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 인수한 이상, 이제 무슨 IP 크로스오버 가능할지 논의 좀 해보고 싶다.
- 마스터 치프 전장 영웅부터 우선적으로 해보고 싶다.
- 마소가 우리 새 주인님 된거 기쁘다.
- 아직 인수된 것이 우리 개발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회사에 아는 사람은 없다.
- 결국 내년에 알게 되겠지만, 일단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중이다.
- 일단은 투기장 모드의 개편에 대한 두가지 제안이 있다.
- 소극적 개편: 지금이랑 똑같이 운영하고 카드만 업데이트한다. 현재 플레이어들은 만족할 것.
- 적극적 개편: 입장료 없애고(여전히 골드 소비 방법은 만든다), 매치메이킹 개편하기. 문제는 현재 플레이어들 중 불만족스럽다는 이들이 나올수 있다.
- 투기장 입장료 무료화와 보상 개선이 현재 투기장 플레이어들을 살짝 행복하게 하는 거외에는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 익사는 믿는다.
- 다른 것들 신경쓰느라 클래식을 신경 못 쓰고 있었는데, 낙스마라스 언젠가는 열릴거다.
- 확장팩 별로 카드를 추가할지, 년도 별로 추가할지 아직 고민 중이다.
- 전장에 티리온(효과는 말고, 캐릭터)이 돌아올 수 있도록 팀은 논의중이다. 티리온은 워크래프트의 인기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 정규에 있다가 야생에 가는 카드 중 너무 파워가 약하다고 카드를 버프할 일은 없다. (너프된 카드 롤백 말하는 거 아님)
- 토너먼트 모드는 아직 논의 테이블에 있기는 하다. 올해 추가될 기능들 중 무엇을 실현할지 개발팀은 현재 논의 중이다.
- 곧바로 한동안은 토너먼트 모드를 볼 수는 없을거란 소리기도 하다.
- 3서버 통합이 이루어질 확률은 0퍼센트다. 이거 하는데 드는 시간 및 비용이 그 결과가 줄 이점에 비해 너무 높다,
- 유니티 말고 다른 게임 엔진 쓰거나 게임 코드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것도 확률 0퍼센트.
- 확장팩 전체를 통째로 사게 하는 것도 일어날 확률이 낮다. 다만 플레이어들이 그들의 첫 4~5개의 덱들을 만들떄 소비해야 할 자원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 최근 북미서버 가루 논란은 이상적이지 못했다. 플레이어들한테 많은 가치의 가루를 무료로 뿌려버린 셈이었는데도 플레이어들은 이에 화나했다.
- 확장팩에 일시적으로만 존재하는 카드를 추가해서 생기는 카드 로테이션의 예외를 되도록 만들지 않고자 한다.
- 다만 겐, 바쿠 같은 경우가 다시 생긴다면, 이때는 할것이다. 되도록 안한다는 거지, 게임이 망가질 정도라면 조정을 가할 것이다.
- 대전 모드의 전장에 영웅들을 다시 디자인할 기회가 생긴다면, 능력은 같지만 영웅 초상화들은 전장에 존재하도록 바꿀것이다. 모든 영웅이 공격력 1을 가지고 있지만, 다시 반격할 순 없다. 하수인이 아니기에 불기둥 같은 주문에 피해를 받지도 않을 것이다.
- 각 확장팩은 1~2개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필요로하고, 10개 정도의 카드의 효과는 구현하려면 새로운 코드를 짜야한다.
- 셀레스탈론: 10개의 직업보다는 11개의 직업이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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