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들,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 및 추가 관세 부과에 "제국주의" 비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시도를 밝히고, 이에 반발한 유럽 8개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유럽 정상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하며 제국주의적 야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고, 벨기에 총리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전 NATO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힘과 단결만이 그가 존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유럽의 단합을 촉구했다.
• 미국 재무장관은 유럽의 반응을 '히스테리'라고 일축하며 진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등 다른 중요한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9953
- 트럼프와 측근들, 유럽에 갈수록 노골적 경멸
트럼프와 측근들의 유럽에 대한 노골적인 경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측근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여 유럽 국가들에 대해 노골적인 경멸을 드러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 스콧 므누신 재무장관은 유럽 지도자들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시도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비꼬며 "무시무시한 유럽 실무 그룹을 만들겠지요"라고 조롱했으며, 트럼프 역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곧 퇴임할 것이라며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밈 이미지를 게시하고, 영국이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주권을 포기한 것을 비난하는 등 유럽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 이러한 트럼프의 태도에 유럽 지도자들은 불안감을 느끼며,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에 맞서지 못하는 유럽 지도자들을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21516
- 다보스서 만나는 트럼프·유럽정상… '그린란드 담판' 나올까
- 트럼프, 가자평화委가 유엔 대체할 가능성에 "그럴수있다"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야심 재확인 및 유엔 대체 가능성 시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그린란드 병합 야심과 관련하여 나토와 미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히며, 국가 안보와 세계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대한 미국의 기여를 강조하며, 나토 회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나, 나토 회원국들이 미국의 안보 지원에 대해 충분히 보답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까지 갈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다보스 포럼에서 유럽 및 나토 관계자들과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임을 시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의장으로 있는 가자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대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하며, 유엔이 그동안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불만을 노르웨이 정부에 거듭 제기했으며, 파나마 운하 환수 및 이란 관련 군사 작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거나 '어느 정도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5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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