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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최초의 라이센싱 향수모바일에서 작성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10:30:02
조회 9140 추천 56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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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이를 벗어나면, 매우 많은 향수가 직접 생산되지 않고


브랜드 라이센싱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걸 알고 놀라게 된다노.


브랜드 라이센싱이란 무엇일노? 원 브랜드 소유자가


생산자에게 일정 로열티를 받고 브랜드 사용권을 임대라는 것임


한국 회사가 만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패딩이나 MLB 모자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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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구두약, 팬티 회사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맥주라든가


이런 것이 다 브랜드 라이센싱임.


그런데 특히 향수 분야에 브랜드 라이센싱이 많은 이유는,


패딩이나 맥주와 달리 향수는 그 자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하는


주요 홍보수단이므로, 고급 브랜드는 다 향수를 내놓고 싶어하지만


향수는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설비 투자도 만만치 않으므로,


실력 좋고 규모 있는 향수회사에 생산을 위탁하는 것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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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산된 라이센싱 향수는 원 브랜드에 로열티 이익뿐 아니라


그 향기에 추억을 갖는 광범위한 감성적 소비층을 만들게 된다노.


일례로 인터퍼퓸이 만들던 버버리 향수는 버버리의 이미지를


달콤하고 포근한, 로맨틱한 가을 햇살이 떠오르게 만들었었고


2000년대~2010년대 초반 버버리는 최고 전성기를 누렸음.


그랬다가 향수가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 버버리가


인터퍼퓸과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생산을 시작했음.


커정을 고용해 향수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버버리의 이미지는


차브족이라고 불리우는 하층민 불량배나 입는 옷으로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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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초의 브랜드 라이센싱 향수는 무엇이었을노?


바로 1981년작 스텟슨 코롱이다 이거야.


이 향수는 80년대 미국 시장을 코티가 휩쓸게 만든 인기템이었음


이 향수는 단지 미국 시장을 석권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원래는 향수를 거의 쓰지 않던 미국 백인 남성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림으로써, 없던 시장을 창출해낸 향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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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스탯슨에 대해 얘기할게.


스탯슨은 미국 서부개척시대부터 있던 유서 깊은 모자 회사임.


스카치 테이프라는 브랜드가 테이프 종류의 이름이 되었듯이,


스탯슨 모자는 카우보이 모자를 가리키는 일반 명칭일 정도로


미국 패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모자임.


위 짤은 스탯슨 모자를 즐겨썼던 가수 조니 캐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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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병대 모자, 미국 보안관 모자이기도 하므로,


여기서 유래해서 지금까지 미국 군대 예복 세트에 있기도 함.


그런데 1970년대 스탯슨 모자는 대단히 위기에 처해있었어.


시대가 현대로 바뀌었고, 미국인은 더이상 말을 타지 않았으므로,


도시에서 사는 세련된 젊은 인구는 스탯슨을 틀딱템으로 보았거든.


당시 젊은 미국인이 바라보는 스탯슨의 이미지는


같은 시기 젊은 한국인이 생각했던 전통 갓과 비슷했을 거야.


그때까진 시골 할배들이 갓을 쓰고 다녔는데 전부 좆병신이었거든.


미국에서 스탯슨을 쓰고 다니는 할배들도 그랬었어.


이 모자가 미국적이라는 건 알겠고 가치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이걸 쓰려니 미국 남부의 권위적인 틀딱 촌놈처럼 보였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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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는 기발하게도 바로 그 점을 파고 들었어.


미국 전통 브랜드에 고급미와 세련됨을 주는 향수를 만들었음.


지금은 생산 단가를 낮추려고 보틀 디자인이 단순해졌지만,


초기에는 정교한 보틀에 담은 고급 향수로 출시했지.


위 짤의 빈티지 보털에 스탯슨 125주년인 1990년 생산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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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의 마케팅 전략은 스탯슨의 이미지를


오래된 전통이 아닌 가장 남자답고 멋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었음


그래서 모험과 낭만을 담은 광고를 엄청 쏟아부었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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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밌는 점은 스탯슨 코롱의 향기가 여성적이었다는 거야.


당시 기준으로는 물론이고 지금 맡아보아도 그래.


시프르 구조의 변형된 뼈대에 라벤더, 바닐라를 앞뒤에 붙여


베이비 파우더 같은 느낌을 주면서, 꿀맛 같은 달콤함을 첨가했음.


어느 정도냐면, 피노드 클럽맨보다 달달한 바닐라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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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적인 광고를 보고 이 향수를 샀던 소비자는 남자가 아니었대.


이 향수는 "여자가 사서 남자에게 선물하는 향수"였다고 함.


그때까지 미국 남자들은 자기 돈으로 향수를 사지 않았으므로,


스탯슨 코롱은 그런 점까지 정밀하게 계산해서 만든 향수였을 것임.


틀딱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거의 운지할 뻔했던 스탯슨 모자는


코티가 만든 스탯슨 코롱 하나로 기적처럼 살아나서,


80년대에는 아예 미국 대중문화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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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슨은 코티에게 엄청난 상업적 이익을 가져다주었음


그저 많이 팔린 정도가 아니라, 80년대 미국 백인 남자 냄새가 됐음


그러자 코티는 미국 시장에서 아예 코티의 이름을 지워버리고


프레퍼드 스탁, 시에라 등 후속 출시한 향수들마다


[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여 팔았음.


스탯슨을 모자 회사가 아니라 향수 명가처럼 보이게 하려던 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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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브랜드든, 그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는


그것을 어느 집단이 주로 쓰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노.


스탯슨 모자는 미국 남부 백인 남성집단에서 주로 쓰는 거였고,


지금도 목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는 농촌 사람들이 주 소비자임.


80년대에는 낭만적 남성상과 맞물려 잠깐 인기를 누렸지만,


말쑥한 정장을 입은 클린턴이 러시아 창녀랑 떡치는 90년대가 되자


스탯슨의 이미지도 다시 운지하고 말았음.


90년대 미국에서 스탯슨의 이미지는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광화문 태극기 할배들의 똥내나는 틀니와 다를바 없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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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잠깐 언급했던 프레퍼드 스탁은 코티의 1990년작으로


80년대적인 바버샵 푸제르와 90년대적인 아쿠아틱스의 혼합물임


이 향수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아서


태우가 무척 좋아하는 향수인데, 짤에서 보다시피


[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이라는 브랜드 표기가 사라졌지?


스탯슨의 이미지가 운지했기 때문에 브랜드명을 코티로 바꾼 것임.


드라카 느와랑 비슷한 향수이므로, 바버샵 취향이면 추천한다노.


코티 이름으로 돼있는 건 묽게 리포뮬된 현행 버전이고


[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으로 나온 오리지널 빈티지는 향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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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슨 모자가 다시 틀딱템 이미지로 돌아가버린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2010년대까지, 코티 사의 스탯슨 코롱도 점점


인기를 잃고 월마트 구석에서 염가에 할인하는 제품이 되어갔어.


태우의 기억하기로 2018, 19년쯤 스탯슨 104ml가 7달러대였어.


그럼에도 코티는 스탯슨과의 라이센스 협약을 중단하지 않았지.


5,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스탯슨 코롱에 추억을 가진


미국 백인남자 화이트 트래쉬들은 여전히 이 향수를 사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2020년을 지나면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음.


컨트리 음악이 리바이벌되면서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찰리 크로켓(위 짤남) 같은 가수들이 차트 상위권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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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 후진적이라고 여겨졌던 미국 남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음악들이 2010년대의 힙스터 문화와 섞이고 있는 요즘이야.


포스트 말론(위 짤남)은 야구모자 접어서 눈가리고 다닐 때는


면상에 타투했을 뿐인 화이트 트래쉬 진짜 좆병신처럼 보였는데


스탯슨 카우보이 햇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갑자기 잘생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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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대가 바뀌기라도 한듯, 유명 가수, 배우, 인플루언서 등이


지나간 시대의 틀딱템을 힙한 아이템으로 차용하기 시작하면서,


놀랍게도 스탯슨 코롱도 다시 인기를 얻고 재고가 다 털려버렸음.


한때 10달러 밑으로 운지했던 이 향수는 이제 할인점에 없게 됐고,


104ml 정가 34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있으나,


오프라인 상점이나 이베이 스토어 등에서


"공식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음. 미쳐버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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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슨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한 향수임.


몇 번의 리포뮬 빔을 쳐맞은 후 묽어지고 성능이 떨어졌음에도,


여전히 클래식 바닐라가 낼 수 있는 달콤함의 최대치를 보여줌.


무엇보다도, 굉장한 인기를 누렸던 80년대의 상징 같은 향수라서


자지 루카스의 인디애나 존스만큼 뚜렷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잇음



하지만, 한가지 말해두자면, 스탯슨에서


남자다운 클래식 바버샵 향을 기대하면 실망할 것임.


유니섹스하고 달콤하고 보송한 베이비파우더 향에 가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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