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무이자 자금, 로비 자금으로 전락 의혹• 농협중앙회가 농민을 위해 지원하는 연 13조 원 규모의 무이자 무보증 자금이 '로비 자금'으로 변질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부 감사 결과, 중앙회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이사 조합'에 일반 조합보다 4.3배 많은 자금이 집중 배정된 것으로 나타나 자금 배분의 형평성 문제가 드러났다.• 과거에도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있는 조합에 자금이 집중 배정된 의혹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당근책'으로 활용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깜깜이 배분 구조'와 중앙회장의 인사·예산권 남용, 이사회의 견제 기능 약화 등이 무이자 자금이 로비 자금으로 변질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부는 농협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지만, 그동안의 미온적인 대처에 대한 의문과 함께 중앙회의 강력한 반발은 이 자금이 권력의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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