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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홋카이도 여행 후기 (사진 용량 주의) 1편앱에서 작성

퍼리셰리위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1 01:05:02
조회 3761 추천 20 댓글 23

2026년 1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지인 포함 총 3명이서 갔고, 스키 + 온천 + 음식이 주 목적이었다.


예로부터 홋카이도는 파우더 스키로 유명하다.


서양에서도 재파우더(Ja-Powder)를 맛보러 원정까지 올 정도.


한국 스키장에는 거의 없는 비정설 파우더 슬로프와 트리런을 타러 홋카이도로 가기로 했고


5일 내내 스키를 탈 수는 없으므로 다른 관광지와 온천도 갔다 왔다.


처음에 계획했을 때는 첫날에 요이치 증류소 투어를 가고 싶었지만


신년 휴가라 증류소가 영업 안 한다는 걸 알고 다음을 기약했다.


루트와 계획은 다음과 같다.


첫날: 입국 -> 오타루 이동 및 관광

둘째 날: 후라노로 이동 -> 스키 장비 렌탈 -> 스키

셋째 날: 후라노에서 하루종일 스키

넷째 날: 비에이 관광 (유명 트리들, 준페이, 흰수염 폭포 등) -> 후키아게 온천 -> 후라노로 복귀

다섯째 날: 삿포로로 이동 -> 리쿼샵 및 쇼핑 -> 공항으로 이동 -> 출국


원래 일정은 이렇게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이었지만


일이 생겨서 강제로 일정에 하루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건 나중에 다시 풀어보겠다.



대략적인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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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작년 9월쯤에 끊어서 왕복으로 인당 58만원쯤.

역시 겨울이 삿포로 관광의 극성수기라 그런지 미리 발권했음에도 비쌌다.


나중에는 발권가격이 백만원도 넘어갔다.


새벽에 공항철도 첫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체크인 하고 면세점은 구경만 잠시 하러 갔다.


기억상으론 브라클라가 꽤나 할인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무카와에서 미리 주문해 놨고, 현지가 더 쌀 것 같아서 구매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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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살짝 넘어서 탑승.


사실 전날에 일찍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나 포함 모두 밤 새었어서 모두 타자마자 기절했다.


11시 반쯤 착륙해서 짐을 찾고 나왔다.



홋카이도는 대중교통도 많이 불편하고


이동 스케줄에 좀 더 여유와 탄력성을 주기 위해 렌트카를 빌렸다.


가격은 5일에 7만5천엔 정도였다.


눈이 많이 오고, 산길도 많아서 스노우 타이어가 장착된 사륜구동 마쯔다 suv로 빌렸다.


운전은 나와 지인 한명이 번갈아 가면서 했고


생각보다 좌측통행 및 우 핸들 적응은 빨랐다.


하지만 깜빡이와 와이퍼 위치도 반대라, 둘은 자주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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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빌리고 신치토세 주변에 미소 라멘 현지인 맛집이 있라길래 가봤다.


이름은 멘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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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라멘에 양배추도 들어가 있었는데,


굉장히 달달해서 좋았다.


차슈도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컸고,


국물도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입맛에 잘 맞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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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으니 2시쯤. 첫날 도착지인 오타루로 향했다.


고속도로 타고 쭉 갔고, 중간에 눈이 많이 오기도 했지만


운전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었다.


제한속도가 약간 줄어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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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호텔 앞에 도착.


먼저 체크인 하고, 짐 풀고, 30분정도 쉬었다.


물론 다들 기절한 듯이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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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나오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작은 운하 뒤로 저 멀리 스키장도 보였는데,


물론 저기는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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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가 전반적으로 정말 예뻤다.


작은 공방들이 많았는데, 특히 기억에 남은 건 유리 공방이랑 나무 공예 공방.


르타오도 본점 말고 점포가 꽤 여러 곳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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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필수 코스인 오르골 공방 도착.


외관도 예뻤고 증기 시계가 작동하는 것도 직접 봤다.


내부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 체감상 절반 정도는 한국인이었던 것 같다.


나무 인테리어 덕분에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있었고,


무엇보다 오르골들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정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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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오르골이랑 유리 오르골을 살까 고민했지만,


아직 첫날이기도 하고 거지라서 다음으로 미뤘다.


나와서 유리 공방 하나 더 구경한 뒤 저녁을 먹으러 이동.


가는 길에 본 오타루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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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타루 맥주 펍에서 먹었다.


오타루 비어.




직접 양조도 하는 곳 같았다.


한국 맥주와는 다르게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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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이것저것 시켰다.


감자는 한국에서 먹던 감자랑 품종이 다른 느낌이었고,


소시지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이스부어스트가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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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어크라우트가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는 역할을 해줬고,


게살 소스를 부어 먹는 슈니첼도 괜찮았다.


특이하게도 소스에서 클램차우더 같은 향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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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바 보타를 향해 이동했다.


그런데 아뿔싸! 월요일이 휴무일이었다!


미리 확인하지 못한 난 바 보였다.

12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장에 있는 유명한 사케 판매점에서 홋카이도 사케를 한 병 사서 다시 숙소로 향했다.

사진은 까먹어서 없는데, 카미카와 다이세츠 준마이 다이긴죠 였던것 같다.


숙소에 돌아와 편의점에서 사 온 몇 가지와 르타오 치즈케이크를 안주 삼아 조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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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특이하게도 글렌피딕 15년처럼 청사과랑 배 같은 과일 향이 중심이었고


여기에 약간의 효모 향이 섞여 있었다.


도수는 16도 정도였다.


사케는 잘 모르지만, 누가 마셔봐도 질 좋은 사케라는 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30


이렇게 홋카이도에서 첫날을 마무리지었다.


2일차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4박 5일(?) 홋카이도 여행 후기 (사진 용량 주의) 2편



전편에 이어서:


다음 날 아침 짐 챙겨 나오니 밤새 눈이 꽤 쌓여 있었다.


렌터카 업체에서 눈 치우는 빗을 챙겨 준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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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로 가는 길에도 눈이 정말 많이 왔다.


약간 화이트아웃이 와서 도로도 하늘도 전부 하얗게 변했다.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운전은 정말 조심해서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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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벗어나 산길로 접어드니 눈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나타났다.


갓 내린 눈과 눈 덮힌 나무가지들이 어우러져서 정말 드라이브할 맛이 났다.


물론 길이 많이 굽이쳐 있어서 계속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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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에 도착하니 저 멀리 대설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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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미리 예약해 둔 곳에서 빌렸다.


나는 플레이트만 없어서 올마운틴 플레이트만 대여했고,


지인들은 헬멧부터 부츠, 스키복, 플레이트까지 전부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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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린스호텔 리조트)


후라노 스키장은 크게 두 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


산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이 키타노미네 존, 왼쪽이 후라노 존이다.


하나의 패스권으로 두 존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산 중턱에 두 곳을 연결해 주는 슬로프랑 리프트가 있다.



지인 중 한 명은 스키가 처음이라 아래쪽에서 A자부터 연습했고,


어느 정도 가르쳐 준 뒤 나와 나머지 한 명은 위로 올라갔다.


우선 키타노미네 존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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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라고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키타노미네 정상이다.


대설산이 바로 정면에 있어서 전망은 오히려 이쪽이 후라노 정상보다 더 좋았다.


정상에서 몇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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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진짜 일본은 설질이 차원이 다르다.


비유하자면 운전을 처음 시작한 이후로 계속 비포장 흙길만 달리다가,


처음으로 아스팔트 고속도로를 달리는 느낌이었다.


눈이 말 그대로 배게처럼 부드러웠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 빙판길은 전혀 없었다.


조금만 날을 세워도 바로 턴이 걸렸고,


비정설 슬로프에서는 모굴 사이로 길을 찾아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파우더가 쌓인 곳으로 들어가면 무릎 깊이까지 빠진 상태로 눈이 다리 양옆을 갈라주며 내려왔고


스키가 둥둥 떠서 가는 그 느낌에 절로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해외 스키장은 대체로 펜스가 없다.


길게 이어진 코스를 가다 보면 옆이 바로 절벽인 구간도 나오는데,


그 자체가 슬로프고 다들 점프해서 진입한다.
(나는 관광 스키어라 얌전하게 진입했다)



가끔 보면 “도대체 저길 어떻게 타지?” 싶은 곳에도 스키나 보드 자국이 다 나 있다.


슬로프 사이 숲이나 리프트 아래 길 같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을 자유롭게 다니고,


스키장 자체도 워낙 넓은 데다 슬로프 구성도 촘촘해서 기본적으로 정말 쾌적했다.



그리고 한국 스키장은 보통 슬로프 끝까지 내려와야 다시 리프트를 탈 수 있는데,


여기는 중간쯤만 내려와도 바로 다시 올라갈 수 있어서


리프트나 곤돌라 줄이 거의 없는 것도 큰 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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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단점이라면 해가 빨리 져서 상단부 마지막 리프트가 오후 3시 20분쯤이라는 점이다.


하단부는 저녁 7시까지 운영하긴 하지만, 초급 슬로프 위주라 솔직히 좀 심심하다.


스키 첫날은 아쉽게도 정상에 세 번밖에 못 갔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다음 날도 하루 종일 스키 탈 예정이라,


첫날은 그냥 몸 푼 셈 치기로 했다.




저녁은 징기츠칸, 마사진이라는 징기츠칸 식당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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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한 건 양 목살, 램 챱, 양념 고기에 홋카이도 버터 감자.


그리고 목살과 양념 양고기는 한번씩 리필했다.


당연히 맥주가 빠질 수 없다. 다행히 무알콜 맥주도 있었다.


첫판은 구워주셨고, 그 이후로는 직접 구워먹는 식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복음밥을 추가했는데, 돌솥 볶음밥이었다!


눌러붙은 누룽지까지 긁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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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로 복귀.


즉석 스무디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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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산도, 명란크림우동, 명란떡그라탕, 크렘브릴레 아이스크림, 스트롱제로 등 다양하게 사와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주변 마트에서 닛카 세션을 팔길래 궁금해서 한잔 해봤다.


특이하게도 여기서도 앞서 마셨던 사케와 비슷한 계열의 과일 향들이 났고, 마지막에 살짝 스모키함이 있었다.


물론 저가 제품군이라 알코올은 살짝 튀었지만,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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