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중국이 파로호 명칭을 싫어하는 이유

대갤러(125.128) 2026.01.12 22:25:02
조회 37595 추천 388 댓글 317





7cea867eb48b6eff37ec98bf06d604038426c5a00e3ba3da2730


7cea867eb48b6ef13be698bf06d60403872f1f90d7034c51f6



7cea867eb48b6ef13ee998bf06d60403105c1ec11725a9f2327d


국군 "제6보병사단"이

짱깨군 3개 사단을 섬멸하여


당시 대통령은


깨트릴 파, 오랑캐 로, 호수

"오랑캐를 깨트린 호수" 파로호라 명명함






7cea867eb48b6eff3be898a518d60403548747a1f669cace3cbb


7cea867eb48b6eff3bea98bf06d6040315e3d4b6b4408ad408


7cea867eb48b6eff3beb98bf06d60403427372211d69c2edbc


7cea867eb48b6eff3bed98bf06d6040340681b4c646b2cec57









7ee98675b18476b660b8f68b12d21a1dda767ecaf1


짱꼴라들은 이 명칭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중국외교부 공식채널 차원에서 파로호 명칭을 바꾸라며 지랄 해댔었다.



정작 지들은 항미원조니 장진호니 쑈하는 주제에 말이지




국내 일각에선 파로호를 뭔 대붕호로 개명해야 한다느니 난리 쳤었는데


웃긴건 '원래 이름'이 대붕호라는 주장의 어리석음이다.

파로호는 1944년 조선전업주식회사가 화천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만든 '인공 호수'다.


그때 이름이 '대명제(大䳟堤)'였다. '명(䳟)'은 민물에서 사는 전설 속 큰 새다.

작명 시기는 일제강점기이고, 작명가는 일본 기업이었다.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그 어떤 고지도에도 대붕호라는 지명이나 지형지물은 보이지 않는다. 당연하다.

호수 자체가 없었는데 무슨 원래 이름이 있다는 말인가.






이건 흡사


고구려가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승전한 기념으로

패전한 수나라 군인들 해골로 경관(해골)탑을 만들었었는데


7cea867eb48b6ff538e998bf06d604038ba615907623c4dcc6


시간이 흘러

고구려를 방문한 당나라 사신이 불편한 기색을 비추자



사대주의자였던 고구려 영류왕이 경관탑을 허물어선

고구려 무사계급들이 격분해 했었던 것과 비슷하지



그리고 이는 고구려에서 큰 반발을 가져와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켜 영류왕을 죽이는 계기가 됨








7cea867eb48b6ff039e798bf06d6040339b0ebde25499ab2e1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국군은 용문산 전투, 파로호 전투, 파평산 전투, 백마고지 전투, 수도고지 지형능선 전투 등 짱깨군을 갈아버리고 승리해 전선을 사수



한국군 1사단은 4월 공세에서 엄청난 병력 열세 하에서도 절대 물러나지 않고 중공군으로 부터 방어진지를 사수했으며, 불가항력으로 진지가 피탈되면 끈질기게 역습을 가해 추가적인 돌파를 저지하고 적 공세탄력을 꺾음으로써 왜 1사단이 "미군이 가장 신뢰한 한국군 사단"이었는지를 입증함은 물론 명예를 지켜냈었다.



파평산 전투에 대한 미 육군의 높은 평가는 여러 곳에서 드러난다. 미 1군단장 프랭크 밀번 중장은 1사단이 중공군 5차 공세 기간 미군 사단 수준의 전투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했으며, 미 1군단 참모장 해럴드 K. 존슨 대령 역시 이에 동의했다. 미 육군의 한국전쟁 전반기 공간사(South to the Naktong, North to the Yalu)를 쓴 로이 애플먼은 중공군 춘계공세를 다룬 Ridgway Duels for Korea에서 사단 중앙 돌파구 형성과 이어진 15연대의 역습 상황을 서술하며 밀번 중장의 판단을 인용하여 1사단이 훌륭하게 싸웠다고 호평했다.



미 8군 사령관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 역시 중공군 4월 공세가 사실상 종료된 29일 기자회견에서 "한국군 제1사단이 지난 1주일간에 발휘한 전투는 그 어느 때의 전투에 비하여도 훌륭한 것이었다. 그들은 매일 밤마다 적의 맹렬한 공격에 맞서 과감히 전투를 벌였고, 작전지역 내의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고 1사단의 전투 수행을 공개적으로 극찬했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8

고정닉 81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632/2] 운영자 21.11.18 16343190 727
405244
썸네일
[갤갤] 스압주의)갤럭시 부팅로고 변화.jpg
[27]
응앵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4404 21
405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망해버린 보잉 근황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6 10872 32
405240
썸네일
[카연] 히키 정병 무기력 쉬었음 청년만화-1탄 고아연합을 알아보자
[34]
라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166 52
405238
썸네일
[퓨갤] 프스협에서 발표한 2025 상위 관람객 성향조사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322 27
405234
썸네일
[싱갤] 해외 커뮤에서 자기들이 가장 우월하다는 민족 JP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4491 53
405232
썸네일
[중갤] 단독] 불리한 통계 쏙 뺀 헌재…스페인·독일 4심서 뒤집힌 경우는 1%대
[50]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350 45
405230
썸네일
[부갤] 재무설계를 당할뻔한 동문을 구해준 트위터인
[54]
ㅇㅇ(106.101) 00:35 4259 55
405228
썸네일
[F갤] [백일장] 25시즌 헝가리 그랑프리 후기 - 1
[6]
르끌옵의은밀한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650 9
405226
썸네일
[중갤] 국힘 의원방 “민심 난리도 아냐”... 한동훈은 “공산당식 숙청 정치”
[306]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7230 113
405224
썸네일
[백갤] 백종원이 제품 판매할때 말장난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6498 183
405222
썸네일
[블갤] 메소포타미아 신화도 개막장이네 ㅅㅂ ㅋㅋㅋㅋ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1190 118
405220
썸네일
[잡갤] 부검 결과에 경악…남성 몸에서 다른 약물들도
[19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990 70
405216
썸네일
[빌갤] 로마 이쪽 황제래
[93]
ㅇㅇ(218.156) 02.13 6239 83
405214
썸네일
[걸갤] "하이브 수고했다"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왜?'
[169]
ㄱㅎㅈ(14.39) 02.13 10157 189
405212
썸네일
[부갤] 정유재란 만행.한국인들은 정말 관대해" 라는 외국인ㄷ ㄷ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834 43
405210
썸네일
[야갤] 전 국정원 출신이 말하는 블랙요원의 삶
[142]
ㅇㅇ(106.101) 02.13 11752 63
405208
썸네일
[싱갤] 귀향귀향 여행을 끝마친 용자 일행
[98]
사타케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297 32
405206
썸네일
[해갤] 코로나 때 노동시장 밀려난 청년들, 20대 후반까지 구직 단념
[196]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8040 41
405204
썸네일
[유갤] 말투 때문에 정체를 못숨기는 연예인
[99]
ㅇㅇ(106.101) 02.13 13328 22
405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방에서 조사한 불편한 진실 중 하나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3622 144
405200
썸네일
[디갤] 통영 여행 사진 (14pic)
[35]
결사결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907 20
405198
썸네일
[닌갤] (장문) 버추얼 보이 복각기- 실기 비교 장문 리뷰
[20]
블루레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202 39
405194
썸네일
[던갤] 악연 트라이 만화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793 195
405192
썸네일
[야갤] 전장에서 스스로 혈관을 물어 뜯는 북한 군인들
[136]
ㅇㅇ(106.101) 02.13 15559 75
405190
썸네일
[힙갤] 현장에서 클로이 킴 응원한 스눕독
[71]
ㅇㅇ(106.101) 02.13 8068 20
4051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 다가올 미래
[155]
사타케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4616 100
405186
썸네일
[아갤] 나도 취미 자랑(사진많음)
[45]
강푸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890 10
405184
썸네일
[카갤] 쏘카 미니쿠퍼 전기차로 전국일주하기 - 2일차
[62]
MJ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096 17
4051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참치 원양어선 광명87호.jpg
[138]
동방불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2153 146
405180
썸네일
[카연] 포켓몬) 추억의선물.manhwa
[53]
ㅇㅇ(125.243) 02.13 4590 39
405178
썸네일
[중갤] ‘李대통령 변호사비 대납의혹 고발사건’ 뇌물 혐의 기소
[159]
반윤연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038 92
405176
썸네일
[일갤] 오사카에서 부산까지 배타고 가기
[79]
084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878 41
405172
썸네일
[중갤] 배현진 “교활한 징계...장동혁 생존방식은 숙청 뿐”
[402]
민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9763 144
4051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초로 25살을 넘긴 디카프리오의 현 여친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4169 67
405168
썸네일
[자갤] (스압) 신형 기아 셀토스 SP3 전시장 실물 후기
[147]
랄라룰루까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8091 49
405166
썸네일
[스갤] 눈마새 게임 공개 + 외국인 반응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5834 94
405164
썸네일
[기갤] '43억 횡령' 황정음, 46억에 산 이태원 집 가압류 당했다
[158]
ㅇㅇ(106.101) 02.13 13347 34
405162
썸네일
[미갤] 골드만삭스 엡스타인 연루..
[135]
ㅇㅇ(125.240) 02.13 14296 80
405161
썸네일
[나갤]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축소 계획
[136]
ㅇㅇ(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944 24
405159
썸네일
[루갤] 4년 뒤 취업자 감소‥노동 참여 늘려야 2% 성장
[19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601 17
405157
썸네일
[미갤] 뉴욕연준은행, 트럼프 행정부 관세의 90%는 미국이 부담
[24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881 58
405154
썸네일
[아갤] 근데 엔씨 다음 신작 MMORPG도 참 걱정이 드네...
[124]
inp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256 63
405153
썸네일
[야갤] 노동법 위반 확인된 런던베이글뮤지엄 근황
[204]
ㅇㅇ(106.101) 02.13 11582 74
405151
썸네일
[특갤] MS 술레이만, 모든 사무직 12~18개월 내 자동화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8726 31
405150
썸네일
[무갤] '36시간 연속근무' 제설 공무원 쓰러져 의식불명
[57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3748 139
405148
썸네일
[해갤] [블라인드] 남편 육아휴직으로 시댁 난리
[170]
ㅇㅇ(106.101) 02.13 13946 21
405147
썸네일
[러갤] 美 행정부, 미네소타 대규모 이민단속 작전 종료
[123]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77 26
405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보고 기절할뻔 했다는 디시인
[3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3197 163
405144
썸네일
[새갤] 군인 아들 마중가던 母 사망 ‘음주 벤츠’ 20대男감형… 징역8년→6년
[333]
ab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1020 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