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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프랑스를 느낄수 있는 특이한 유령도시

사울아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9 12:45:02
조회 24162 추천 94 댓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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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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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파리?


인것 같지만 간판이 중국어로 된걸로 봐선 중국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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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중국 항저우의 외곽지역에 있는 '천두청'이라는 장소다


도시의 중심에 파리 에펠탑 1/3 규모의 108m 크기의 모형 에펠탑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유럽풍 디자인의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는게 큰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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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천두청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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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100만명의 항저우를 주변에 두고도 중국내 가장 거대한 유령도시로 전락해버린것


도시 점유율 2%인 고작 2000명만 거주


사실상 이 도시를 관리하는 공무원들만 거주하고 있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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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천두청은 왜 유령도시가 된걸까?



가장 큰 이유는 항저우의 외곽도시치고 거리가 먼 장소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임


천두청은 항저우에서 열차를 타고 1시간이상 이동해야하는 지독한 깡촌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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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선족 유튜버가 찍은 청두청의 대낮. 소름돋을 수준으로 사람이 없다)



두번째 이유로는 청두청의 외관 이외에 그다지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라는것


주요 시설도 없고 그냥 프랑스 파리 흉내를 낸 특이점 외에는 그럴만한 볼거리나 즐길거라 없다


호텔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시설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평가만 몇개 남아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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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라곤 간혹 방문해주는 외국인, 항저우 시민, 사진을 찍으러 온 연인들 외에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위해 오는 스태프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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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한 어느 레딧유저는 "마치 '사일런트힐'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라고 후기를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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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의 돈을 쓰고도 유령도시로 전락한 천두청은


중국 특유의 고위공직자-건설업계간의 비리가 있는거 아니냐는 의심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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