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추천과 성원, 관심과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혼잣말(안 읽어도 무방)
1. 시리즈 기능 사용해봤습니다!
2. 개그 적당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유, 참, 스토리 짤 때마다 내 안의 자아들이 싸워서 곤란하다니까요. 여기서 이런 드립도 욱여넣고 저런 드립도 담가볼까 하는 자아와 적당히 좀 하라는 자아가...근데 보통은 드립 자아가 이겨요.
휴, 넘치는 드립력이란....+ 아자씨 냄새
3. 사생활이라고 해서 거슬렸으나 해명이 야무졌음.
(이마의 땀을 닦으며) 휴, 다행이다. 있어 보일려고 객기 부리다 좆될 뻔했어...
미리 사전에 쫄아서 다행이야..
4. 풋풋하고 귀엽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는 풋풋하지 않지만 마음은 풋풋한가봐요! 풋풋함과 아재란 단어는 참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제가 그걸 해내네요.
풋풋한 아재라 불러줘요!
5. 고닉
이 뭔가요? 무슨 무슨 닉네임인 것 같기는한데...갬성을 못 따라가서 유추가 안되네요!
6. 마조히스트
인가요, 제가? 만화에서 그런 요소가 보였나봐요? 이상하다, 그럴 리 없는데.
7. 다음 만화 유기
언젠가 한꺼번에 올리려구욥 하하하...다음에서 카카오로 넘어가면서 웹툰리그 아이디를 유실할 뻔(?)했던 사건이 커서..무엇보다 그 후로 리그에는 별로 신경을 안써주는 것 같아서 삐졌음.







슬픈 포인트 =잃어버린 마지막 쪽쪽이
만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재 감성인데 귀엽고 재밌고 달달하다는 평들이 많으시네요!
원래 대개 아재들이 귀엽고 달달하다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으뜸인 걸로 하죠, 뭐!
오늘 하루는 뭐랄까..
길을 가다 돈 가방을 주워서 착한 마음이 무럭무럭 샘솟아 파출소에 가져다 줬는데, 주인이매우 중요한 자금이었다고 말하며 주운 돈의 보상금(원금의 5~20%)을 주려했고, 한사코 거절하려 했으나 결국 어쩔 수 없이 받았는데, 그게 로또 당첨금에 가까운 금액이었다는 그런 하루 되세요!
요약하면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라는 말씀입니다!
하시는 모든 크고 작은 일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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