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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도 미국도 아닌 그린란드인 원해"..85%가 '미국 편입' 반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1.150) 2026.01.11 08:40:02
조회 10778 추천 35 댓글 323

- 관련게시물 : 트럼프, 그린란드 어렵게라도 차지할 것


우크라도 러시아한테 처맞기 전엔 계획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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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를 포함한 그린란드 의회 5개 정당 대표는 공동성명을 통해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한다"며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가 끝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그린란드를 덴마크에서 분리해 미국에 편입시키는 대가로 주민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60만~1억 4,6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친절한 방식이든 더 힘든 방식이든 무언가를 하겠다"며 "그들이 좋아하든 말든"이라며 사실상 영토 확장을 위한 강제적 수단 동원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그린란드 민심은 차가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민의 56%가 덴마크로부터의 독립을 원하고 있지만, 미국으로의 편입에 대해서는 85%가 압도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18세기부터 이어진 식민 지배의 역사 속에서 자결권을 중시하는 그린란드인들에게 미국의 '매입' 제안은 모욕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아야 켐니츠 의원은 "어떤 금액으로도 우리 민족의 영혼을 살 수 없다"며 미국의 태도를 '무례함'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린란드 지도자들 "미국 되기 싫다"…트럼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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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9649?ntype=RANKING
하오.....

그린란드 의원들 : 민족의 영혼은 거래 대상이 아니야


그린란드를 살 수 있는 돈은 없다”... 그린란드 의원들, 트럼프 제안 일축


(블룸버그) — 덴마크 의회 소속 그린란드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금을 앞세워 주민들을 설득하고 미국 편입을 추진하려는 시도에 대해 “그린란드를 살 수 있는 돈은 세상에 없다”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덴마크 의회의 그린란드 대표 중 한 명인 아자 켐니츠(Aaja Chemnitz) 의원은 현금으로 북극의 섬 그린란드를 유혹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그린란드 주민들을 미국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켐니츠 의원은 현재 그린란드 문제를 전담하는 위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


이러한 반대 기류는 그린란드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린란드 자치령 의회의 모든 정당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고 거듭 강조하며, 그린란드인의 미래 결정에 그 어떤 나라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그린란드를 덴마크로부터 분리해 미국에 합류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섬 주민들에게 직접 현금을 송금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논의된 금액은 1인당 최소 1만 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족의 영혼은 거래 대상이 아니다”


켐니츠 의원은 코펜하겐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 어떤 돈으로도 우리 민족의 영혼을 살 수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녀는 “사람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일”이라며, “일회성 지원금이 사회의 근간이 무너지는 대가가 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독립을 지지하는 날라라크(Naleraq)당 소속의 아키-마틸다 호그담(Aki-Matilda Hoegh-Dam) 의원 역시 현금 거래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거래 대상인 상품이 아니다”라며, “아무리 많은 돈을 제시해도 우리의 존엄성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자본주의와 그린란드의 공동체 가치 충돌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그린란드 주민을 백만장자로 만들어주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았지만, 이러한 공격적인 수사는 오히려 덴마크와의 급격한 결별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민심은 작년 3월 선거 결과에도 반영되어, 유권자 4명 중 3명이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독립을 주장하는 정당들을 지지했습니다.

켐니츠 의원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할 경우 그린란드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 언어, 생활 방식이 단기간에 완전히 잠식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녀는 **“미국과 달리 그린란드는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공동체와 가족, 사회적 유대,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이를 보존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또한 켐니츠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 중국 군함이 인근 해역에서 작전 중이라는 허위 주장을 유포하며 그린란드의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으나,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 시도 등 미국의 군사적 행보가 강화되면서 그린란드 합병에 대한 국제적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옌스-프레데릭 닐슨 그린란드 총리트럼프의 수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으며, 이번 주 초 **“더 이상의 압박도, 암시도, 합병에 대한 환상도 끝내라.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다(Enough is enough)”**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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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정착한지 500년 밖에 안됐으면서 왜 니들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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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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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드디어 1승 ㅋㅋㅋㅋㅋ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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