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1. NTD 보도 요약

《백신 호소액 강제 접종에 목숨 건 반인륜적 글로벌 방역 전체주의 압제 정권 현황》

- 미 민주당 유권자 59%, "백신 미접종자 임시구금해야", 

- 미 민주당 유권자 절반 정도, "각종 미디어 SNS에 백신 공개 반대 의견을 표명하거나 출판하는 개인에게 벌금형 또는 투옥형 부과해야"

- 미 민주당 유권자 29%, "부모가 자녀 백신 접종 거부시 양육권 일시 박탈해야"

- 60세 이상 접종 의무 그리스, 미접종자들에게 매달 과태료 부과...첫달 50유로(한화 약 7만원), 다음달부터 매달 100유로(약 14만원)

- 오스트리아, 2월부터 14세 이상 전국민 접종 의무, 거부시 3600유로(479만원)

- 캐나다 퀘백주, 미접종자에게 보건세 명목으로 최소 100 캐나다달러(약 9만 5천원) 징수

최근 영국, 미국(주로 공화당 장악 주와 보수가 6:3인 대법원 중심), 일본, 스페인 멕시코 등의 전향적 백신패스 폐지 기타 방역 파쇼 독재 저지 흐름에도 불구하고, 문정권도 일보후퇴 하는 척 하면서도 3월 이후 더 강화하려는 시도도 여전하고, 각국이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이 사태는 조만간 역사상 최악의 글로벌 반인륜의료테러로 기록될 텐데, 아직은 자본과 결탁한 집단광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세상이라...

특히 한국이나 미국이나, 자칭 진보 실질 퇴보 민주당 지지 대깨백들의 접종 거부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 탄압, 가당찮은 완장질은 걍 고대 미개 사회 인신공양 마녀사냥의 사악한 문화에서 1도 진전한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