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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오호 조선시대의 운송업자 경강상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3 09:40:01
조회 12921 추천 97 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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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한강(경강) 유역을 근거지로 활동하며 세곡 운송업(해운업)과


각종 상업 활동에 종사했던 상인들을 말했음


줄임말로는 강상(江商)이라고도 불렀고..


아마 교과서에서 한번씩 봤던 이름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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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무대는 한강의 광나루부터 양화진까지를 아우르는 경강 지역이 주 무대였다고 보면됨.


특히 마포(어물), 서강(세곡), 용산(조세곡 및 군수물자), 뚝섬(목재 및 땔감), 송파(전국 물산 집결) 등이 핵심 거점이었고


사실상 한강은 이들의 주무대였음


교과서에도 나오듯이 17세기 이후 대동법 실시와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로 물류 이동이 급증하면서 성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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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발전은 사선 임운이라는 제도와 관련이 있음 


임진왜란으로 인해 국가가 보유했던 조운선(세곡 운반선)이 대거 파괴되고,


배를 만들 재정도 바닥이 났는데,

대동법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로 세금량은 늘어남


결국 조선 전기 관선 조운제(정부 배로 운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민간 배(사선)를 빌려 세곡을 운반하게 하게 되었는데 


경강상인의 배는 조선술이 뛰어나고 적재량이 커서(최대 2,000석, 관선의 2배), 점차 세곡 운송을 독점하게 되었움


운송료는 곡식의 약 15~20%를 받았고 이를통해 큰 부를 축적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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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전라도에서 올라오던 세곡선 어찌 됐냐? 왜 아직도 안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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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게....전하... 또 침몰했다는데요? 그 배가 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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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배좀 사로 사죠 언제까지 저 낡은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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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조운선 새로 싹 다 갈아야 하는데


돈은 니가 댈꺼야? 이런 씨발 뭐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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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세금 좀 뜯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참에 작은 정부 지양하고 국가 정책의 기조도 함 바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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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발 아무리 공무원이 철밥통이라지만 진짜 이새끼가 미쳤나 


저새끼 끌어내고, 다른 아이디어 좀 제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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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민간에 맡겨보는건 어떨까죠?


요새 또 민영화가 대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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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민간 상인 새끼들을 믿자고..


좀 불안한데..그런데 민간 상업 발전을 위해서...


씁 함 알아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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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상인: 캬 그동안 답답하셨죠? 저희 배 함 보십시오 


이번 새로 뽑은 신상이라 쌔끈하게 잘 빠졌고 적재량도 2,000석입니다.


관청 배보다 2배는 더 실어요. 저희한테 맡기시면 로켓배송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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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 운송으로 자본금을 빵빵하게 채운 경강상인들은


운송업에만 치중한게 아니라 다른 사업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음 


단순한 택배 기사가 아니라 조선판 종합 상사로 변모한거임 .


마포에서는 전국의 생선과 젓갈의 유통을 장악하고 (어물전 장악)


뚝섬에서는 땔감이랑 나무 장악, (목재상 장악)


용산과 서강에서는 쌀을 매점했음 


여기에 여객주인(위탁판매업)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함.


지방에서 물건 싣고 올라온 선상(해산물 중간상이나, 배선장,선주들)들한테 숙박,


창고 제공해주고 물건 대신 팔아주면서 수수료(구문)를 챙김.


심지어 돈도 빌려줌(금융업).


거기다  낡은 군함을 사서 개조하거나


아예 조선소를 차려서 배를 직접 만듦.


운송-보관-판매-금융-제조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조선판 재벌그룹의 탄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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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인 새끼들의 사기질은 여기서도 반복되었음


돈맛을 본 경강상인들은 창의적인 방법으로 삥땅을 치기 시작함.


실록에 기록된 그들의 3대 횡령 스킬은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였음 



1. 화수(和水)  배송 중에 쌀가마니를 열고 쌀을 좀 빼냄. 그리고 그 빈 자리에 물을 부음.


당연히 쌀은 퉁퉁 불어서 지랄남 




2. 투식(偸食) 운반하던 세곡을 중간에 빼돌려서 지들이 꿀꺽하거나 팔아먹음. 




3. 고패(故敗)  쌀을 너무 많이 빼돌려서 들킬 것 같으니까 배를 고의로 부수거나 구멍을 내서 침몰시키고


조정에는 "태풍 만나서 꼬르륵했슴다 ㅠㅠ" 라며 오리발 시전했음




괜히 조선에서 사농공상 외치고 상인 새끼들 사람 취급 안했던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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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줄 알았다 씨발새끼들 


이에 정조는 1785년에 작대사목이라는 법규를 만들어,


상인들을 조직화하고 관리, 감독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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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정도는 약과 였고


이들이 진짜 무서운 건 바로 가격 조작이었음.


경강상인들이 아무래도 유통업을 담당하다보니 시세 정보력이 뛰어날수 밖에 없었고


이를 아주 교활하게 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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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씨. 지금 충청도 쪽에 흉년이라 쌀 귀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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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거기 쌀값 폭등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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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울에 있는 쌀 풀지 말고 꽉 잠가. 그리고 우리 창고에 있는 쌀은 배에 실어서 충청도로 보내서 비싸게 팔자.






서울 사람들은 쌀이 없어서 굶어 죽는데, 한강에는 쌀을 가득 실은 배들이 지방으로 떠나는 기현상이 벌어짐.


반대로 서울 쌀값이 비싸지면 지방 쌀을 싹쓸이해와서 서울에 10배 받고 파는 식임.


이걸 도고(독점적 매점매석)라고 함.


한양 백성들 목숨 줄인 쌀값이 경강상인들 손놀림 한 번에 널뛰기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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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조때 재상 김상철이 한양 사람 목숨이 저 장사치들 손아귀에 달렸다고 한탄할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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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이 고대로 재현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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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순조 33), 사건이 터짐.


경강상인들이 또 담합해서 쌀을 창고에 쌓아두고 안 풀었고 서울 쌀값이 미친 듯이 치솟았음.


돈 있어도 쌀을 못 구하는 지경에 이르자,


굶주림에 눈이 뒤집힌 서울 하층민들이 폭발함.


분노한 군중들이 마포, 용산 등의 쌀가게와 경강상인 집을 습격고 창고를 부수고 불지르고 폭동이 났음.


이것이 바로 임진년 쌀 소동임.


그리고 조정에서도 이건 선 넘었다 싶어서 개입했음


결국 폭동 주모자 쉰두 명이 붙잡히고 김광헌, 고억철 등 일곱 명이 처형되고 열한 명이 유배형을 받았음


그리고 쌀 폭동의 책임을 물어 경강상인 김재순과 싸전 상인 정종근이 처형되고 싸전 상인 두 명이 유배형을 받았음


이때 잡혀간 상인들 죄목을 보면 '시세 조종', '매점매석' 등 현대 경제사범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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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쌀 폭동의 원인을 제공한 나머지 경강상인들은 처벌받지 않았음


경강상인들이 권력과 손을 잡고 막대한 이익을 나눴기 때문임


참 어디서 많이 보던 광경이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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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상인들은 조선의 물류 대동맥을 뚫은 능력자이자


운송, 창고, 금융, 조선업을 결합한 시대를 앞서간 비즈니스 모델 창시자이지만


동시에 쌀에 물 타고, 일부러 배 침몰시키고, 쌀값 조작해서 백성들 피를 빤 악덕 기업주였음


예나 지금이나 왜 독점이 무섭고 막아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교훈이라고 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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