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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내 게러지 셀프 세차장 이용!

푸른K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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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존게러지 진주사천점 정찰 갔다 왔어요.


오늘 개업한 워시존 진주사천점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제 차량에는 어느새 먼지가 쌓였고 워터스팟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홀로그램까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약 3주 가까이 셀프 세차를 하지 않았으니, 슬슬 더러워질 만한 시점이기도 했죠. 원래는 세차할 계획이 없었지만 충분한 명분이 생겼고, 무엇보다 너무 신기하고 흥분한 나머지 급히 장비와 케미컬을 챙겨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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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이용 시간 90분을 결제했습니다.


이 시간 동안 고압수를 비롯한 모든 설비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설렜습니다. 동시에 시간이 흘러간다는 압박감도 아주 약간이나마 느껴져, 초반에는 마치 셀프 세차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처럼 허둥지둥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프리워시 아이템은 컬러 폼 샴푸인 AD 슈퍼폼 이베이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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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폼건의 스노우 폼이 어떤지 궁금해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쫀득한 거품을 형성하며 오랜 시간 방치해도 거의 묽어지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pH는 알 수 없지만, 사용감으로 보아 아마도 pH 중성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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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부드러운 디테일링 브러쉬로 외장 파츠와 레터링을 세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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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난 셀프 세차에서 차량 전체에 페인트클린징을 진행한 뒤 코팅제로 AD 체리 글레이즈를 사용했으나, 현재 발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코팅층이 사실상 전멸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페인트클린저의 유분 성분이 코팅제의 안착을 방해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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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고 탈지제를 준비해 온 것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였습니다. 페인트클린저의 유분 성분을 제대로 제거하려면 IPA 99%나 일반 프렙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전용 탈지제나 습식 페인트클린저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탈지 작업에 들어가기 전, 우선 본 세차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pH 산성 프리워시 다목적세정제인 루나틱폴리시 퓨어핏을 사용했으며, 개인 폼랜스에 담아 분사한 뒤 pH 중성 카 샴푸를 물에 희석해 본 세차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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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차 후 탈지를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탈지제는 AD 왁스 오프를 원액과 물을 1:3 비율로 희석해 압축 분무기에 담아 사용했습니다. AD 왁스 오프는 기름때나 강한 유분 성분 제거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폼 어플리케이터 사용을 고려했지만, 작업 면적이 넓은 데다 그보다 훨씬 부드러운 워시미트만으로도 페인트클린저의 잔존 유분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워시미트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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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친수 현상이 나타난 것을 보니, 도장면에 남아 있던 코팅층은 물론 페인트클리너의 유분까지 모두 제거된 상태로 보입니다. 의도한 대로 정확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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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습식 코팅제를 사용하고 싶어 AD 세라믹 쉴드 매지씰을 준비했습니다. 탈지제가 담겨 있던 압축분무기는 맑은 물로 충분히 세척한 뒤, 원액과 물을 1:10 비율로 희석한 습식 코팅제를 만들어 차량 외부 전체에 고르게 분사하였습니다.


친수 현상을 보이던 제 차량에 다시 발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코팅이 제대로 안착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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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컴프레셔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했습니다. 이제서야 차량이 점차 깔끔한 모습을 되찾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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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잉을 진행하며 남은 시간을 확인해 보니 약 20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탈지 작업까지 병행해야 해서 90분이 다소 촉박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준중형 세단 기준으로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어 틈새와 트렁크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빠짐없이 확인하며 꼼꼼하게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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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와 휠하우스 역시 드레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타이어드레싱제는 AD 웰 드레스드, 휠하우스드레싱제는 AD 슈퍼쉰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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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차량 실내와 엔진실을 이미 청소해 두었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히 손댈 부분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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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시간이 남아 있어 고압건으로 바닥을 헹궈, 미약하게 남아 있던 카 샴푸 희석액과 다목적세정제를 말끔히 씻어낸 뒤 물기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떠난 뒤 곧 새로운 이용자가 들어올 공간이기에, 다음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였습니다.


이제 결과물을 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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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게러지 타입 셀프 세차장 이용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세차를 하여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끝!



출처: 세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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