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북하던 몇년전의 시간대에 외제차와 함께 따봉, 악수하고 있는 사진들을 많이 봤을거임
이런 사람들을 지금까지 카푸어 ( Car + Poor ) 라고 자동차 + 저소득층의 합성어로 불렀었음
'가난하면서 과분한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통용해서 부르는 용어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 외제차는 20년이전 옛날에 부의 과시를 위한 용도로 사용했었음
직접적인 이야기로 내 재산이 수십억이다 노골적으로 어필하는것도 뭔가 무안하니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통해 '제 2의 집'이라는 의미가 있을정도로 자동차를 통해 본인의 부를 어필하는 용도인셈

시간이 지나면서 SNS가 발전하고
인터넷에서 자신을 어필, 과시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명품 브랜드 네임드에 민감한데
그중 저 시대에 서민들도 대출을 이용하면 해볼만다하고 생각한 네임드 브랜드로는 아우디 벤츠 BMW가 있었음

그리고 그중에서도 21세기 들어서 욜로(인생은 한번뿐)성향이 강한 젊은 남성들이 많이 생겼었고
자신의 젊은 시절을 과시하기 위해 카푸어가 되고, 또 이를 이용하려는 여러 업체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음
마침 우리나라의 소득도 높아지고 있던 추세라서 욜로족은 대출 좀 땡기고 허리띠 조아살면 된다는 마인드였을지도

하지만 카푸어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큰 후회를 하게 되었음
자동차는 그 자체로 소모품이라는것
할부금도 빠듯한데 유지비도 어마무시했음
대부분의 카푸어들은 감당못할 유지비 때문에 차를 경매에 넘겼지만 이미 폭락한 차 값으로 본전 절반도 못뽑고 빚더미에 앉게 되었음
심지어 자동차는 부동산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

결국 국가가 문제를 찾아 법이 개정되기도전에 카푸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 + 현실 직면으로 멸종해버렸음
심지어 최근 2030 세대는 자차를 가지는 경향이 옛날만하지 않다고함

아직도 일부 한국인들이 수입차에 환상을 가지고 있고 안타까운 사연들이 보이는데
본인의 주제와 형편에 맞는 소비를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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