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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선동이 은폐하는 현상, 팩트

ㅇㅇ(210.92) 2026.01.19 15:05:01
조회 25738 추천 393 댓글 781

그건 쉬었음 청년이 된 "과정"과 이후 행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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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이 월 200충이 되기 싫어서 부모 집에 기생하면서 쉬기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음 오히려 취업 경험한 쉬었음이 많다는 거에서 간단히 반박된다


그렇게 된 경위와 오해는 쉬었음이 덮으려는 현상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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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든 중견이든 중소든 경력직을 선호함 신입, 경력 함께 뽑는 공고는 사실상 신입 안 뽑겠다는 소리임


이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 않냐 하지만 환율상승, 중국 제품과 같은 품질이지만 가격은 더 비싼 탓에 제조업 쇠퇴 등으로 급감한 일자리로 


이 현상이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음 그래서 같은 현상이라도 심각도가 다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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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경력으로 인정 잘 안 되지만 무경력보다는 나은 일자리=채용형, 체험형 인턴을 전전하거나 집안 사정이 안 되면 그냥 아예 포기하고 일정기간 알바를 함


그러나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조각경력 케이스 포함, 공백기가 6개월~1년만 넘어가도 경력 없는 신입은 채용에서 자꾸 미끄러질 수밖에 없음 그럼 신입이 갈 곳이 없음


몇 개월짜리 조각경력을 몇 개 가지면 숫자로만 경력을 인정받을 순 있지만 사실상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신입이 됨 도리어 조각경력이니 폐급취급받으며 결국 취업길이 막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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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패기롭게 대기업 취업을 노린 고학력 취준생이나

눈 낮춰서 중견, 중소부터 지원한 취준생들이라도 경력만 뽑으니 취업이 어려움

경력직들끼리 경쟁해서 경력직들도 빡센 시대인데 말 다했지


세탁공장 경리의 경쟁률이 높은 것만 봐도 좆소나 중소로도 취업이 ㅈㄴ 어려움


그럼 의미 없는 조각경력과 길어진 공백기로 취업길이 막힌 신입들이 택하는 건 일단 쉬면서 재도약을 준비하자임 이런 현상이 악화되니 쉬었음이 폭증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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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쉬었음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호의호식한다고 생각함 물론 그런 쉬었음 청년도 있겠지


그렇지만 쉬었음의 기간은 길 수 없음 금은수저가 얼마나 된다고 ㅋㅋ 아니면 부모 노후를 갉아먹거나 그렇겠지만 그런 사람들 수는 소수고 실업급여 등으로 버티거나 길게 버텨봐야 1~2년임


대부분은 단기간 일자리 긱워커, 즉, 알바를 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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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안 하고


눈을 한없이 낮춰 오지 공장 생산직으로 취업하거나
경력도 인정받을 수 없는 좆소로 간다?


자차가 있어야 출근이 가능한 곳일 수도 있고

최저임금도 안 주거나

근무시간은 졸라게 긴데 포괄임금으로 퉁치면서 근로시간 대비 최저임금 이하로 굴리는 곳이 많음

월세까지 살아야 한다?

그럼 집에서 알바하는 게 더 낫지


그리고 포괄 등으로 최저임금 이하로 굴려질 바에야

근무시간이 길면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쌀먹이나 라이더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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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다 제치고

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거 말고

정식으로 취업했다고 사회통념상으로 인정받는 일자리에 진입 못하면

내 집 마련, 연애, 결혼 등 정상적인 미래설계가 다 끊겨버림 대기업 직장인들도 감당 못하는 걸 좆소 근로자가 담당할 수 있을 리가


집근처 알바, 쌀먹, 라이더보다 가성비 쓰레기인

눈낮춰서 오지 생산직 가거나 좆소에서 굴려지면 40대 이후에 그냥 좆된다고 그럴 바에는 좀 쉬더라도 나은 일자리를 얻으려는 발버둥을 치는 게 낫지


이걸 눈 낮다고 하는 게 정상적인 사회인가? 

아니면 법을 지키지 않는 일자리에도 가지 못하는 청년들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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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데에는 부동산을 안 무너뜨리려고 환율 급상승을 방조한 문, 윤, 이 정부의 책임도 일부 있다는 해석도 가능함 환율 상승과 쉬었음 청년 폭증 시기를 비교해보면 놀랄 정도로 비슷한 추이를 보이는 걸 알 수 있음


어찌되었든 쉬었음 청년의 편견인 200충 되기 싫어 집에서 빈둥빈둥논다는 프레임은 현실과 상당한 괴리가 있음


 

1. 쉬었음 청년 급증의 원인은 환율 증가의 탓이 존나 큼 또한 쌀먹, 라이더에 밀릴 정도로 막장인 포괄, 최저임금 미만 사업장이 일자리가 태반임 이런 위법, 불법 일자리를 방치하는 정부의 탓도 분명 있음 


2. 법적으로만 일자리로 인정받는 알바 말고, 사회통념상으로도 인정받는 일자리에 1~1.5년 안에 못들어가면 어떤 기업에도 못들어갈 확률 폭증, 결국 단기일자리에 시달리거나 라이더, 쌀먹화될 수 밖에 없음


3. 답없는 청년 쉬었음의 비율은 높지 않음 단기 일자리 전전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거고 돈 떨어지면 어차피 조각경력 쌓거나 알바로 생존만 한 청년들이 되다가 쉬었음하는 것의 반복임


이게 진짜 실체인데 커뮤나 뉴스에서는 눈 높아서 쉰다는 걸로 호도하고 있음

퉁치는 건 쉽지 그걸 반박하려면 길게 말할 수밖에 없어서 아무도 안 읽으니

선동이 먹힐 수밖에 없음


쉬었음 청년 담론은 청년 취업난과 관련된 모든 현상을 은폐하고 왜곡하고 있음




출처: 취업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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