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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시부야 총격전을 알아보자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0 20:20:02
조회 15497 추천 59 댓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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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1965년 7월 29일에 도쿄 시부야에서

18세 소년에 의해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소년 라이플마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유명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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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1965년 7월 29일 오전 11시,

카나가와(神奈川) 현 야마토(大和) 시의

경찰서로 "숲 속에서 어린 아이가 공기총을

쏘면서 놀고 있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지.

그러나 신고는 범인인 당시 18세의

야마모토(가명) 라는 소년이 일부러 경찰을 끌어들이기 위해

허위로 낸 것이었고, 당시 처음으로 출동한 순경의

가슴에 총을 한 발 쏘고는 두부(頭部)를 수차례

개머리판으로 강타하여 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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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이어 달려온 순경 2명 중 한 명에게

하복부 관통상을 입힌 뒤 도주했다.

본래 계획은 일본인의 얼굴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의 차량을 빼앗아 도주하는 것이었으나,

뒤이어 달려온 경찰의 반응이 빨라서 이 부분은 수포로 돌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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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신 범인은 경찰로 위장하여

사건 현장 근처의 민가로 들어가 당시 34세의 남성에게

"이 근처에 총격사건 때문에 범인이 도주했다.

차량을 징발해서 쫓겠다." 라고 속여 도쿄

마치다(町田)시 인근으로 이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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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분, 물론 범인의 기대와는 달리

경찰이라고 믿은 남자는 범인을

파출소 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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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차에서 내려 총기 사건의 범인에 대해 물어보려고

경찰에게 다가서자 순경은 총을 겨누기 시작했어.

이미 범인이 경찰의 총과 바지,

경찰수첩 등을 강탈해서 이동 중이라는

사실이 전파되었기 때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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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남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한참을 대치하다가

마침 교차로에 서 있던 29세의 다른 남성의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협박해서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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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런 식으로 3차례에 걸쳐

차량을 강탈해가며

오후 3시 30분 경, 시부야 방면에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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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굳이 다른 도주로가 아닌 시부야를 택한 이유는

범인의 단골 총포상인 로얄 총포화약점을 점거하고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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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굳이 다른 도주로가 아닌 시부야를 택한 이유는

범인의 단골 총포상인 로얄 총포화약점을 점거하고

탄약을 보충하기 위해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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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총포상 안에는 65세의 사장(남) 과,

16세 남자 직원, 그리고 21살의 여직원과

여동생(16세)이 있었다고한다.

매대에 있던 여직원이 범인을 알아보고

인사를 했으나, 범인은 바로 총을 들이밀고

가게에 샘플로 놓여있었던

45구경 S&W 권총탄 1발을 보충한 뒤,

3자루의 라이플을 빼앗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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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에서 이미 주위에는 경찰차 50대,

장갑차 10대,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80명이 가게를 포위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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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가 지속되자 안 그래도 번화가인

시부야에 구경꾼들이 몰려 그 수가 약 5000명을 넘었고,

이는 전철, 버스 등이 전면 통제된 탓에 계속 늘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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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인은 침착하게 인질을 고기 방패로

이용하며 지속적으로 위협사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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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사격 실력을 낮추어보고 반경 100m 까지를 통제선으로 정했으나,

최대 500m 까지 몰려드는 구경꾼이나 경찰이 하나하나 맞기 시작해서

총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구경꾼들은 오히려 총소리를 듣고

달아나기는 커녕 더 몰려들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나만 아니면 돼!"정신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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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인은 종업원들에게 탄 셔틀을 시키며 사격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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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질로 잡혀있던 남성이 총으로 범인의 뒷통수를 가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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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범인은 라이플을 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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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약을 재장전하라고 시키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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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힘

그러나 범인에게는 권총이 남아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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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직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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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를 향해 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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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을 쐈는데 5발은 빗나가고 한발은 심장을 관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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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7시 20분 경찰에게 체포됨

1. 1965년 당시 18세였던 총기 덕후 범인이 경찰을 사살하고 총을 빼앗아 도주하다가 평소 단골이던 시부야의 총포점에서

580명이 넘는 경찰에게 130발 이상을 쏘아대며 총격전을 벌임.


2. 초기에 경찰이 100m 정도로 통제선을 상정했으나 최장 500m 까지 도달하는 라이플 탄의 사정거리를 계산하지 못하고

5천명이 넘는 구경꾼이 몰리는 바람에 총 15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

결국 총포점을 우회하는데 성공한 기동대와 경찰에 의해 체포.


3. 결국 사형. 훗날 이 사건을 다룬 전 도지사가 이 사건이 사회체제에 대한 막연한 불만과 증오를 표현한 순수한 행동이라고

주장함.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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