네일
[기갤] [이시영 결국 고개 숙였다..'캠핑장 민 폐' 논란 직접 사과 "
[121]
ㅇㅇ(182.31) 25.12.30 12677 58
3926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샘 해밍턴이 북한에서 제일 신기했던 것
[10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4206 37
392671
썸네일
[디갤] 9월 입문 뉴비 결산 (30장)
[14]
책상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601 8
392670
썸네일
[넷갤] 넷플릭스 오만상 어워드 박해수 근황 ㅋㅋㅋㅋㅋ
[92]
ㅇㅇ(175.119) 25.12.30 14856 36
392668
썸네일
[싱갤] 우리나라 남자 병역의 의무가 2년이 아니라 22년인 이유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0972 207
392667
썸네일
[미갤] 젤렌스키 "미국, 15년 안전보장 제안...50년 원해"
[33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9490 6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