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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전세금으로 썼다"앱에서 작성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1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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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자 지역 사무국장이었던 남 모 씨로부터 김경 서울시의원이 건넨 1억 원 사용처에 대한 의미 있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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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앞서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고, 남 씨의 보고를 받기 전에는 관련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알게 된 뒤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해 반환된 걸 확인했다"고 해명해 왔는데,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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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씨는 그동안 당시 세 사람이 함께 만난 건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돈이 전달된 건 몰랐다고 주장해 왔는데, 지난 주말 조사에서 진술 변화가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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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해명을 듣기 위해 강 의원 측에 여러 차례 전화하고 메시지를 남겼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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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1층 로비에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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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제출하면서, 당시 돈을 건넨 장소로 지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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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과는 당시 첫 대면이라 구체적으로 기억한다며 2021년 12월 남 모 전 보좌관까지, 세 사람이 만났던 상황을 자세하게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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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맞은편에 앉은 강 의원에게 만나자마자 돈을 줄 수는 없어, 현금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테이블 아래에 한동안 두고 있었다고 경찰에 설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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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끝나갈 무렵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쇼핑백을 강 의원에게 건네자 강 의원이 환하게 웃으며 "어휴, 뭘 이런 걸 다"라고 얘기한 걸 기억한다고도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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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과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 간 대화 녹취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공천되기 하루 전인 2022년 4월 21일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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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4월 20일엔 돈이 건네진 사실을 인지했고, 그 직후 돈을 돌려줬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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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시의원으로부터 강 의원의 당시 보좌관인 남 모 씨가 가을에 자신을 식사 자리에 불러내 돈을 돌려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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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강선우 1억공천헌금 강선우밤샘조사 경찰 신병확보여부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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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속보] 경찰, 강선우 구속영장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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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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